ᄀᆞᄅᆞᇝ ᄀᆞᇫ 아니 말이샤 밀므를 마ᄀᆞ시니
강가 아니 말리셔서 밀물을 막으시니.
不禁江沙 迺防潮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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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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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ᇫ, ᄀᆞᆺ
ᄀᆞᄅᆞᇝ ᄀᆞᇫ 아니 말이샤 밀므를 마ᄀᆞ시니
강가 아니 말리셔서 밀물을 막으시니.
不禁江沙 迺防潮濤
네 ᄀᆞᆺ 버터ᇱ 길헤 金 銀 瑠璃 玻瓈로 뫼호아 ᄆᆡᇰᄀᆞᆯ오
네 가장자리 바닥 길에 금, 은, 유리, 파려(玻瓈)로 모아 만들고.
이 부톄 나시ᇙ 저긔 모ᇝ ᄀᆞᅀᅢ 光이 燈 ᄀᆞᄐᆞ실ᄊᆡ.
이 부처가 나실 적에 몸 가에 빛이 등(燈) 같으시므로.
ᄀᆞᇫ, ᄀᆞᆺ, ᄀᆞ
뎌 紅橋ㅅ ᄀᆞᅀᅢ
저 홍교의 가에.
那箇紅橋邊
界 ᄀᆞᆺ 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기란 ᄀᆞ애 노코 가ᇰ므레 ᄃᆞ라들어늘
아기는 가에 놓고 강물에 달려들거늘.
ᄀᆞᆺ, ᄀᆞ
塞 ᄀᆞᆺ ᄉᆡ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南山ㅅ ᄀᆞ애 잇거ᄂᆞᆯ
남산의 가에 있거늘.
在南山之側이어ᄂᆞᆯ
초막을 분묘 ᄀᆞ애 지어
초막을 분묘 가에 지어.
結廬墓側
ᄀᆞᆺ, ᄀᆞ
邊 ᄀᆞᆺ 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너ᄂᆞᆫ 방 ᄀᆞ에 안즌 거ᄉᆞᆯ 내 지금 긔억ᄒᆞ노라 ᄒᆞ며
너는 방 가에 앉은 것을 내가 지금 기억하노라 하며
汝坐於房邊 吾至今記有也
傍邊 ᄀᆞ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ᄀᆞ, 가, 갓
ᄆᆞ음 둘 듸 업셔 ᄂᆡᆺㄷᄀᆞ에 안쟛시니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가 [邊]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갓 변 [邊]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죠곰 졍돈이 되엿더니 사ᄅᆞᆷ들이 다리 가에 란간에들 모도 의지ᄒᆞ야 미ᄂᆞᆫ 힘이 대단ᄒᆞᆫ 고로 란간이 문어져
조금 정돈이 되었더니 사람들이 다리 가의 난간에 모두 의지하여 미는 힘이 대단한 까닭으로 난간이 무너져
가, ᄀᆞ
이 모양으로 ᄂᆡ려오다가 관월교 가에 홀로 셧ᄂᆞᆫ 녀학ᄉᆡᆼ을 보더니 모자를 버셔 들고 반갑게 인사ᄒᆞᆫ다
이 모양으로 내려오다가 관월교 가에 홀로 서 있는 여학생을 보더니 모자를 벗어 들고 반갑게 인사한다
지금 집으로 드러오다가 보닛가 건너가 가에셔 왜ᄯᅥᆨ을 ᄉᆞ먹고 셧셔 남씨가 긔가 막혀
지금 집으로 들어오다가 보니까 건너가 가에서 왜떡을 사 먹고 서 있어, 남씨가 기가 막혀
부인의 ᄋᆡ셕ᄒᆞᆷ은 닐으도 말고 양쇼졔 ᄒᆞᆫ ᄀᆞ에 뫼셧다가 오읍ᄒᆞ야 쥬루만념ᄒᆞ고
부인이 애석해함은 말할 것도 없고, 두 소저가 한 가에 모시고 있다가 흐느껴 울어 눈물이 얼굴에 가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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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ᇫ, ᄀᆞᆺ, ᄀᆞ, 가,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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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 옛말인 ‘ᄀᆞᇫ’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ᄀᆞᇫ’은 자음 조사 앞에서는 ‘ᄀᆞᆺ’, 모음 조사 앞에서는 ‘ᄀᆞᇫ’으로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ㅿ’이 소실되어 모음 조사 앞에서 ‘ᄀᆞ’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18세기 후반에는 단독으로 실현되는 경우에도 ‘ᄀᆞ’로 나타나면서 ‘ᄀᆞᆺ’, ‘ᄀᆞ’가 ‘ᄀᆞ’로 통일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모음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ᄀᆞ’도 이러한 변화를 겪어 19세기에 ‘가’로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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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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