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을 應호ᄃᆡ 뫼ᅀᅡ리 ᄀᆞᆮᄒᆞᆯᄊᆡ 일후미 響意니 이ᄂᆞᆫ 妙響이라.
사물에 응하되 메아리 같으므로 이름이 향의이니 이는 묘향이다.
應物如響名響意 此妙響也.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울려 퍼져 가던 소리가 산이나 절벽 같은 데에 부딪쳐 되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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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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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ᅀᅡ리
物을 應호ᄃᆡ 뫼ᅀᅡ리 ᄀᆞᆮᄒᆞᆯᄊᆡ 일후미 響意니 이ᄂᆞᆫ 妙響이라.
사물에 응하되 메아리 같으므로 이름이 향의이니 이는 묘향이다.
應物如響名響意 此妙響也.
標와 소ᇇ가라ᄀᆞᆫ 그 그리메와 뫼ᅀᅡ리왓 ᄠᅳ디니 標ᄅᆞᆯ 브터 物을 取ᄒᆞ고.
표와 손가락은 그림자와 메아리의 뜻이니 표를 의지하여 물을 취하고.
標指者ᄂᆞᆫ 影響之義니 依標取物ᄒᆞ고.
ᄆᆡ햇 鶴은 ᄆᆞᆯᄀᆞᆫ 새배 냇고 뫼ᅀᅡ리ᄂᆞᆫ 나ᄌᆡ 갈맷도다.
들판의 학은 맑은 새벽에 나와 있고 메아리는 낮에 숨어 있도다.
野鶴淸晨出 山精白日莊.
뫼ᅀᅡ리, 뫼아리
며느리 그리메와 뫼ᅀᅡ리 ᄀᆞᆮᄒᆞ면 엇뎨 아ᄅᆞᆷ답디 아니ᄒᆞ리오.
며느리가 그림자와 메아리 같으면 어찌 아름답지 아니하리오.
婦ㅣ 如影響이면 焉不可賞이리오.
勤儉ᄒᆞᆫ ᄆᆞᅀᆞ미 ᄒᆞᆫ 번 올ᄆᆞ면 禍福의 應이 뫼ᅀᅡ리 니르ᄃᆞᆺ ᄒᆞᄂᆞ니.
근검한 마음이 한 번 옮으면 화복의 응함이 메아리 이르듯 하니.
勤儉之心이 一移ᄒᆞ면 禍福之應이 響至ᄒᆞᄂᆞ니.
感ᄒᆞ며 應호미 虛티 아니ᄒᆞ야 그림매와 뫼아리와 이 서ᄅᆞ 좃촘 ᄀᆞᆮᄒᆞᆫ ᄃᆞᆯ 기피 信호리라.
감하며 응함이 허하지 않아 그림자와 메아리가 서로 좇는 것 같은 것을 깊이 믿으리라.
深信感應이 不虛ᄒᆞ야 影響相從호리라.
뫼아리
ᄆᆡ햇 鶴은 ᄆᆞᆯᄀᆞᆫ 새배 냇고 뫼아리ᄂᆞᆫ 나죄 갈맷도다.
들판의 학은 맑은 새벽에 나와 있고 메아리는 낮에 숨어 있도다.
野鶴淸晨出 山精白日藏.
뫼아리, 뫼알이
響應 뫼아리ᄒ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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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 번 브ᄅᆞᆫ즉 원근이 구ᄅᆞᆷ 지픠ᄃᆞᆺ ᄒᆞ며 뫼알이 ᄃᆡ답ᄒᆞᄂᆞᆫ ᄃᆞᆺᄒᆞᆯ 줄을 가히 안자셔 알지라
한 번 부른즉 원근이 구름 지피듯 하며 메아리 대답하는 듯할 줄을 가히 앉아서 알지라.
響應聲 뫼아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響應 뫼아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메아리
메아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뫼아리, 메아리
『흥, 무슨 돈으로?』 여해는 곱새겻다. 『흥, 무슨 돈으로?』 명화도 뫼아리처럼 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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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래와 두팔은 귀를 기우려 메아리 소리를 듣는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메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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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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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ᅀᅡ리, 뫼아리, 뫼알이, 메아리, 메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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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의 옛말인 ‘뫼ᅀᅡ리’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뫼ᅀᅡ리’는 산을 의미하는 명사 ‘뫼’와 동사 ‘살-’이 결합한 합성어 ‘뫼살-’에 명사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인데, 합성어 내부에서 모음 사이의 ‘ㅅ’이 ‘ㅿ’으로 변화한 것이다. 16세기 이후에 ‘ㅿ’이 사라지면서 ‘뫼아리’로 나타난다.
18세기에는 분철 표기된 ‘뫼알이’도 보인다. 근대 국어 후기에 모음 ‘ㅚ’가 ‘ㅔ’로 변하는 경향에 따라 19세기에 ‘메아리’, 분철 표기된 ‘메알이’로 나타나고, ‘메아리’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와 같은 모음 ‘ㅚ>ㅔ’의 변화는 ‘뫼초라기>메추라기’, ‘뵈ᄧᅡᇰ이>베짱이’, ‘삼뵈>삼베’ 등에서도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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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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