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 爲炭.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나무를 숯가마에 넣어 구워 낸 검은 덩어리의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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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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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ᇧ, 숫
숫 爲炭.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炭ᄋᆞᆫ 숫기라.
炭ᄋᆞᆫ 숯이다.
블 퓌엿ᄂᆞᆫ 숫글 ᄀᆞ라 수레 ᄒᆞᆫ 술만 프러 머그라 므레 머굼도 됴ᄒᆞ니라.
불 피웠던 숯을 갈아 술에 한 술만 풀어 먹으라. 물에 먹음도 좋으니라.
末火炭酒服方寸匕 水服亦得.
수ᇧ, 숫
炭 숫 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炭 숫 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襄이 ᄯᅩ 몸을 옫칠ᄒᆞ야 라질을 ᄆᆡᆼ글며 숫글 먹움어 벙어리 되여 져제 ᄃᆞᆫ니며 비니.
양(讓)이 또 몸을 옻칠하여 나질을 만들며 숯을 머금어 벙어리 되어 저잣거리 다니며 비니.
讓이 又漆身爲癩ᄒᆞ며 呑炭爲啞ᄒᆞ야 行乞於市ᄒᆞ니.
수ᇧ, 숫, 숟
널을 도도와 올리고 다시 숟과 灰ᄅᆞᆯ ᄂᆞ리와 다아 셥픠 미처 平ᄒᆞᆯ만 ᄒᆞ고 그치라.
널을 돋워 올리고 다시 숯과 재를 내리어 다하여 섶에 미치어 평평할 만하고 그쳐라.
나모불ᄒᆡ 숫글 만나면 다 도르텨 감을 生ᄒᆞᄂᆞ니.
나무뿌리가 숯을 만나면 다 돌아감이 생기느니.
樹根遇炭 皆橫轉去.
ᄯᅩ ᄒᆞᆫ 놈은 半夜에 니러 煤場에 숫 실라 갈 ᄠᅢ예 巡夜의게 잡힘을 닙어 冷鋪에 가텬ᄂᆞ니라.
또 한 놈은 깊은 밤에 일어나 숯가마에 숯 실러 갈 때에 순야에게 잡혀서 냉포에 갇혔느니라.
又一個小廝半夜起來,煤場裏推煤去時節,被巡夜的拿著 冷鋪裏監著。.
숫, 숟, 숫ㅊ
도탄은 즌흙과 숫치라.
도탄은 진흙과 숯이다.
숟 탄 炭.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煤炭 숫.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ᇧ, 숫, 슛, 숫ㅎ
슛 숫 炭.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숫 탄 炭.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숫그로써 불ᄋᆞᆯ 푸이고 불ᄋᆞᆯ ᄶᅩ이ᄂᆞᆫ데.
숯으로써 불을 피우고 불을 쪼이는데.
숫, 숫ㅎ, 숯
음식 예비ᄒᆞ기ᄅᆞᆯ 위ᄒᆞ야ᄂᆞᆫ 불과 나무와 숫이오.
음식 예비하기를 위하여는 불과 나무와 숯이고.
불 퓌운 숫흘 손가락 ᄉᆞ이와 일신에 뎨일 앏흔 곳마다 대여 아모됴록 ᄇᆡ교케 ᄒᆞ기ᄅᆞᆯ 힘써 도모ᄒᆞ나 조곰도 굴ᄒᆞᆷ이 업다 ᄒᆞ더라.
불 피운 숯을 손가락 사이와 일신의 제일 아픈 곳마다 대어 아무쪼록 배교하게 하기를 힘써 도모하나 조금도 굴함이 없다 하더라.
숯과 숯과를 서로 부닥드려 보아서 댕그랑하는 소리가 나면 좋은 것.
숯과 숯을 서로 부딪쳐 보아서 댕그랑하는 소리가 나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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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ᇧ, 숫, 숟, 숫ㅊ, 숫ㅎ,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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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의 옛말인 ‘수ᇧ’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수ᇧ’은 소리대로 적는 표기법에 따라 모음 조사 앞에서는 ‘수ᇧ’으로, 자음 조사 앞에서나 단독으로 실현될 때에는 ‘숫’으로 나타났다. 18세기에는 ‘숫ㅊ’의 예가 보이는데 이는 ‘숯’을 중철 표기 한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 어간 말 자음 ‘ㅺ’이 ‘ㅊ’으로 변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18세기에 ‘숯’의 형태가 등장하여 현재까지 이어진다.
한편 17~18세기에는 ‘숟’의 예가 보이는데,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19세기부터 나타나는 ‘슛’은 근대 국어 시기에 ‘슈’와 ‘수’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고, ‘숫ㅎ’은 ‘숯’의 종성을 분철 표기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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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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