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예셔 우ᄂᆞᆫ 곳고리ᄂᆞᆫ 갓가이 잇고 믌ᄀᆞᅀᆡ ᄠᅦᆺᄂᆞᆫ ᄀᆞᆯ며기ᄂᆞᆫ 가ᄇᆡ얍도다.
가지에서 우는 꾀고리는 가까이 있고 물가에 떠 있는 갈매기는 가볍도다.
囀枝黃鳥近 泛渚白鷗輕.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갈매깃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괭이갈매기, 붉은부리갈매기, 재갈매기, 제비갈매기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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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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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ᆯ며기
가지예셔 우ᄂᆞᆫ 곳고리ᄂᆞᆫ 갓가이 잇고 믌ᄀᆞᅀᆡ ᄠᅦᆺᄂᆞᆫ ᄀᆞᆯ며기ᄂᆞᆫ 가ᄇᆡ얍도다.
가지에서 우는 꾀고리는 가까이 있고 물가에 떠 있는 갈매기는 가볍도다.
囀枝黃鳥近 泛渚白鷗輕.
나ᄇᆡ ᄲᆞᆯ로ᄆᆞᆯ 長常 보미 어렵도소니 ᄀᆞᆯ며긔 가ᄇᆡ야옴도 부러 도라오디 아니ᄒᆞᄂᆞ다.
원숭이가 빠름을 늘 보기 어렵더니 갈매기의 가벼움도 일부러 돌아오지 않는다.
猿捷長難見 鷗輕故不還
ᄀᆞᄅᆞᇝ ᄀᆞᅀᆡᆫ 두위 잇ᄂᆞᆫ ᄀᆞᆯ며기 노ᄂᆞ니 그윗 ᄃᆞ리ᄂᆞᆫ 버듨 ᄀᆞᄂᆞᆯᄒᆞᆯ ᄯᅴ찻도다.
강가에는 날갯짓을 하고 있는 갈매기가 놀고 있으니, 관청의 다리는 버들의 그늘을 띠로 삼아 차고 있도다.
江渚翻鷗戲 官橋帶柳陰.
져비 ᄂᆞ라가ᄂᆞᆫ 밧긔 갠 遊絲ㅣ 거뎃고 ᄀᆞᆯ며기 ᄠᅦᆺᄂᆞᆫ ᄀᆞᅀᆡᆫ 믌 니피 열옛도다.
제비 날아가는 밖에 날이 개니 아지랑이가 걷혀 있고, 갈매기 떠 있는 강변에는 물풀의 잎이 열려 있도다.
燕外晴絲卷 鷗邊水葉開.
ᄀᆞᆯ며기
鷗 水鴞今俗呼江鷹 ᄀᆞᆯ며기 又呼海猫兒.
[수효이다. 지금 세속에서는 강응 갈매기라 부르며 또 해묘아라 부른다]
鷗 ᄀᆞᆯ며기 구 俗呼江鷹又呼海猫兒又呼江鷗.
갈매기 구. [세속에서는 강응 또는 해묘아 또는 강구라 부른다.]
鷗 ᄀᆞᆯ며기 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ᄀᆞᆯ며기
白鷗肉 ᄀᆞᆯ며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루미 개니 ᄀᆞᆯ며기 다시 춤츠고 ᄇᆞᄅᆞ미 거스리니 그려긔 行列이 업도다.
구름이 개니 갈매기가 다시 춤추고 바람이 거스르니 기러기 행렬이 없도다.
雲晴鷗更舞 風逆鴈無行.
江鷹 ᄀᆞᆯ며기 海猫兒 ᄀᆞᆯ며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ᄀᆞᆯ며기, ᄀᆞᆯ미
蘆花에 수만흔 ᄀᆞᆯ며기는 제 벗인가 ᄒᆞᄃᆞ라.
갈대꽃에 수많은 갈매기는 제 벗인가 하더라.
鷗 ᄀᆞᆯ미 구 .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魚鷹 ᄀᆞᆯ며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鷗 ᄀᆞᆯ며기 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갈멱이, 갈막이, 갈마기
夕陽에 ᄶᅣᆨ 일흔 갈멱이는 오락가락ᄒᆞ더라.
석양에 짝 잃은 갈매기는 오락가락하더라.
갈막이[鷗].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갈막이 [鷗].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鷗 갈마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갈마기, 갈맥이, 갈매기
鷗 갈마기 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鷗 갈맥이 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벽 갈매기의 구슬푼 우름과 선원 칠 명의 비명이 뒤석겨 일시는 텬디의 ᄭᅳᆺ날이 온 듯하얏는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다로 집을 삼는 갈매기조차도 멀미가 나서 못 나오는 이 끗업는 바다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밋트로는 새ㅅ파란 물결이 크다란 바위에 긔세 조케 부닷치며 간간히 하-얀 『갈맥이』가 ᄯᅦ를 지어 춤을 추며 날너든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갈매기 노래하는 바다에 平和가 언제나 오려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仙境을 가려 와서 蒼波에 몸을 마껴 노니는 갈마기야말로 더업시 조흔 生活을 하는구나.
이 선경을 가려 와서 창파에 몸을 맡겨 노니는 갈매기야말로 더없이 좋은 생활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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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ᆯ며기, ᄀᆞᆯ미, 갈멱이, 갈막이, 갈마기, 갈맥이, 갈매기, 갈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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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옛말인 ‘ᄀᆞᆯ며기’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갈멱이’가, 19세기로 추정되는 문헌에서 ‘갈며기’가 나타난다. ‘갈멱이’는 ‘갈며기’를 분철 표기한 것이다. 18세기에 ‘ᄀᆞᆯ미’도 보인다.
19세기에 ‘갈막이’, 20세기에 ‘갈마기’ 등 제2음절이 ‘ㅏ’로 바뀐 형태가 나타난다. ‘갈막이’, ‘갈마기’에서 모음 ‘ㅓ, ㅏ’가 뒤따르는 ‘ㅣ’ 모음의 영향으로 ‘ㅐ, ㅔ’가 되는 ‘ㅣ’ 역행 동화에 따라 20세기에 ‘갈맥이’, ‘갈매기’가 나타난다.
20세기까지 ‘갈마기’, ‘갈맥이’, ‘갈매기’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갈매기’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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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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