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다븐 과심ᄒᆞ건마ᄂᆞᆫ 엇딜고 이제란 원간 겨집죵으란 내ᄇᆞ려 두어ᄃᆞᆫ 자내 브리소.
빨래는 괘씸하건마는 어찌할까 이제는 워낙 계집종을 내버려 두거든 당신이 부리시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남에게 예절이나 신의에 어긋난 짓을 당하여 분하고 밉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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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다 · 16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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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심ᄒᆞ-
셰다븐 과심ᄒᆞ건마ᄂᆞᆫ 엇딜고 이제란 원간 겨집죵으란 내ᄇᆞ려 두어ᄃᆞᆫ 자내 브리소.
빨래는 괘씸하건마는 어찌할까 이제는 워낙 계집종을 내버려 두거든 당신이 부리시오.
제 안해 과심ᄒᆡ여 아니 주노라.
제 아내 괘씸하여 아니 주노라.
과심ᄒᆞ-
可惡 과심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과씸ᄒᆞ-, 괘심ᄒᆞ-, 과심ᄒᆞ-, 괘씸ᄒᆞ-
可惡 과씸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놈이 괘심ᄒᆞᄃᆡ 압 참의가 이시니
그놈이 괘씸하되 앞에 참의가 있으니
可惡 과심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可惡 괘씸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괘씸ᄒᆞ-, 괘심ᄒᆞ-
괘씸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 사ᄅᆞᆷ들은 그런 일을 식히던 사ᄅᆞᆷ이라도 이 말을 들으면 분ᄒᆞ고 괘심ᄒᆞᆯ 듯ᄒᆞ더라
그런 사람들은 그런 일을 시키던 사람이라도 이 말을 들으면 분하고 괘씸할 듯하더라,
그 본시 츙ᄋᆡᄒᆞᆫ ᄆᆞᄋᆞᆷ을 긍측히 넉이샤 우미ᄒᆞ고 괘심ᄒᆞᆫ 거슨 용셔ᄒᆞ시고
그 본시 충의한 마음을 측은히 여기시어 우미하고 괘씸한 것은 용서하시고
괘씸허-, 괘씸하-, 괘씸ᄒᆞ-, 괫심ᄒᆞ-, 괫심하-
쇽마음에 괘씸허ᄂᆞ 잘 달ᄂᆡ여 유인허여 다리고 드러갈 계교로 이르는 말.
속마음에 괘씸하나 잘 달래어 유인하여 데리고 들어갈 계교로 이르는.
부인의 마ᄋᆞᆷ에, 을치 인재 점슌이가 오거니, 녀기고 누엇ᄂᆞᆫᄃᆡ, 늦게 오ᄂᆞᆫ 거시, 괘씸한 ᄉᆡᆼ각이 잇셔셔
부인의 마음에 옳지 인제 점순이가 오거니 여기고 누웠는데 늦게 오는 것이 괘씸한 생각이 있어서
어리셕은 마ᄋᆞᆷ에 불상ᄒᆞ든 것슨 쳔리만리 업셔지고 괘씸ᄒᆞᆫ ᄉᆡᆼ각이 불현듯이 나셔
어리석은 마음에 불쌍하던 것은 천리만리 없어지고 괘씸한 생각이 불현듯이 나서
아즉 계집아ᄒᆡ년으로 건방지게 어른의 말 참관ᄒᆞᄂᆞᆫ 것이 괫심ᄒᆞ야.
아직 계집아이년으로 건방지게 어른의 말 참견하는 것이 괘씸하여.
그후 춘천 방면으로 다러난 것도 본처 박씨의 소위가 괫심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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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심ᄒᆞ-, 과씸ᄒᆞ-, 괘씸하-, 괫심ᄒᆞ-, 괫심하-, 괘씸ᄒᆞ-, 괘씸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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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다’의 옛말인 ‘과심ᄒᆞ다’는 16세기부터 나타난다.
‘과심ᄒᆞ-’는 ‘과심’과 현대어 ‘하다’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과심’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제2음절의 첫소리 ‘ㅅ’이 된소리로 바뀌면서 18세기에는 ‘과심ᄒᆞ다’와 ‘과씸ᄒᆞ다’가 공존하였다. 18세기에 모음 ‘ㆍ, ㅓ, ㅏ’가 뒤따르는 ‘ㅣ’ 모음의 영향으로 ‘ㆎ, ㅔ, ㅐ’가 되는 ‘ㅣ’ 역행 동화에 따라 ‘과씸ᄒᆞ-’가 ‘괘씸ᄒᆞ-’가 되었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면서 20세기에 ‘괘씸하다’가 나타나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는 ‘하-’가 ‘허-’로 바뀐 ‘괘씸허-’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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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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