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 칼을 ᄲᅢ텨 스스로 멱디ᄅᆞ니 ᄂᆞᆯ히 ᄉᆞᆯ해 믿디 몯ᄒᆞ여셔 도적이 아사ᄂᆞᆯ.
김씨 칼을 빼서 스스로 멱찌르니 칼날이 살에 미치지 못하여서 도적이 빼앗거늘.
金氏抽刀自剄刃未及膚賊奪之.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칼 따위로 목의 앞쪽을 찌르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소리 없이 보는 영상
멱찌르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멱찌르다 · 17세기 · 수록 용례 4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멱디ᄅᆞ-, 멱디ᇍ-, 멱디ᇐ-, 멱딜ㅇ-
김시 칼을 ᄲᅢ텨 스스로 멱디ᄅᆞ니 ᄂᆞᆯ히 ᄉᆞᆯ해 믿디 몯ᄒᆞ여셔 도적이 아사ᄂᆞᆯ.
김씨 칼을 빼서 스스로 멱찌르니 칼날이 살에 미치지 못하여서 도적이 빼앗거늘.
金氏抽刀自剄刃未及膚賊奪之.
효ᄒᆡᆼ이 잇더니 왜적이 와 핍박ᄒᆞ거ᄂᆞᆯ 스스로 멱딜너 주그니라.
효행이 있더니 왜적이 와서 핍박하거늘 스스로 멱찔러 죽으니라.
有孝行倭賊來逼自刎而死.
판관 니희젹이 장뎡드ᄅᆞᆯ 거ᄂᆞ리고 스스로 멱딜러 죽다.
판관 이희적이 장정들을 거느리고 스스로 멱찔러 죽었다.
判官李希績率丁壯 自刎而死.
셩이 함호매 니시 그 ᄯᆞᆯ 한시로 더브러 스스로 멱딜어 ᄒᆞᆫ가지로 주그니라.
성이 함락됨에 이씨가 그 딸 한씨와 더불어 스스로 멱찔러 함께 죽으니라.
城陷李氏與其女韓氏自刎同死.
멱디르-, 멱디ᇐ-
뮈 칼을 ᄲᅡ혀 스ᄉᆞ로 멱디르니 위률이 놀나 붓들고 말린대.
무가 칼을 빼서 스스로 멱찌르니 위율이 놀라 붙들고 말리니.
武引刀自刺 律驚 自抱持武氣絶.
쳬 하ᄂᆞᆯ을 우러러 기리 탄식ᄒᆞ고 칼을 드러 멱딜러 죽으니.
처가 하늘을 우러러 길게 탄식하고 칼을 들어 멱찔러 죽으니.
妻仰天而歎 擧刀刎頸而死.
멱디ᇐ-, 멱디ᇍ-, 멱ᄶᅵᆯ으-, 멱지ᇍ-
이에 스스로 멱딜러 죽거ᄂᆞᆯ 부ᄎᆞㅣ 그 주검을 가져 말가족으로 ᄡᅥ 담아 강의 드리티니.
이에 스스로 멱찔러 죽거늘 부차가 그 주검을 가져다가 말가죽에 담아 강에 던지니.
乃自剄이어ᄂᆞᆯ 夫差ㅣ 取其尸ᄒᆞ야 盛以鴟夷ᄒᆞ야 投之江ᄒᆞ니.
ᄀᆡ연히 스스로 드듸여 멱딜너 죽거ᄂᆞᆯ.
개연히 스스로 드디어 멱찔러 죽거늘.
慨然遂自刎이어ᄂᆞᆯ.
멱ᄶᅵᆯ으다 刎頸.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이 맛ᄎᆞ며 스ᄉᆞ로 칼흘 ᄲᅡ혀 멱질너 쥭으니.
말이 끝나며 스스로 칼을 빼서 멱찔러 죽으니.
멱찌르-
멱찌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멱찌르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멱디ᄅᆞ-, 멱디ᇍ-, 멱디ᇐ-, 멱딜ㅇ-, 멱디르-, 멱ᄶᅵᆯ으-, 멱지ᇍ-, 멱찌르-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멱찌르다’의 옛말인 ‘멱디ᄅᆞ다’는 17세기부터 나타난다.
‘멱디ᄅᆞ-’는 ‘목의 앞쪽’을 뜻하는 ‘멱’과 ‘찌르다’를 뜻하는 ‘디ᄅᆞ-’가 결합한 것이다.
‘멱디ᄅᆞ-’는 자음 어미 앞에서는 ‘멱디ᄅᆞ-’, 모음 어미 앞에서는 ‘멱디ᇐ-’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어중의 ‘ㄹㄹ’ 표기가 변화함에 따라 17세기에는 ‘ㄹㄴ’으로 표기된 ‘디ᇍ-’과 ‘ㄹㅇ’으로 표기된 ‘먹딜ㅇ-’도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8세기에 ‘멱디르-’가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의 영향으로 19세기에 ‘멱지르-’가 나타난다. 19세기에는 제2음절 ‘ㅈ’이 된소리로 바뀌고 분철 표기된 ‘멱ᄶᅵᆯ으다’가 나타나기도 한다.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는 같은 글자로 표기하게 됨에 따라 ‘멱찌르-’로 굳어져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65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