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子ㅣ 城 바ᄭᅴ 나가니 天帝釋이 것워ᅀᅵ와 귀 머그니와 눈 머니와 버워리 ᄃᆞ외야 긼ᄀᆞᅀᅢ 잇거ᄂᆞᆯ.
태자가 성 밖에 나가니, 천제석(天帝釋)이 거지와 귀 먹은 이와 눈 먼 이와 벙어리 되어 길가에 있거늘.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길의 양쪽 가장자리.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길가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길가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긼ᄀᆞᇫ
太子ㅣ 城 바ᄭᅴ 나가니 天帝釋이 것워ᅀᅵ와 귀 머그니와 눈 머니와 버워리 ᄃᆞ외야 긼ᄀᆞᅀᅢ 잇거ᄂᆞᆯ.
태자가 성 밖에 나가니, 천제석(天帝釋)이 거지와 귀 먹은 이와 눈 먼 이와 벙어리 되어 길가에 있거늘.
寶樹ㅣ 벌오 黃金으로 노 ᄆᆡᇰᄀᆞ라 긼ᄀᆞᅀᅢ 느리고 여러 寶華ᄅᆞᆯ 흐터 두루 다 淸淨ᄒᆞ리라.
보수(寶樹)가 줄 지어 있고 황금으로 노끈을 만들어 길가에 늘어뜨리고 여러 보화(寶華)를 뿌려 두루 다 청정할 것이라.
寶樹ㅣ 行列ᄒᆞ고 黃金으로 爲繩ᄒᆞ야 以界道側ᄒᆞ고 散諸寶華ᄒᆞ야 周遍淸淨ᄒᆞ리라.
한 寶樹ㅣ 긼ᄀᆞᅀᅢ 벌오.
많은 보수(寶樹)가 길가에 줄 지어 있고.
多諸寶樹ㅣ 行列道側ᄒᆞ고.
길ᄭᆞᇫ, 긼ᄀᆞ
길ᄭᆞᅀᆡ 묻고 갓다가.
길가에 묻고 갔다가.
고ᅌᅦ라 홀 소니 사오나온 옷 닙고 환도 가지고 긼ᄀᆞ애셔 이셔.
공에라 하는 손님이 보기 사나운 옷 입고 환도 가지고 길가에서 있어.
길분의 아비 셜은 죄로 가텻거늘 길분이 열다ᄉᆞ시러니 긼ᄀᆞ애 울며.
길분의 아비가 서러운 죄로 갇혔거늘, 길분이 열다섯 살이었으니 길가에서 울며.
긼ᄀᆞ, 길ᄭᆞ
그듸ᄂᆞᆫ 긼ᄀᆞᄋᆡᆺ ᄇᆞ리옛ᄂᆞᆫ 모ᄉᆞᆯ 보디 아니ᄒᆞᄂᆞᆫ다.
그대는 길가에 있는 버려져 있는 연못을 보지 않는가?
君不見道邊廢棄池.
지블 더디고 긼ᄀᆞᄋᆡ 주거.
집을 떠나고 길가에서 죽어.
去家死路傍.
내 죽거ᄃᆞᆫ 모롬이 왕의 놀며 산ᄒᆡᆼᄒᆞᄂᆞᆫ 길ᄭᆞ의 무드라 ᄒᆞ야ᄂᆞᆯ.
내가 죽거든 모름지기 왕이 놀며 산행하는 길가에 묻어라 하거늘.
我死須瘞於王遊田路側.
길ᄭᆞ, 길가
내 ᄆᆞᆯ 잡아 이시마 네 가셔 길ᄭᆞ에 ᄯᅩᆼ누지 말라.
내가 말 잡고 있으마. 네가 가서 길가에 똥 누지 말라.
져므도록 가ᄂᆞᆫ 길히 산곡으로 가ᄂᆞᆫ고나 길가의 셩쳔 이셔 졍ᄌᆞ 잇고 경도 됴화 젼어관 몬져 와셔 귀경ᄒᆞ고 가라 ᄒᆞᄃᆡ.
저물도록 가는 길이 산곡으로 가는구나. 길가에 내가 있어 정자 있고 경치 좋아서 전어관 먼저 와서 구경하고 가라 하되.
ᄒᆞ나흔 도승지라 일ᄏᆞ라 혹 길ᄭᆞ에 므드며.
하나는 도승지라 일컬어 혹 길가에 묻으며.
一稱都承旨 或埋道傍.
길ᄭᆞ에 내여 ᄇᆞ린 류에 니르러ᄂᆞᆫ.
길가에 내어 버린 부류에 이르러는.
至於道傍遺棄之類.
길ᄭᆞ, 길가, 길가ㅎ, 길ᄭᅡ
곤이 ᄀᆞᆯ오ᄃᆡ 신이 보니 길ᄭᆞ의 밧 빌 쟈ㅣ 이셔.
곤(髡)이 말하기를, "신(臣)이 보니 길가에 밭의 풍년을 비는 자가 있어.".
髡이 曰 臣이 見道傍애 有穰田者ㅣ.
어ᄉᆡ ᄯᅩ ᄒᆞᆫ 곳의 다다ᄅᆞ니 다다ᄅᆞ니 길가 쥬막의셔 녕감이 안져 술ᄅᆞᆯ 팔며 쳥올치ᄅᆞᆯ ᄭᅩ는지라.
어사가 또 한 곳에 다다르니 다다르니 길가 주막에서 영감이 앉아 술을 팔며 칡 껍질을 꼬고 있었는데.
만ᄌᆈ 모혀 시비ᄒᆞᄆᆡ 길ᄭᅡ의 집 짓ᄂᆞᆫ 것 ᄀᆞᆺᄐᆞ여.
만조가 모여 시비함에 있어 길가에 집 짓는 것 같아.
盈廷聚訟, 築室道謀.
엇던 쇼경이 길가희 안자 빌어먹더니.
어떤 장님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더니.
길ᄭᆞ 사ᄅᆞᆷ들이 셔로 말ᄒᆞ되.
길가의 사람들이 서로 말하되.
길가, 길ᄭᅡ, 길ᄭᆞ
대개 물결 우헤 ᄯᅥ다니ᄂᆞᆫ 나무라도 근본 쥬인이 잇ᄉᆞ며 길가에 ᄯᅥ러진 ᄒᆞᆫ ᄶᅩᆨ 죠희라도 근본 쥬인이 잇ᄂᆞ니라.
대개 물결 위에 떠다니는 나무라도 주인이 있으며 길가에 떨어진 한 쪽의 종이라도 근본 주인이 있다.
츈쳔집은 문 밧그로 살작 ᄂᆞ셔셔, 계동 큰 길로 ᄂᆞ려가ᄂᆞᆫᄃᆡ, 길ᄭᅡ, 왼숀 편에, 벌 우물 잇ᄂᆞᆫ 거슨, 못 보앗던지, 한숨에 게동 병문ᄭᅡ지, ᄂᆡ려가셔.
춘천집은 문 밖으로 살짝 나서서 계동 큰 길로 내려가는데 길가 왼손 편에 벌 우물 있는 것은 못 보았던지 한숨에 계동 병문까지 내려가서.
쥬마갓치 달녀오ᄂᆞᆫ 교군을 보고 천쇠가 길ᄭᆞ으로 비켜셔며 압쟝든 교군 쇽을 기옷기옷 건너다 보다가.
주마같이 달려오는 교군을 보고 천쇠가 길가로 비켜서며 앞장선 교군 속을 기웃기웃 건너다 보다가.
길가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긼ᄀᆞᇫ, 길ᄭᆞᇫ, 긼ᄀᆞ, 길ᄭᆞ, 길가, 길가ㅎ, 길ᄭᅡ, 길ᄭᅡ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길가’의 옛말인 ‘긼ᄀᆞᇫ’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긼ᄀᆞᇫ’은 명사 ‘길’과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긼’에 가장자리를 뜻하는 ‘ᄀᆞᇫ’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6세기 이후 ‘ᄀᆞᇫ’의 ‘ㅿ’ 소실되어 ‘ᄀᆞᇫ’은 16세기 이후부터 ‘ᄀᆞ’로 나타나는데, ‘긼ᄀᆞᇫ’의 ‘ᄀᆞᇫ’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어 16세기부터 ‘긼ᄀᆞ’로 나타난다.
16세기와 17세기에는 ‘긼ᄀᆞᇫ’, ‘긼ᄀᆞ’의 제1음절의 종성 ‘ㅅ’이 제2음절 초성으로 넘겨 표기된 ‘길ᄭᆞᇫ’, ‘길ᄭᆞ’도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8세기부터 ‘길ᄭᆞ’가 ‘길ᄭᅡ’로 나타날 것으로 추정되지만 ‘길ᄭᅡ’는 19세기부터 나타난다. 18세기에는 ‘길ᄭᅡ’의 제2음절 초성이 예사소리 ‘ㄱ’으로 표기된 ‘길가’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에는 ‘길가’에 ‘ㅎ’이 덧붙은 ‘길가ㅎ’도 나타난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69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