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덕흔덕 개올에 셧ᄂᆞᆫ 버들 므스 일 조차셔 흔들흔들 흔들흔들.
흔덕흔덕 개울에 서 있는 버들은 무슨 일로 흔들흔들 흔들흔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골짜기나 들에 흐르는 작은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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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보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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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18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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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올
흔덕흔덕 개올에 셧ᄂᆞᆫ 버들 므스 일 조차셔 흔들흔들 흔들흔들.
흔덕흔덕 개울에 서 있는 버들은 무슨 일로 흔들흔들 흔들흔들.
개울
샹류쳔 하류쳔 진개울 ᄯᅥᆨ젼거리.
상류천, 하류천, 진개울, 떡전거리.
개울 [川].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울 [潤溪].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울, ᄀᆡ울
개울에는 아참 비물이 만이 흘너 나려갓슴으로 물 깁히가 깁흔 곳은 구 촌이요.
개울에는 아침 빗물이 많이 흘러 내려갔음으로 물 깊이가 깊은 곳은 구 촌이요.
산에난 초목도 업고 ᄀᆡ울에ᄂᆞᆫ ᄲᅵᄲᅵ 말나 도모지 볼 수 업슴니다.
산에는 초목도 없고 개울에는 삐삐 말라 도무지 볼 수 없습니다.
성북동 개울에서 흘너 나려오는 물에 집 일곱 호가 ᄯᅥ나려갓스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골작이에서 스미여 나오는 물은 ᄯᅡᆼ바닥을 아지리 씨츠며 ᄯᅡᆼ기름을 몰고서 한 줄기 두 줄기 한 개울 두 개울이 서로 합하야 내를 이루어 곡선을 그리며 압흐로 흘너가는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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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올, 개울, ᄀᆡ울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개울’의 옛말인 ‘개올’은 18세기부터 나타난다.
‘개울’은 강이나 내에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을 뜻하는 ‘개’와 움푹 들어간 곳을 뜻하는 ‘골’의 초성 ‘ㄱ’이 약화한 ‘올’이 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성 모음 ‘ㅗ’가 음성 모음 ‘ㅜ’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19세기부터 ‘개울’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나타나는 ‘ᄀᆡ울’은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그 영향으로 ‘개’와 ‘ᄀᆡ’가 섞여 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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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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