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ᄒᆞ신 저그란 시르믈 ᄀᆞ장ᄒᆞ며 거사ᇰ호ᄆᆞᄅᆞᆫ 슬호ᄆᆞᆯ ᄀᆞ장ᄒᆞ며.
병드신 때에는 걱정을 지극히 하며, 거상할 때에는 슬퍼하기를 극진히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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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喪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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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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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ᇰㅎ-, 居喪ᄒᆞ-
病ᄒᆞ신 저그란 시르믈 ᄀᆞ장ᄒᆞ며 거사ᇰ호ᄆᆞᄅᆞᆫ 슬호ᄆᆞᆯ ᄀᆞ장ᄒᆞ며.
병드신 때에는 걱정을 지극히 하며, 거상할 때에는 슬퍼하기를 극진히 하며.
許孜ㅣ 글 ᄇᆡ호던 스스ᅌᅵ 죽거늘 三年 居喪ᄒᆞ고.
허자는 글 배우던 스승이 죽거늘 3년간 거상하고.
거사ᇰᄒᆞ-, 거상ᄒᆞ-
三年 거사ᇰᄒᆞ니라.
3년간 거상하였다.
服齊衰三年.
康靖大王 國喪애 三 年 거사ᇰᄒᆞ며 門 닫고 나디 아니ᄒᆞ며 소곰 쟈ᇰ ᄂᆞᄆᆞᆯ 果實 먹디 아니터라.
강정 대왕 국상에 3년 거상하며 문 닫고 나지 않으며 소금, 장, 나물, 과실을 먹지 않더라.
爲康靖大王服喪三年 閉門不出不飮酒不食塩醬菜果.
거사ᇰᄒᆞ여 삼 년늘 자리예 아니 가더라.
거상하여 삼년 동안 자리에 가지 않았다.
스승ᅌᅵ 죽거늘 삼년 거상ᄒᆞ고.
스승이 죽거늘 3년 거상하고.
거상ᄒᆞ-
님금 위ᄒᆞ야 거상호미.
임금 위하여 거상함이.
爲君服喪.
응ᄉᆡᆼ이 죽거ᄂᆞᆯ 울며 셜워ᄒᆞ야 거상호ᄃᆡ.
응생이 죽거늘 울며 설워하면서 거상하되.
應生死 哭泣哀戚衰.
거상ᄒᆞ기ᄅᆞᆯ 禮로ᄡᅥ ᄒᆞ며.
거상하기를 예로써 하며.
거상ᄒᆞ-
婦人이 男子ᄋᆡ 거상ᄒᆞᄂᆞᆫ ᄃᆡ 믄득 니르디 말올ᄯᅵ니라.
아녀자는 남자가 거상하는 데 문득 오지 말아야 한다.
婦人이 不得輒至男子喪次ㅣ니라.
거상ᄒᆞ야 계실 제 그 셜워ᄒᆞ시기ᄅᆞᆯ 녜예 넘게 ᄒᆞ시고 뎨ᄉᆞ의 졍셩을 다ᄒᆞ시고.
거상하여 있을 때 그 설워하시기를 예보다 넘게 하시고 제사의 정성을 다하시고.
왕슝은 위나라 옹구 사ᄅᆞᆷ이니 어미 죽어 거상ᄒᆞᆯᄉᆡ ᄋᆡ훼ᄒᆞ여 몸이 ᄆᆞ르니.
왕숭은 위나라 옹구 사람이니 어미가 죽어 거상하므로 애훼하여 몸이 마르니.
王崇 雍丘人 母亡 居喪哀毁顇瘠.
효경에 거상ᄒᆞᄂᆞᆫ 글이라.
효경의 거상에 관한 글이다.
거상ᄒᆞ-
거상ᄒᆞ기를 녜의 넘게 ᄒᆞ고.
거상하기를 예(정해진 법도)보다 넘치게 하고.
삼년 거상ᄒᆞ믈 맛초ᄆᆡ.
3년 거상하기를 마침에.
거상ᄒᆞ다 [居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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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喪하-, 거상하-
衰年에 居喪하되 哀毁가 益切하니.
쇠년(늙어서 점점 쇠약하여 가는 나이)에 거상하되 애훼(부모의 죽음을 슬퍼하여 몸이 몹시 여윔)가 더욱 심해지니.
이는 正祖가 父親 莊祖를 思慕하시는 맘이 만흐서서 終身 居喪하신 것처럼 色釆 衣服을 입으시지 안흔 ᄭᅡ닭이라 한다.
이는 정조가 부친 장조(사도세자)를 사모하시는 마음이 많으셔서 종신 거상하신 것처럼 채색 의복을 입으시지 않은 까닭이라 한다.
거상하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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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ᇰㅎ-, 居喪ᄒᆞ-, 거사ᇰᄒᆞ-, 거상ᄒᆞ-, 居喪하-, 거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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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하다’는 15세기에서부터 한글로 표기된 ‘거사ᇰᄒᆞ다’나 한자로 표기된 ‘居喪ᄒᆞ다’가 나타난다.
‘거사ᇰᄒᆞ-’는 한자어 ‘居喪(거상)’을 한글로 표기한 ‘거사ᇰ’과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거상ᄒᆞ-’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20세기에 ‘거상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居喪하-’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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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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