羅睺阿脩羅王ᄋᆞᆫ 本來ㅅ 모ᇝ 기리 七百 由旬이오.
나후아수라왕(羅睺阿脩羅王)은 본래의 몸의 길이가 칠백 유순(由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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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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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 기릐, 기ᄅᆡ
羅睺阿脩羅王ᄋᆞᆫ 本來ㅅ 모ᇝ 기리 七百 由旬이오.
나후아수라왕(羅睺阿脩羅王)은 본래의 몸의 길이가 칠백 유순(由旬)이고.
모ᇝ 기릐 千尺이오 가ᄉᆞᆷ 너븨 三十丈이오.
몸의 길이가 천 척이고 가슴 너비가 삼십 장이고.
므레셔 나ᄂᆞᆫ 큰 고기 기ᄅᆡ 사ᄅᆞᆷ ᄀᆞᄐᆞ니.
물에서 나는 큰 고기가 길이가 사람과 같으니.
泉出巨魚長比人.
기릐, 기ᄅᆡ, 기리
기릐 너븨 正히 ᄀᆞᆮ티 二千 由旬이며.
길이와 너비가 정히 같이 이천 유순(由旬)이며.
縱廣이 正等히 二千由旬이며.
ᄒᆞᆫ 줌 기ᄅᆡ예 견주워 베혀.
한 줌의 길이에 견주어 베어.
比着只一把長短鉸了.
기리 ᄀᆞᆮ디 아니타.
길이가 같지 않다.
長短不等.
기릐, 기ᄅᆡ, 길ᄋᆡ, 길이, 길의
ᄐᆞᆨ 아래 陷中은 기릐 여ᄉᆞᆺ 치오.
턱 아래 함중(陷中)은 길이가 여섯 치고.
그 기ᄅᆡ 발 뒤측에 밋게 ᄒᆞ라.
그 길이가 발뒤축에 미치게 하라.
이제 幞頭ᄂᆞᆫ 쇠로ᄡᅥ 쁠을 ᄆᆡᆼ그라 길ᄋᆡ 三四 尺이오.
이제 복두(幞頭)는 쇠로써 뿔을 만들어 길이가 삼사 척이고.
셰온 筒ㅅ 길이 ᄒᆞᆫ 자 ᄒᆞᆫ 치 ᄒᆞᆫ 分이오.
세운 통의 길이가 한 자 한 치 한 푼이고.
立筒長이 一尺一寸一分이오.
열 자 길의 ᄭᅩ리와.
열 자 길이의 꼬리와.
十尺來長尾子.
기릐, 기ᄅᆡ
기릐 넉자히 남고.
길이가 넉자가 넘고.
長四尺餘.
ᄌᆞ염이 턍연ᄒᆞ여 기ᄅᆡ 두어 자히나.
자줓빛 수염이 창연하여 길이가 두어 자이나.
눈이 기ᄅᆡ 두어 자히나 왓ᄂᆞᆫ디라.
눈이 길이가 두어 자나 왔는지라.
길이, 기ᄅᆡ
너븨과 길이 여ᄉᆞᆺ니라 ᄒᆞ야늘.
너비와 길이가 여섯 리라 하거늘.
廣袤ㅣ 六里라 ᄒᆞ야늘.
글ᄌᆞ 기ᄅᆡ ᄒᆞᆫ 자이 남즛ᄒᆞ더라.
글자 길이가 한 자 남짓하더라.
字長尺餘.
기ᄅᆡ ᄒᆞᆫ 자 남즛 ᄒᆞᆫ지라.
길이가 한 자 남짓한지라.
從口出長一尺以上.
기리, 길이
압록강 연안이 기리로 팔구ᄇᆡᆨ 리 ᄲᅮᆫ더러 광은 어ᄃᆡᄭᅡ지 연안이라 ᄒᆞᄂᆞᆫ지 한량이 업슬 듯
압록강 연안이 기리로 팔구백 리뿐더러 넓이는 어디까지 연인이라 하는지 한량이 없을 듯.
그 궤는 길이가 한 자 ᄶᅳᆷ 되고 넓이가 네 치 ᄶᅳᆷ 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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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一分間의 길이를 아느냐.
너, 1분 간의 길이를 아느냐.
참고 삼아 평균 길이를 여쭈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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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 기릐, 기ᄅᆡ, 길ᄋᆡ, 길이, 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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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의 옛말인 ‘기릐’와 ‘기ᄅᆡ’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기릐’는 형용사 ‘길-’에 명사 파생 접미사 ‘-의’가 결합한 것이고 ‘기ᄅᆡ’는 ‘길-’에 명사 파생 접미사 ‘-ᄋᆡ’가 결합한 것이다.
15세기에 제2음절의 모음이 ‘ㅣ’인 ‘기리’의 형태도 나타난다. 17세기에는 ‘기릐’, ‘기ᄅᆡ’, ‘기리’의 분철 표기인 ‘길의’, ‘길ᄋᆡ’, ‘길이’도 나타난다.
18세기 이후에 ‘기릐’, ‘기ᄅᆡ’, ‘길이’, ‘기리’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원형을 밝혀 적은 ‘길이’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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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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