ᄇᆡᆨ뎡 됴ᄆᆡᆸ산은 김셩현 사ᄅᆞᆷ이라.
백정 조맵산은 금성현 사람이다.
白丁趙梅邑山金城縣人.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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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 · 17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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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ᆡᆨ뎡
ᄇᆡᆨ뎡 됴ᄆᆡᆸ산은 김셩현 사ᄅᆞᆷ이라.
백정 조맵산은 금성현 사람이다.
白丁趙梅邑山金城縣人.
ᄇᆡᆨ뎡
ᄇᆡᆨ뎡 쟝션홰 ᄆᆞᆯ과 쇼와 자바 먹더니 쇼 두 머리 사ᄅᆞᆷ이 되여 닐오ᄃᆡ.
백정 장선화가 말과 소를 잡아 먹더니 소 두 마리가 사람이 되어 말하기를.
ᄯᅩ ᄇᆡᆨ뎡 쟝션화도 나무아미타불 열 번를 ᄒᆞ고 셔방 가다 ᄒᆞ시니.
또 백정 장선화도 나무아미타불 열 번을 하고 서방에 갔다 하시니.
ᄇᆡᆨ졍, 백정, 백뎡, 白丁, ᄇᆡᆨ뎡
일즉 납월의 죄인을 ᄃᆞᄉᆞ리ᄆᆡ 사ᄅᆞᆷ 쥭인 피 흘너 슈 리ᄅᆞᆯ 젹시이니 하람 사ᄅᆞᆷ이 니ᄅᆞ기ᄅᆞᆯ 사ᄅᆞᆷ ᄃᆞ히ᄂᆞᆫ ᄇᆡᆨ졍이라 ᄒᆞ더라.
일찍이 음력 섣달에 죄인을 다스리매 사람을 죽인 피가 흘러 수 리를 적시니 하남 사람이 말하기를 사람 죽이는 백정이라 하였다.
冬月論囚流血數里 河南號爲屠伯.
백정 [白丁].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백뎡 [白丁].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종에ᄂᆞᆫ 白丁이 되얏더니 이거슨 賤[쳔]ᄒᆞᆫ 生涯[ᄉᆡᆼᄋᆡ]라 亦是[역시] 그만두엇ᄉᆞᆸᄂᆞ이다.
나중에는 백정이 되었더니 이것은 천한 생애라 역시 그만두었습니다.
도우탄이 屠牛坦 ᄇᆡᆨ뎡.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ᄂᆞᆯ마다 슌교와 ᄉᆞ령을 촌려에 내보내여 ᄇᆡᆨ셩의 업ᄂᆞᆫ 죄를 얼거 보ᄒᆞ라 ᄒᆞ여 죄지 유무와 경즁은 의론치 안코 ᄐᆡ쟝 삼ᄉᆞ십 도에 유혈이 셩텬ᄒᆞ여 ᄆᆡ ᄆᆞ진 사ᄅᆞᆷ이 병ᄀᆡᆨ이 되기로 원을 ᄇᆡᆨ졍이라 ᄒᆞ고.
날마다 순교와 사령을 시골의 작은 마을에 내보내어 백성의 없는 죄를 얽어 보고하라 하여 죄의 유무와 경중은 의논하지 않고 태장 30~40도에 유혈이 성천하여 매 맞은 사람이 병객이 되기로 관원을 백정이라 하고.
ᄒᆡ 군 ᄇᆡᆨ뎡 쥰길의게 쇼고기 갑 쳔여 량을 지고 아니 주어셔 그 ᄇᆡᆨ뎡이 굴머 쥭을 디경에 당ᄒᆞ엿고.
그 군 백정 준길에게 소고깃값 천여 냥을 (빚을) 지고 아니 주어서 그 백정이 굶어 죽을 지경을 당하였고.
ᄇᆡᆨ뎡, 백뎡, 白丁, 백정, 백졍
ᄇᆡᆨ뎡ᄭᆞ지 일인 ᄎᆞ지 이리뎌리 망ᄉᆞ리ᄃᆡ 살 ᄇᆞ람이 젼혀 업서 나ᄂᆞᆫ 거시 한숨이오 솟ᄂᆞᆫ 거시 눈물일셰.
백정까지 일본 사람 차지. 이리저리 망설이는데 살 바람이 전혀 없어 나는 것이 한숨이요 솟는 것이 눈물일세.
丁 뎡 녯재 텬간 ○당할 ○장뎡군 ○부림군 ○외로을 ○백뎡 ○루슈 소리 ○나무 베는 소리.
정 넷째 천간, 당할, 장정군, 부림군, 외로울, 백정, 누수 소리, 나무 베는 소리.
잘 살엇거니 못 살엇거니 而今에 何關가 政丞判書라면 무엇하며 盜漢 白丁이라면 무엇하랴.
잘 살았거니 못 살았거니 지금에 무슨 관계가 있을까? 정승 판서라면 무엇하며 도둑놈 백정이라면 무엇하랴?
즉 그들은 종래의 班常, 貴賤이라는 그 관념으로, 白丁 階級과는 참아 더불어 同格으로 살 수 업슴을 認하되.
즉 그들은 종래의 반상, 귀천이라는 그 관념으로 백정 계급과는 차마 더불어 동격으로 살 수 없음을 인정하되.
소고기 판매는 종래 습관상 백정 계급의 독뎜이 되고 달은 사람이 이것을 경영하면 역시 백정의 대접을 밧는 고로 빗산 것을 참고 지나던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의 人權을 蹂躙함도 사람 백졍의 하나이다.
남의 인권을 유린함도 사람 백정의 하나이다.
소를 잡어 주지 안키로 하엿는데 왜 소를 잡어 주엇느냐고 여러 사람을 데리고 몰여가서 백뎡(白丁) 김희연(金喜然)을 노ᄭᅳᆫ으로 잔득 묵어 가지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교장 나리님 황송한 말슴임니다만은 제 자식놈도 이놈이 학교만 다니겟다고 하는데…” 하고 감히 말을 맷지 못하는 이는 백정이란 일흠 아래에 고기를 파는 이들이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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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ᆡᆨ뎡, ᄇᆡᆨ졍, 백정, 백뎡, 白丁, 백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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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은 17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ᄇᆡᆨ뎡’으로 나타나고, 19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白丁’으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서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에 따라 19세기에 ‘ᄇᆡᆨ졍’이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제1음절의 ‘ᄇᆡᆨ’이 ‘백’으로 바뀌고,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제2음절의 ‘졍’이 ‘정’으로 바뀌어 19세기에 ‘백정’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에 ‘백뎡’도 보인다. 20세기에 보이는 ‘백졍’은 ‘정’과 ‘졍’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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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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