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ᄂᆞᆫ 오목ᄒᆞ고 右ᄂᆞᆫ 블어나ᄆᆞᆯ 뉘 서르 알리오.
좌는 오목하고 우는 불어남을 누가 서로 알랴?
左凹右凸ᄋᆞᆯ 誰相委리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수량 따위가 본디보다 커지거나 많아지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불어나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불어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블어나-, 부러나-
左ᄂᆞᆫ 오목ᄒᆞ고 右ᄂᆞᆫ 블어나ᄆᆞᆯ 뉘 서르 알리오.
좌는 오목하고 우는 불어남을 누가 서로 알랴?
左凹右凸ᄋᆞᆯ 誰相委리오.
혜 과글이 부러나 입 밧긔 나거든 ᄃᆞᆯ기 벼츨 ᄡᅥᆯ어 피 내야.
혀가 급히 불어나 입 밖에 나오거든 닭의 볏을 썰어 피를 내어.
舌忽脹出口外 雞冠上刺血.
블어나-, 브러나-
그 허므리 검거나 혹 오목거나 블어나거든 ᄉᆞᆯ히 연약ᄒᆞᆫ 저기라 싯가ᄉᆡ디 말며.
그 허물이 검거나 혹 오목하거나 불어나거든 살이 연약한 적이라 씻고 가시지 말며.
其瘡瘢猶黯 或凹或凸 肌肉尙嫩不可澡浴.
藤 거플로 얽고 가온대 두두록이 밧글 向ᄒᆞ야 브러나게 ᄒᆞ고 안ᄒᆞᆯ 뷔게 ᄒᆞ야.
그 허물이 검거나 혹 오목하거나 불어나거든 살이 연약한 것이라 씻기지 말며.
블어나-, 부러나-
눈에 블이 나고 미티 블어나면 이ᄂᆞᆫ 나코져 ᄒᆞᆫ ᄣᅢ니.
눈에 불이 나고 밑이 불어나면 이는 낳고자 한 때니.
眼中生火榖道拝迸此是欲産之.
즈츼기ᄅᆞᆯ ᄌᆞ로 만히 ᄒᆞ면 진ᄋᆡᆨ이 모손ᄒᆞ야 혈긔 ᄌᆞ윤티 몯ᄒᆞ야 비록 부러나도 반ᄃᆞ시 더데 짓디 몯ᄒᆞᄂᆞ니.
설사하기를 자주 많이 하면 진액이 닳아 없어져 혈기가 자윤하지 못하여 비록 불어나도 반드시 상처에 짓지 못하니.
泄瀉頻多 津液內耗 血氣不榮 其瘡雖起發必不能靨.
부러나-
역적은 혈당으로 말ᄆᆡ암아 뎐뎐ᄒᆞ여 너출지며 부러나매.
역적은 혈당으로 말미암아 전전하여 뻗치며 불어나매.
由於血黨 轉輾滋蔓.
부러나-, 불어나-
ᄯᅩ 우ᄐᆡᆨ을 겸ᄒᆞ야 련쇽ᄒᆞ여 부러나기 아죠 신속ᄒᆞᆯ 거시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合後來之雨澤 接續滋榮 尤爲神速.
큰 빗을 ᄭᅮ어 온 것이 ᄌᆞ모 리가 셔로 불어나 오ᄅᆡ되거드면 반다시 가히 산계ᄒᆞ지 못ᄒᆞᆯᄃᆡ 이르겟슨즉 그 장ᄎᆞᆺ 엇지 써 갑흐리요.
큰 빚을 꾸어 온 것이 자못 이자가 서로 불어나 오래되거든 반드시 가히 계산하지 못할 때 이르면 그 장차 어찌 써 갚으랴?
안으로 우리나라 사ᄅᆞᆷ의 의심과 두려옴을 부러나게 ᄒᆞ며 밧그로 각국 사ᄅᆞᆷ의 본밧ᄂᆞᆫ 것을 이루게 ᄒᆞᄂᆞᆫ지.
또 우택을 겸하여 연속하여 불어나기 아주 신속할 것이고.
불어나-
이튼날 아츰에는 몃십 배식 그 돈이 불어나은다 하야 자긔에게 돈을 맛기는 대로 가지고 도망하엿다는데.
이튿날 아침에는 몇십 배씩 그 돈이 불어난다 하여 자기에게 돈을 맡기는 대로 가지고 도망하였다는데.
불어난 인구의 오할 가량은 농촌으로부터 살 길을 차저 온 빈한한 사람들이라는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의 수효가 八명으로 불어난 것이 주목된다 한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불어나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블어나-, 부러나-, 브러나-, 불어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불어나다’의 옛말인 ‘블어나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블어나다’는 분량이나 수효가 많아지다를 뜻하는 ‘븓-’과 연결 어미 ‘-어’가 결합한 ‘블어-’에 동사 ‘나-’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바뀌는 원순 모음화가 있었는데, ‘브러나-’에는 이러한 변화가 좀 더 일찍 적용되어 15세기부터 ‘부러나-’가 나타난다. 19세기부터 ‘부러나-’를 분철 표기한 ‘불어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78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