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이 간조ᄒᆞ야 담이 셔ᇰᄒᆞ고 미쳐 소ᄅᆡᄒᆞ거든.
오장이 건조하여 담이 성하고 미쳐 소리치거든.
臟燥疾痰盛狂.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물기나 습기를 말려서 없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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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다 · 17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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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ᄒᆞ-, 간조ㅎ-
오장이 간조ᄒᆞ야 담이 셔ᇰᄒᆞ고 미쳐 소ᄅᆡᄒᆞ거든.
오장이 건조하여 담이 성하고 미쳐 소리치거든.
臟燥疾痰盛狂.
이딘탕을 ᄡᅥ 위듀ᇰ에 진ᄋᆡᆨ을 간조케 호미 ᄀᆞ자ᇰ 가티 아니 ᄒᆞ니라.
이진탕을 써 위 중에 진액을 건조케 함이 가장 옳지 않다.
不可用二陳湯燥胃中津液.
피 간조ᄒᆞᆯ가 저후미라.
피 건조할까 두려워함이라.
恐燥血.
간죠ᄒᆞ-, 乾燥ㅎ-, 간조ᄒᆞ-
간죠ᄒᆞ다[乾燥] ᄆᆞᄋᆞᆷ이 간죠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三時間 後에 開放ᄒᆞ야 弱石炭酸水로 洗ᄒᆞ고 拭淨ᄒᆞ야日光에 曝ᄒᆞ야 乾燥케 홈.
세 시간 후에 개방하여 약한 석탄산수로 씻고 깨끗이 하여 햇빛에 쬐어 건조하게 함.
간조ᄒᆞ다 [乾燥].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히 간조ᄒᆞ야 목이 말나 입을 츅이시려ᄒᆞ야.
심히 건조하여 목이 말라 입을 축이시려 하여.
녜적 사ᄅᆞᆷ이 다 간조ᄒᆞᆫ 따 ᄀᆞᆺ거ᄂᆞᆯ.
옛적 사람이 다 건조한 땅 같거늘.
乾燥ᄒᆞ-, 乾燥하-, 간조하-, 건조하-
二 刈麥은 直其地에 布列ᄒᆞ야 十分 乾燥ᄒᆞᆷ이 可ᄒᆞ니.
2. 보리를 베는 것은 곧 그 땅에 펴 놓아 충분히 말리는 것이 좋으니.
좀 더 乾燥한 空氣 流通의 조흔 房에 移住하라고 하겟느냐.
좀 더 건조한 공기 유통이 좋은 방에 이주하라고 하겠느냐.
찬 공긔와 간조(乾燥)한 공긔도 흡수함으로써 자극을 주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 농가에서는 건조(乾燥)하기에 곤난할 ᄲᅮᆫ만 아니라 유독히 다른 곳에 비하야 곡가가 제일 싼 곳인 장성으로서는 쌀이 좃치 못하리라 하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간조하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건조하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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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ᄒᆞ-, 간조ㅎ-, 간죠ᄒᆞ-, 乾燥ㅎ-, 乾燥ᄒᆞ-, 乾燥하-, 간조하-, 건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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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다’는 17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간조ᄒᆞ다’가 나타나고 19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乾燥ᄒᆞ다’가 나타난다.
‘간조ᄒᆞ-’는 한자어 ‘乾燥(건조)’를 한글로 표기한 ‘간조’와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간조’는 ‘乾’의 한자음이 ‘건’ 이외에 ‘간’으로도 발음되어 나타난 것이다.
19세기의 ‘간죠ᄒᆞ-’는 근대 국어 시기에 ‘조’와 ‘죠’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인 것이다.
‘乾’의 한자음이 ‘건’으로 통일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20세기에 ‘건조’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를 ‘하’로 표기하면서 20세기에 ‘간조하-’, ‘건조하-’, ‘乾燥하-’가 나타난다.
20세기까지 ‘乾燥ᄒᆞ-, 乾燥하-, 간조하-, 건조하-’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건조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간조ᄒᆞ-’, ‘乾燥ᄒᆞ-’ 등에서 ‘ㆍ’나 ‘ㅏ’가 떨어진 ‘간조ㅎ-’, ‘乾燥ㅎ-’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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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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