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ᄀᆞᄆᆞ며 ᄠᅮ메 다 ᄇᆞᆰ게 호미 이 日想이니 일후미 初觀이라.
눈 감으며 뜸에 다 밝게 하는 것이 이것이 (바로) 일상(日想)이니, (그) 이름이 초관(初觀)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눈꺼풀을 내려 눈동자를 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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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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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ᆷ-
눈 ᄀᆞᄆᆞ며 ᄠᅮ메 다 ᄇᆞᆰ게 호미 이 日想이니 일후미 初觀이라.
눈 감으며 뜸에 다 밝게 하는 것이 이것이 (바로) 일상(日想)이니, (그) 이름이 초관(初觀)이다.
눈 ᄠᅥ ᄇᆞᆯᄀᆞᆫ ᄃᆡ 보ᄆᆞᆫ 일후미 밧 보미오 눈 ᄀᆞ마 어드운 ᄃᆡ 보ᄆᆞᆫ 일후미 안 보미니 이 ᄠᅳ디 엇더ᄒᆞ니ᅌᅵᆺ고.
눈 떠 밝은 데 보는 것은 (그) 이름이 ‘밖(을) 봄’이고, 눈 감아 어두운 데 보는 것은 (그) 이름이 ‘안 봄’이니, 이 뜻이 어떠한 것입니까?
開眼見明호ᄆᆞᆫ 名爲見外오 閉眼見暗호ᄆᆞᆫ 名爲見內니 是義ㅣ 云何ㅣᅌᅵᆺ고.
獨香湯은 中氣ᄒᆞ야 눈 ᄀᆞᆷ고 말 몯고 四肢를 거두디 몯ᄒᆞ고 昏沈 等엣 證에 主ᄒᆞ니.
독향탕(獨香湯)은 뇌경색이 와 눈 감고(감기고) 말 못하고 사지를 거두지 못하고 혼침하는 등의 증상에 주요하니.
澹療方獨香湯主中氣閉目不語四肢不收昏沈等證.
ᄀᆞᆷ-
신안니 주거 눈 ᄀᆞᆷ디 아니커ᄂᆞᆯ 사름미 닐우듸 후가ᄅᆞᆯ 위ᄒᆞ예라 터니 대렴ᄒᆞᆯ 제 후개 미처 와 손ᄂᆞ로 디프니 눈 ᄀᆞᄆᆞ니라.
신안이 죽어서도 눈을 감지 않았는데, 사람이 이르기를, “후가를 위하여 그런 것이로구나.” 하였는데, 대렴(大殮)을 할 때 후가가 다다라 와서 손으로 짚으니 눈을 감았다.
이쳔니 눈 ᄀᆞᆷ고 안젓거ᄂᆞᆯ.
이천이 눈을 감고 앉아 있는데.
ᄀᆞᆷ-
ᄇᆡ 턍ᄒᆞ고 눈 ᄀᆞᆷ고 입내 나면 죽고.
배가 불러오고 눈 감고(감기고) 입냄새가 나면 죽고.
腹脹目閉口臭者死.
눈 ᄀᆞᆷ고 목 쉬고 ᄉᆞᆯ히 거므면 즉제 변ᄒᆞᄂᆞ니라.
눈 감고(감기고) 목 쉬고 살이 검으면 즉시 변한다.
目閉聲啞肌肉黧黑不旋踵而變矣.
눈 ᄀᆞᆷ고 누워쇼미 열 열흐리 남더니 큰 ᄀᆞᄅᆞᆷ도 목ᄆᆞᆯ로ᄆᆞᆯ 그치디 몯ᄒᆞ더라.
눈 감고 누워 있는 것이 백일이 넘었는데, 큰 강도 목마름을 그치지 못하더라.
閉目逾十旬 大江不止渴.
ᄀᆞᆷ-, 감-
閉眼 눈 ᄀᆞᆷ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閉眼 눈 ᄀᆞᆷ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눈을 감고 지셩으로 글구만 외온ᄃᆡ.
다만 눈을 감고 지성으로 글귀만 외우니.
ᄀᆞᆷ-, 감-
눈 감다 [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눈 감다 [閉目]. [瞋目].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눈 감은 사ᄅᆞᆷ이 눈 ᄯᅳᆫ 사ᄅᆞᆷ들을 쇽여.
눈 감은 사람이 눈 뜬 사람들을 속여.
셰진이 눈을 ᄀᆞᆷ고 닐오대 하원ᄉᆔ 검각을 직희여시니 대명 군ᄉᆡ 어대로 드러오리오.
세진이 눈을 감고 말하길 “하원수가 검각을 지키고 있으니 대명 군사가 어디로 들어오겠소?”
ᄀᆞᆷ-, 감-, 감ㅅ-, 가ᇝ-
ᄃᆡ관령 상상봉에ᄂᆞᆫ 눈 못 ᄀᆞᆷ고 도라가신 아버지가 말 업시 누흐셧고.
대관령 상상봉에는 눈 못 감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말없이 누우셨고.
뎌희가 그 귀를 막고 그 눈을 감아 혹 눈으로 보고 귀로 듯고 마음으로 ᄭᅢ닷고 도리키고.
저희가 그 귀를 막고 그 눈을 감아 혹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키고.
븡남은 눈을 번ᄶᅧᆨ ᄯᅳ고ᄂᆞᆫ 웃다가 ᄯᅩ 눈을 감ㅅ고 ᄉᆡᆼ각ᄒᆞ더라.
븡남은 눈을 번쩍 뜨고는 웃다가 또 눈을 감고 생각하더라.
혜경은 눈을 감ᄭᅩ 유모 로파는 몸을 벌벌 ᄯᅥᆯ더니.
혜경은 눈을 감고 유모 노파는 몸을 벌벌 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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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ᆷ-, 감-, 감ㅅ-, 가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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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의 옛말인 ‘ᄀᆞᆷ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8세기에 ‘감-’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나타나는 ‘감ㅅ-’, ‘가ᇝ-’은 자음 어미가 결합할 때 된소리로 발음되는 것을 반영한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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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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