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사ᄅᆞᄆᆞᆯ 븓던 젼ᄎᆞ로 사ᄅᆞᄆᆡ게 질드ᄂᆞ니
옛 사람을 의지한 까닭으로 사람에게 길드니
昔依人故로 馴服於人ᄒᆞᄂᆞ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어떤 일에 익숙하게 되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길들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길들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질드-, 질들-
녜 사ᄅᆞᄆᆞᆯ 븓던 젼ᄎᆞ로 사ᄅᆞᄆᆡ게 질드ᄂᆞ니
옛 사람을 의지한 까닭으로 사람에게 길드니
昔依人故로 馴服於人ᄒᆞᄂᆞ니
蕭望之의 ᄭᅯᇰ을 오직 서르 질들에 ᄒᆞ도다.
소망지(蕭望之)의 꿩을 오직 서로 길들게 하도다.
蕭雉只相馴.
질들-
方便力으로 그 ᄆᆞᅀᆞᄆᆞᆯ 질드려 굿블이시고ᅀᅡ 큰 智ᄅᆞᆯ ᄀᆞᄅᆞ치시니.
방편력으로 그 마음을 길들여 구부리시고서야 큰 지혜를 가르치시니.
以方便力으로 調伏其心ᄒᆞ시고ᅀᅡ 乃敎大智ᄒᆞ시니
겨ᅀᅳ레 가새 삿기쳐 질드럿더니.
겨울에 갈새가 새끼를 쳐 길들였더니.
질들-, 질드-
질드러 됴호ᄆᆞᆫ 오히려 이제 니르도다.
{길들어} 좋음은 오히려 지금에 이르도다.
馴良猶至今
질드디 아니ᄒᆞᆫ ᄆᆞᆯ 삿기ᄅᆞᆯ 能히 ᄐᆞ노라 ᄒᆞᄂᆞ다.
길들지 않은 말 새끼를 능히 탄다고 한다.
能騎生馬駒.
蕭望之의 ᄭᅯᆼ을 오직 서르 질들에 ᄒᆞ도다.
소망지(蕭望之)의 꿩을 오직 서로 길들게 하도다.
蕭雉只相馴.
질들-, 길들-, 길드-
이ᄀᆞ티 강강ᄒᆞᆫ 즁ᄉᆡᆼ을 교화ᄒᆡ야 ᄆᆞᄋᆞᆷ미 질들게 ᄒᆡ야.
이같이 강강(剛强)한 중생을 교화하여 마음이 길들게 하여.
熟化了 길드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ᄋᆞᆯ의 ᄯᅩ 새 ᄒᆞ나히 집 우ᄒᆡ 깃드려 삿기 세흘 치니 길드러 놀나디 아니ᄒᆞᄂᆞᆫ디라
겨울에 또 새 하나가 집 위에 깃들어 새끼 셋을 치니 길들어 놀라지 않는지라.
至冬復有鳥巢崇屋 乳養三子 (馴)而不驚
길들-, 길드-
길드다 [慣].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개 양이 길들고 어질어 서로 치며.
대개 양이 길들고 어질어 서로 키우며.
대개 양이 길들고 어질어 서로 치며 너흐지 아니ᄒᆞ고 목쟈의 소ᄅᆡᄅᆞᆯ 알아 좃고 ᄌᆞ긔ᄅᆞᆯ 손샹ᄒᆞ야 사ᄅᆞᆷ을 유익게 ᄒᆞ니.
대개 양이 길들고 어질어서 서로 치며 해치지 아니하고 목자의 소리를 알아듣고 따르며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사람을 유익하게 하니.
길드다 [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길들-
ᄉᆡᆼᄆᆡ갓흔 게집을 ᄉᆡ로 ᄃᆡ려다 노코 길들기 젼에 져 혼쟈 잇게 ᄒᆞ자기가 나의 잘못이지마는.
야생매 같은 계집을 새로 데려다 놓고 길들기 전에 저 혼자 있게 하자 하기가 나의 잘못이지만.
그 兵士는 豹범의 完全히 길든 것을 보고 두려워하든 마음을 一掃하여 버렷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샛가마케 광택 나는 한 묵금기 다른 머리탈은 그의 입은 분홍 저고리를 비스듬이 스처 노라케 길드른 장판 우으로 얼기설기 흐트러젓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어린 아이가 무서워하는 동물은 조선의 생활을 협박하는 맹수가 아니고 익숙지 못한 모양의 하마이라든가 길들어 갓가이 오는 락타(駱駝) 같은 것입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寢臺에서 자는 사람은 溫突房에서 잘 수가 없도록까지 길들어 왓도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길들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질들-, 질드-, 길들-, 길드-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길들다’의 옛말인 ‘질들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질들-’은 짐승 따위를 잘 가르쳐서 부리기 좋게 된 버릇을 뜻하는 ‘질’과 동사 ‘들-’가 결합한 것이다.
‘질들-’은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에 따라 18세기에 ‘길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질들-’, ‘길들-’에서 ‘ㄹ’ 탈락한 ‘질드-’, ‘길드-’도 나타난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68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