謦欬ᄂᆞᆫ 기추미라.
‘경해’는 기침이다.
기도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숨소리를 터트려 내는 일. 목감기의 주된 증상 가운데 하나로, 마른기침과 젖은기침의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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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숨소리를 터트려 내는 일. 목감기의 주된 증상 가운데 하나로, 마른기침과 젖은기침의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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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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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춤, 기츰
謦欬ᄂᆞᆫ 기추미라.
‘경해’는 기침이다.
諸佛 기츰 소리와 ᄯᅩ 彈指ㅅ 소리 十方國에 두루 들이니 ᄯᅡ히 다 六種이 뮈니라.
여러 부처의 기침 소리와 또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가 시방세계에 두루 들리니, 땅이 모두 육종으로 움직인다.
諸佛謦欬聲과 及彈指之聲이 周聞十方國ᄒᆞ니 地皆六種動ᄒᆞ니라.
아기 ᄇᆡ여셔 기춤 깃ᄂᆞᆫ 벼ᇰ.
아기를 배서 기침하는 병.
姙娠咳嗽.
기츰
ᄯᅩ 샤ᇰ녜 온화히 덥게 ᄒᆞ며 ᄯᅩ 대변이 되며 ᄯᅩ 기츰 과갈티 아니ᄒᆞ며.
또 늘 온화하고 덥게 하며 또 대변이 되직하게 잘 나오며 또 기침이 급작스럽지 않으며.
常和暖 大便稠 不喘渴.
嗽기츰 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咳 기츰 ᄒᆡ.
기침 해
기츰, 기춤, 기ᄎᆞᆷ, 깃ᄎᆞᆷ
ᄂᆞᆺ과 ᄲᅡᆷ이 븕고 기츰 깃고 ᄌᆞᄎᆡ욤ᄒᆞᄂᆞ니ᄂᆞᆫ 폐장증이라.
얼굴과 뺨이 붉고 기침을 하고 재채기하는 사람은 폐장증이다.
面與腮煩赤咳嗽噴嚏者昁也.
폐장의 들면 기춤 깃고 담 셩ᄒᆞᄂᆞ니라.
폐장에 (독기가) 들면 기침을 하고 가래가 생긴다.
攻肺則咳嗽痰盛.
ᄒᆞᆫ 註애 소ᄅᆡᄂᆞᆫ 기ᄎᆞᆷ이니 이제 祭애 임의 尸동이 업ᄉᆞᆫ 故로 모로미 이 禮ᄅᆞᆯ 設ᄒᆞᆯ디니라.
한 주에 (축관이 내는) 소리는 기침이니, 이제 제사에 이미 시동이 없는 까닭에 마땅히 이 예를 베푼다.
註 聲者 噫歆也 今祭即無尸 故須設此儀.
겸ᄒᆞ야 깃ᄎᆞᆷ이 잇거ᄃᆞᆫ ᄉᆞᆷ소음을 ᄡᅳ고.
겸하여 기침이 있으면 삼소음(參蘇飮)을 쓰고.
兼有咳嗽用參蘓飲.
원샹이ᄂᆞᆫ 밤ᄌᆞᆷ도 됴히 자고 긔운도 여샹호되 져녁ᄠᅢ면 열ᄒᆞ여 기ᄎᆞᆷ도 ᄆᆡ이 깃고 ᄒᆞ다가 져믄 휘면 몸도 도로 식고 기ᄎᆞᆷ도 그치고 됴히 이시니.
원상이는 밤잠도 잘 자고 기운도 여전한데, 저녁때면 열이 나서 기침도 몹시 하고 만약 저문 뒤면 몸도 도로 식고 기침도 그치고 잘 있으니.
기춤
乾嗽 ᄇᆞ튼 기춤.
밭은(마른) 기침.
乾嗽 ᄇᆞ튼 기춤.
밭은(마른) 기침.
기침
맛ᄎᆞᆷ 계란의 유골이오 기침의 ᄌᆡᄎᆡ기오 마듸의 옹이라.
마침 계란의 유골이요 기침의 재채기요 마디의 옹이라서.
기침 해 [咳].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침 나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츰, 기침, 깃침, 기참, 깃츰
ᄯᅩ 모긔 벼록에게 물녀 피를 ᄲᆞᆯ닐 ᄯᅢᄂᆞᆫ 저것들의 ᄇᆡ속에 수십만 ᄀᆡ 되ᄂᆞᆫ 셰균이 드러 젼염ᄒᆞᄂᆞᆫ 듕ᄆᆡ가 되고 예ᄉᆞ로 숨 수ᄂᆞᆫ 데ᄂᆞᆫ 나오지 안으나 기츰과 ᄌᆞᄎᆡ기 ᄯᅢᄂᆞᆫ 염녀가 잇ᄂᆞᆫ니라.
또 모기와 벼룩에게 물려 피를 빨릴 때에는 저것들의 뱃속에 수십만 개 되는 세균이 들어 전염하는 매개체가 되고, 예사로 숨 쉬는 데에는 나오지 않으나 기침과 재채기 때에는 (전염의) 염려가 있다.
ᄯᅩ 합품과 기침을 크계 하며 기지개 켜고 패패로 니야기를 하며 젼도할 동안여 여러 교우들이 드러갓다 나갓다 하며.
또 하품과 기침을 크게 하며 기지개 켜고 자주 이야기를 하며 전도할 동안에 여러 교우들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사랑방에셔, 박참봉이, 깃침을 ᄒᆞ면셔, 소리를 지른다.
사랑방에서 박참봉이 기침을 하면서 소리를 지른다.
인력거에셔 나려 겻헤 가 감안히 안져 향혀나 잠을 놀라 ᄭᆡ올셰라 기침도 크게 못 ᄒᆞ고 잇ᄂᆞᆫᄃᆡ.
인력거에서 내려 곁에 가서 가만히 앉아 혹시나 잠을 깨울까 봐 기침도 크게 못 하고 있는데.
말은 한 마듸ᄶᅳᆷ ᄒᆞ면 기참은 두 번 셰 번을 ᄒᆞ며 얼골빗이 붉어졋다 풀어졋다 ᄒᆞᄂᆞᆫᄃᆡ.
말은 한 마디쯤 하면 기침은 두 번 세 번을 하며 얼굴빛이 붉어졌다가 풀어졌다가 하는데.
이 안에 감안이 들어 안져 계셧다가 ᄂᆡ가 깃츰을 두어 번 ᄒᆞ거든 이 구멍으로 자셰 ᄂᆡ아다 보십시오.
이 안에 가만히 들어앉아 계셨다가 내가 기침을 두어 번 하면 이 구멍으로 자세히 내다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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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춤, 기츰, 기ᄎᆞᆷ, 깃ᄎᆞᆷ, 기침, 깃침, 기참, 깃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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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의 옛말인 ‘기춤’과 ‘기츰’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기춤’은 기침하다를 뜻하는 동사 ‘깇-’에 명사형 어미 ‘-움’이 결합하여 명사로 굳어진 것이고, ‘기츰’은 ‘깇-’에 명사 파생 접미사 ‘-음’이 결합한 것이다. 16세기에 명사형 어미 ‘-움’이 ‘-음’으로 변화함에 따라 ‘기춤’은 ‘기츰’으로 형태가 통일되어 나타난다.
17세기에 ‘기츰’의 제2음절 ‘ㅡ’가 ‘ㆍ’로 표기된 ‘기ᄎᆞᆷ’이 나타나고, 이것이 중철 표기 된 ‘깃ᄎᆞᆷ’도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따라 19세기에 ‘기츰’이 ‘기침’으로 변화하였다. 20세기에 나타나는 ‘깃침’과 ‘깃츰’은 ‘기침’과 ‘기츰’의 중철 표기이며, ‘기참’은 ‘기침’의 제2음절 ‘ㅣ’가 ‘ㅏ’로 표기된 것이다.
20세기까지 ‘기츰’, ‘기침’, ‘깃침’, ‘기참’, ‘깃츰’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기침’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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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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