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ᄂᆞᆯ 祭ᄒᆞᄂᆞᆫ ᄃᆡ 가시ᇙ 저기 부텻 나히 세히러시니.
하늘 제사 지내는 데 가실 적에 부처의 나이가 세 살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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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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셓, 셋
하ᄂᆞᆯ 祭ᄒᆞᄂᆞᆫ ᄃᆡ 가시ᇙ 저기 부텻 나히 세히러시니.
하늘 제사 지내는 데 가실 적에 부처의 나이가 세 살이시더니.
調達이와 難陁왜 몬져 쏘니 各各 세콤 ᄢᅢ여디거늘.
조달이와 난타가 먼저 쏘니 각각 셋씩 깨지거늘.
이 셋 中에 第三이 ᄆᆞᆺ 勝ᄒᆞᆯᄉᆡ 일후미 이대 일워 셰샤미라 ᄒᆞ니.
이 셋 중에 셋째가 가장 승하므로 이름이 잘 이루어 세움이라 하니.
於此三中 第三最勝 故名善成立.
ᄯᅩ 根과 境과 識과 세흘 여희여 各別ᄒᆞᆫ 體 잇디 아니ᄒᆞ니.
또 근과 경과 식, 셋을 벗어나 각별한 체가 있지 않으니.
又亦不離根境識三ᄒᆞ야 而別有體ᄒᆞ니.
셓
큰 버미 ᄯᅡᄒᆞᆯ 벋드듸고 큰 돌 세흘 무덤 ᄭᆞᅀᅢ 구려 오니 사ᄅᆞ미 호ᄃᆡ 孝誠을 感動ᄒᆞ야 그러타 ᄒᆞ더라.
큰 범이 땅을 벋디디고 큰 돌 셋을 무덤 가에 굴려 오니 사람들이 말하기를 효성을 감동하여 그렇다 하더라.
見大虎據地 轉三大石 至墓側 人以爲孝感所致.
유익ᄒᆞᆫ 버디 세히오 해ᄅᆞ왼 버디 세히니.
유익한 벗이 셋이고 해로운 벗이 셋이니.
益者ㅣ 三友ㅣ오 損者ㅣ 三友ㅣ니.
텬ᄌᆞᄂᆞᆫ 열둘히오 졔후ᄂᆞᆫ 아호비오 경태부ᄂᆞᆫ 세히오 ᄉᆞᄂᆞᆫ 둘히니.
천자는 열둘이고 제후는 아홉이고 경태부는 셋이고 선비는 둘이니.
셓, 셋
ᄇᆡᆨ일 안해 아ᄒᆡ란 ᄒᆞᆫ 환을 세헤 ᄡᅳ고 세 설이어든 ᄒᆞᆫ 환 머기고.
백일 안에 아이는 한 환을 셋으로 나누어 쓰고 세 살이거든 한 환 먹이고.
百日內兒一丸分三次服三歲服一丸.
ᄯᅩ 방문의 ᄂᆞᆯ ᄃᆞᆰ긔알 세흘 ᄉᆞᆷ기고 ᄭᆡ디 몯ᄒᆞ거든.
또 약방문에 날 달걀 셋을 삼키고 깨지 못하거든.
又方生雞卯三枚呑之未醒.
忠州ᄂᆞᆫ셋 峽ㅅ 안히니 ᄆᆞᄋᆞᆯ히 돐 서리예 모댓도다.
충주는 삼협의 안에 있으니 마을이 돌 사이에 모여 있구나.
忠州三峽內 井邑聚雲根.
너희 셋 듕에 이 늘그니 ᄒᆞ야 보게 ᄒᆞ라.
너희 셋 중에서 이 늙은이 하여금 보게 하라.
你三箇裏頭 着這老的看着.
완ᄇᆡᄂᆞᆫ 셋만 ᄒᆞ고 네흘 아니 ᄒᆞᄂᆞ니라.
완배는 셋만 하고 넷을 아니 한다.
完三不完四.
셓, 셋
너희 세히 다 오라 내 닐ᄋᆞᆯ ᄭᅥ시니 네 드르라.
너희 셋이 다 오라. 내 이를 것이니 네 들으라.
ᄒᆡᆼ혀 免帖이 업스면 반ᄃᆞ시 셋 맛기ᄅᆞᆯ 밧ᄂᆞ니라
혹시 면첩이 없으면 반드시 세 번 맞기를 당한다.
셋, 셓, 솋, 솃, 셋ㅅ
셋 三.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ᄒᆞ나흔 물노 씻ᄉᆞᆷ이오 둘흔 피로 씻ᄉᆞᆷ이오 세흔 불노 씻ᄉᆞᆷ이라.
하나는 물로 씻음이고 둘은 피로 씻음이고 셋은 불로 씻음이다.
사ᄅᆞᆷ이 셰샹에 남이 ᄒᆞ나히오 ᄌᆞ라 쟝셩ᄒᆞᆷ이 둘히오 약육ᄒᆞᆷ이 셰히오.
사람이 세상에 남이 하나이고 자라 장성함이 둘이고 약육함이 셋이고.
관모ᄂᆞᆫ 지금 하ᄂᆞᆯ 문 셰슬 맛고.
관모는 지금 하늘 문 셋을 맡고.
關某ᄂᆞᆫ 今掌三天門ᄒᆞ고.
홀연이 빗ᄂᆞᆫ 사ᄅᆞᆷ 셋시 와셔 각각 분부ᄒᆞ시니.
홀연히 빛나는 사람 셋이 와서 각각 분부하시니.
우량의 날낸 쟝슈 셰흘 잡으니.
우량의 날랜 장수 셋을 잡으니.
셓, 셋, 솃
이십삼 일에는 요셉의게 편지 세흘 주어 븍경에로 보내니 ᄒᆞ나흔 븍경에 계신 남경 쥬교ᄭᅴ ᄒᆞ고.
이십삼 일에는 요셉에게 편지 셋을 주어 북경으로 보내니 하나는 북경에 계신 남경 주교께 하고.
이ᄯᅢ를 당ᄒᆞ야 ᄯᅩ 죽일 죄안으로 뎡ᄒᆞᆫ 사ᄅᆞᆷ 셋이 잇스니.
이때를 맞아 또 죽일 죄목으로 정한 사람 셋이 있으니.
죠션 대관들이 법국 학쟈 셋을 죽인 연고를 급히 ᄃᆡ답지 못ᄒᆞᆯ 줄을 아ᄂᆞᆫ 고로.
조선 대관들이 법국 학자 셋을 죽인 이유를 급히 대답하지 못할 줄을 아는 까닭으로.
三 셋 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三 솃 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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셓, 셋, 솋, 솃, 셋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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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의 옛말인 ‘셓’과 ‘셋’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셓’은 모음 또는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할 때는 ‘셓’, 그 밖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할 때나 단독으로 쓰일 때는 ‘세’로 나타난다.
15세기에 ‘셓’은 ‘셓>셋’, ‘넿>넷’, ‘여렇>여럿’ 등과 같이 ‘ㅎ’이 ‘ㅅ’으로 된 ‘셋’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또한 근대 국어 후기에 자음 ‘ㅅ’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단모음 ‘ㅏ, ㅓ, ㅗ, ㅜ’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세’와 ‘셰’의 표기에 혼란이 일어나 19세기에 ‘솋’, ‘솃’도 나타난다. 이밖에 19세기에는 ‘셋’이 중철 표기 된 ‘셋ㅅ’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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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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