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욕ᄒᆞ며 토ᄒᆞ야 답답ᄒᆞ고 어즐ᄒᆞ거든 심 ᄒᆞᆫ 랴ᇰ을 디허 굵게 처 믈 서 되예 달혀.
욕지기질하며 토하여 답답하고 어질하거든 삼 한 냥을 찧어 굵게 쳐 물 서 되에 달여.
嘔吐煩悶及霍亂 人參【심】一兩麤擣篩用水三盞煎至.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인삼과 산삼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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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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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욕욕ᄒᆞ며 토ᄒᆞ야 답답ᄒᆞ고 어즐ᄒᆞ거든 심 ᄒᆞᆫ 랴ᇰ을 디허 굵게 처 믈 서 되예 달혀.
욕지기질하며 토하여 답답하고 어질하거든 삼 한 냥을 찧어 굵게 쳐 물 서 되에 달여.
嘔吐煩悶及霍亂 人參【심】一兩麤擣篩用水三盞煎至.
여러 날 나디 아니ᄒᆞ야 알ᄑᆞ거든 심 ᄒᆞᆫ 랴ᇰ을 머리 업게 ᄒᆞ니와 가마조ᅀᅵᆺ 불휘 ᄒᆞᆫ 줌 조히 시서 밧긴 거플와.
여러 날 낫지 않아 아프거든 삼 한 냥을 머리 없게 한 것과 해바라기 뿌리 한 줌 깨끗하게 씻어 벗긴 꺼풀과.
多日不出疼痛人參【심 一兩去蘆頭】龍葵根【가마조ᅀᅵᆺ불휘 一把淨洗取皮】.
심
이 심은 新羅ㅅ 심이라.
이 삼은 신라의 삼이라.
這參是新羅參也.
이 심이 ᄀᆞ자ᇰ 됴ᄒᆞ니 엇디 듀ᇰ품오로 보ᄂᆞᆫ다.
이 삼이 가장 좋으니 어찌 중품으로 보는가?
這參絶高, 怎麽做着中的看.
심, 蔘
이 심이 ᄀᆞ장 됴ᄒᆞ니.
이 삼이 가장 좋으니.
這蔘絶高.
네 뎌 蔘이 어딋 蔘고.
너의 저 삼이 어디의 삼인가?
你那蔘那裏蔘.
내 이 蔘이 일ᄇᆡᆨ열 근이라.
내 이 삼이 백열 근이라.
我這蔘一百一十斤.
ᄉᆞᆷ, 蔘, 심
우리 져긔 ᄉᆞᆷ ᄏᆡ 리 젹으미 이러므로 갑시 ᄀᆞ장 貴ᄒᆞ니라.
우리 저기 삼 캐는 이가 적으므로 값이 가장 귀하다.
이 蔘이 이 죠흔 거시냐.
이 삼이 좋은 것인가?
這蔘是好的麼.
심 (人參).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 삼
人參 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삼 [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삼포에 와셔 삼을 ᄏᆡ려 ᄒᆞ기에 일동 ᄇᆡᆨ셩이 금ᄒᆞ고.
삼포에 와서 삼을 캐려 하기에 일동 백성이 금하고.
삼포가 심샹치 안ᄒᆞᆫ 농업인ᄃᆡ 요ᄉᆞ이에 도적들이 무란이 삼을 ᄏᆡ여 간다 ᄒᆞ니.
삼포가 예사롭지 않은 농업인데 요사이 도적들이 문란하게 삼을 캐어 간다 하니.
삼, 蔘
삼 심은 곳에는 북향으로 차양을 하야 덥되 압은 칠 척 놉히요 뒤는 석 자 놉히로 하야 두엇다가.
삼 심은 곳에는 북향으로 차양을 하여 덮되 앞은 칠 척 높이요 뒤는 석 자 높이로 하여 두었다가.
蔘이란 조키는 한 것이로군!
삼이란 좋기는 한 것이로군!
개성은 삼을 잘되게 하는 데 번영을 볼 것이라 함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년 나라에 정해 노코 삼을 진상하여 온 만큼 강게 산삼은 자고로 유명하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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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ᄉᆞᆷ,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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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 옛말인 ‘심’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심’은 19세기까지 나타나나 현재는 심마니의 은어로만 쓰인다.
17세기부터는 한자로 표기된 ‘蔘’도 등장한다. 18세기의 ‘ᄉᆞᆷ’은 한자어 ‘蔘’(ᄉᆞᆷ)을 한글로 표기한 것이다. 19세기에 나타나는 ‘삼’은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른 것이다.
19세기까지 ‘심’과 ‘삼’이 함께 쓰이다가 20세기에 ‘삼’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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