ᄆᆡᅀᅣᇰ 法輪 轉ᄒᆞᇙ 제 곧 이 오ᄉᆞᆯ 니버.
항상 법륜을 굴릴(전할) 때 곧 이 옷을 입고.
每轉法輪便被此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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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양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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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ᆡᅀᅣᇰ
ᄆᆡᅀᅣᇰ 法輪 轉ᄒᆞᇙ 제 곧 이 오ᄉᆞᆯ 니버.
항상 법륜을 굴릴(전할) 때 곧 이 옷을 입고.
每轉法輪便被此服.
蜀ㅅ 하ᄂᆞᆯᄒᆞᆫ ᄆᆡᅀᅣᇰ 바ᄆᆡ 비 오ᄂᆞ니.
촉의 하늘은 항상 밤에 비가 오는데.
蜀天常夜雨.
ᄆᆡᅀᅣᇰ 밥 머글 ᄢᅴ 니르런 菜로 고기 ᄉᆞᆱᄂᆞᆫ 그르세 브텨 글히다니 或이 무러든 對答호ᄃᆡ.
항상 밥을 먹을 때 이르러서는 채소를 고기 삶는 그릇에 붙여 끓이더니 혹 물으면 대답하기를.
每至飯時ᄒᆞ얀 以菜로 寄煮肉鍋ᄒᆞ다니 或이 問則對曰호ᄃᆡ.
知見이 每常 世間애 머믈오져 ᄒᆞ며.
지견이 항상 세간에 머물고자 하며.
ᄆᆡ양
ᄆᆡ양 집 뒷 댓수헤 가 대ᄅᆞᆯ 안고셔 우더니.
항상 집 뒤의 대숲에 가서 대를 안고 울더니.
常日就堂後竹林 抱竹呼泣.
ᄆᆡ양 밥 머글 제 큰집븨 모다 안자.
항상 밥 먹을 때, 큰 집에 모여 앉아.
ᄆᆡ양 밥 머글 제 너븐 돗 ᄭᆞᆯ고 얼운과 아ᄒᆡ ᄎᆞ례로ᄡᅥ 안자 ᄒᆞᆫ가지로 먹더라.
항상 밥 먹을 때 넓은 돗자리 깔고 어른과 아이가 차례대로 앉아 함께 먹더라.
每食애 設廣席ᄒᆞ고 長幼ㅣ 以次坐 而共食之ᄒᆞ더라.
ᄭᅮᄆᆡ ᄆᆡ양 뵈이니 더옥더옥[〃] 근심코 인노라.
꿈에 항상 보이니 더욱더욱 근심하고 있다.
ᄆᆡ양, ᄆᆞ양
손발을 ᄆᆡ양 요동ᄒᆞᄂᆞᆫ 이ᄂᆞᆫ 쟝ᄎᆞᆺ ᄀᆞ랴올 증이 나리라.
손발을 늘 흔들어 움직이는 이는 장차 가려움증이 날 것이다.
手足常搖動者將發痒也.
아비를 셤교ᄃᆡ ᄀᆞ장 효도ᄒᆞ야 ᄆᆡ양 초ᄒᆞᆯ리어든 의식 술와 차반 쟝만ᄒᆞ야 이받더라.
아버지를 섬기되 지극히 효도하여 항상 초하루가 되면 의식 술과 반찬을 장만하여 봉양하였다.
事父至孝月朔必具酒饌以奉.
ᄆᆞ양 병을 조련ᄒᆞ야 ᄡᅥ 쇼식을 기ᄃᆞ리더니.
항상 병사를 조련하고 소식을 기다리더니.
ᄆᆡ양, ᄆᆞ양
ᄆᆡ양 아ᄎᆞᆷ의 일 니러나 몬져 安康을 묻ᄌᆞ오ᄃᆡ.
항상 아침에 일찍 일어나 먼저 안강을 여쭙되.
ᄆᆡ양 衣食이 넉넉ᄒᆞ여 艱難치 아니ᄒᆞ되.
늘 의식이 넉넉하여 가난하지 않되.
ᄆᆞ양 그 님자ᄅᆞᆯ 위ᄒᆞ야 ᄒᆞᆫ 번 죽을 ᄆᆞᄋᆞᆷ이 잇고.
항상 그 임자를 위하여 한 번 죽을 마음이 있고.
每 ᄆᆡ양 ᄆ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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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ᆡ양, 매양
샹여ㅣ 듯고 ᄆᆡ양 됴회ᄒᆞᆯ 제 병 들라 칭ᄒᆞ야.
상여가 듣고 항상 조회할 때 병이 있다고 핑계하여.
相如ㅣ 聞之ᄒᆞ고 每朝애 稱疾ᄒᆞ야.
느즈면 ᄆᆡ양 안희 블러드려 쉬게 ᄒᆞ니.
늦으면 항상 안에 불러들여 쉬게 하니.
매양 매 每.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ᄆᆡ양, 매양
육신 본병이 잇서 ᄆᆡ양 ᄆᆞᄋᆞᆷ의 깃붐을 엇지 못ᄒᆞ엿더니.
육신 본병이 있어 매양 마음의 기쁨을 얻지 못하였더니.
ᄆᆡ양 예수의 오샹을 ᄉᆡᆼ각ᄒᆞ고 감격ᄒᆞ야 눈물이 흐ᄅᆞ더라.
매양 예수의 오상을 생각하고 감격하여 눈물이 흐르더라.
이 셰샹에 잇ᄉᆞᆯ 제 나의게 ᄉᆞ랑과 인ᄌᆞᄅᆞᆯ ᄆᆡ양 베프럿ᄉᆞ니.
이 세상에 있을 때 나에게 사랑과 인자를 매양 베풀었으니.
분잡한 취태을 매양 보는 것은 심히 유쾌치 못한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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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ᆡᅀᅣᇰ, ᄆᆡ양, ᄆᆞ양, 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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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양’의 옛말인 ‘ᄆᆡᅀᅣᇰ’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ᄆᆡᅀᅣᇰ’은 한자어 ‘每常(매상)’의 한글 표기이다. 16세기에 유성 마찰음 ‘ㅿ’[z]이 소멸하고 종성 표기에 ‘ㆁ’을 쓰지 않게 됨에 따라 16세기에는 ‘ᄆᆡ양’으로 나타난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화함에 따라 ‘ㆎ’가 ‘ㅐ’로 변화하면서 19세기에는 ‘매양’으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현대 국어 ‘마냥’으로 이어지는 17세기의 ‘ᄆᆞ양’은 ‘ᄆᆡ양’의 제1음절 모음 ‘ㆎ’에서 ‘ㅣ’가 탈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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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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