ᄯᅩ 더 내 더러우며 모딘 腫氣 고롬과 ᄇᆡ 브ᅀᅳ며 숨 힐후ᄂᆞᆫ 重病이.
또 더 냄새가 더러우며 모진 종기 고름과 배가 부으며 숨이 힘든 중병이.
又加之臭惡瘡膿과 鼓喘重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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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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븟-, 브ᇫ-
ᄯᅩ 더 내 더러우며 모딘 腫氣 고롬과 ᄇᆡ 브ᅀᅳ며 숨 힐후ᄂᆞᆫ 重病이.
또 더 냄새가 더러우며 모진 종기 고름과 배가 부으며 숨이 힘든 중병이.
又加之臭惡瘡膿과 鼓喘重病이.
모기 븟고 가ᄉᆞᆷ과 녑괘 탸ᇰ만커든 쳑ᄐᆡᆨ혈을 일ᄇᆡᆨ 붓글 ᄯᅳ라.
목이 붓고 가슴과 옆이 창만하거든 척택혈을 백 번 뜸을 떠라.
喉腫胷脇支滿灸尺澤百壯.
ᄲᅧᆺᄆᆞᄃᆡ ᄇᆞᄅᆞᇝ 긔운으로 브ᅀᅳᆫ 벼ᇰ과.
뼈마디 바람의 기운으로 부은 병과.
骨筋風腫 手 脚疼痛 行止艱辛應.
븟-, 브ᇫ-
몸과 머리 ᄂᆞ치 다 븟고 년일ᄒᆞ야 푸ᇰ긔로 힐후ᄂᆞ닐 고티ᄂᆞ니라.
몸과 머리 낯이 다 붓고 연일하여 풍기로 힘들어하는 이를 고친다.
身體頭面皆腫 連日風搐.
입과 혀왜 헐며 모기 브ᅀᅥ 알ᄑᆞᄂᆞ닐 고티ᄂᆞ니라.
입과 혀가 헐며 목이 부어 아파하는 이를 고친다.
口舌生瘡咽喉痛腫.
ᄯᅳᆯ 버베 쇼와 ᄆᆞᄅᆡ 뎐염벼ᇰ 처엄 시작ᄒᆞᆯ 제 모매 죠고매나 브ᅀᅳ미 잇거ᄃᆞᆫ ᄌᆞ셔히 ᄉᆞᆯ펴 브ᅀᅳᆫ ᄃᆡᄅᆞᆯ 쇠올ᄅᆞᆯ 브레 달와 지지라.
뜰 법에 소와 말에 전염병 처음 시작할 때 몸에 조금이나 부음이 있거든 자세히 살펴 부은 데를 쇠올을 불에 달궈 지져라.
븟-, 브-, 붓-, 부-
부인 대젼의 ᄀᆞᆯ오ᄃᆡ ᄌᆞ식 ᄇᆡᆫ 겨집이 다엿 ᄃᆞᆯ애 니르러 온몸이 븟고 ᄇᆡ 브르고 쳔급ᄒᆞ면 닐운 ᄌᆞ죵이니.
부인 대전이 가로되, 자식 밴 여자가 대여섯 달에 이르러 온몸이 붓고 배부르고 천급하면 말한 자종이니.
婦人大全孕婦至五六月遍身浮腫 腹脹喘急謂之子腫.
믈 돌 제 눈이 마고 브어 ᄠᅳ디 몯ᄒᆞ거든.
도는 제 눈이 마구 부어 뜨지 못하거든.
回漿時眼腫不能開者.
역질이 슌ᄒᆞᆫ 쟈ᄂᆞᆫ ᄇᆞᆯ셔 어제붓터 붓ᄂᆞᆫ 긔운이 이셔.
역질이 순한 자는 벌써 어제부터 붓는 기운이 있어.
症順者已自昨日始有脹意.
진규산은 ᄆᆞᆯ이 비위독으로 입시울이 부어 헌 ᄃᆡ 고티ᄂᆞ니라.
진규산은 말이 비위독으로 입술이 부어 헌 데를 고친다.
秦芁散은 治馬脾毒으로 唇腫生瘡이니라.
브-, 붓-, 부-
腫脹 브어 오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腫了 붓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屍 곳 부어 脹ᄒᆞ고 口內 黑ᄒᆞ고.
그 시체가 곧 부어 부풀고 입안이 검고.
其屍卽腫脹ᄒᆞ고 口內黑ᄒᆞ고.
보야흐로 입 안ᄒᆡ 춤이 이시며 업슴과 喉間이 부으며 붓디 아녀심을 보라.
바야흐로 입 안에 침이 있으며 없음과 목구멍 사이가 부으며 아님을 보라.
方看口內에 有無涎唾ᄒᆞ며喉間이 腫與不腫ᄒᆞ라.
붓-, 부-
붓다[浮腫].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ᄭᅮᆷ을 ᄭᆡᄆᆡ ᄲᆞᆷ이 부어 큰 종긔 되야 슈일 만의 크기 잔만 ᄒᆞ야.
꿈을 깨매 뺨이 부어 큰 종기가 도이어 수일 만에 크기가 잔만 하여.
이 바얌의게 물니거드면 물닌 ᄌᆞ리가 대단히 붓고 썩기도 ᄒᆞ며.
이 뱀에게 물리거든 물린 자리가 대단히 붓고 썩기도 하며.
붓-, 붓웃-, 부-
눈이 퉁퉁이 붓도록 울다가 졍신을 수습ᄒᆞ야 ᄉᆞ면으로 사ᄅᆞᆷ을 느러 노아 유모를 엇어 후히 월급을 주고 어린 ᄋᆞᄒᆡ를 잘 길너 달나 맛겻더라.
눈이 퉁퉁이 붓도록 울다가 정신을 수습하여 사면으로 사람을 늘어 놓아 유모를 얻어 후히 월급을 주고 어린 아이를 잘 길러 달라 맡겼더라.
아이고 달이야 겁결에 엇더케 달음박질을 하엿든지 발이 붓웃고 다리에 힘이 업서 이제는 촌보를 옴길 수 업소구려.
아이고, 다리야. 겁결에 어떻게 달음박질을 하였던지 발이 붓고 다리에 힘이 없어 이제는 촌보를 옮길 수 없었구려.
마음은 좀 너누록ᄒᆞ고 발은 부루터 ᄭᅪᆯ아리ᄀᆞᆺ치 되고 다리는 부어 터질 ᄯᅳᆺᄒᆞ야 다시는 촌보를 갈 수 업는지라.
마음은 좀 너누룩하고 발은 부르터 꽈리같이 되고 다리는 부어 터질 듯하여 다시는 촌보를 갈 수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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븟-, 브ᇫ-, 브-, 붓-, 부-, 붓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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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옛말인 ‘븟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븟-’은 자음 어미 앞에서는 ‘븟-’, 모음 어미 앞에서는 ‘브ᇫ-’으로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ㅿ’이 소실되어 ‘브ᇫ-’이 ‘브-’로 나타나게 되어 ‘븟-/브-’의 교체를 보이는 불규칙 용언이 되었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변하는 원순 모음화에 따라 17세기에 ‘붓-’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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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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