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ᆞᆫ 方文엔 수ᄅᆞᆯ ᄠᅥ 브ᅀᅳ라 ᄒᆞ니라.
한 방문엔 술을 떠 부으라 했다.
一方和酒灌.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큰 것에서 일부를 떼어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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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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ᄠᅳ다, ᄯᅳ다
ᄒᆞᆫ 方文엔 수ᄅᆞᆯ ᄠᅥ 브ᅀᅳ라 ᄒᆞ니라.
한 방문엔 술을 떠 부으라 했다.
一方和酒灌.
소곰 두 술만 ᄯᅥ 대로ᇰ애 녀허.
소금 두 술만 떠 대롱에 넣어.
塩二方寸匕納竹管中.
ᄯᅳ다, ᄠᅳ다
ᄯᅳᆯ 규 挹 ᄯᅳᆯ 읍 舀 ᄯᅳᆯ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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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뭉킈디 말며 밥을 크게 ᄯᅳ디 말며 흘리 마시디 말며.
밥을 뭉개지 말며 밥을 크게 뜨지 말며 흘려 마시지 말며.
毋摶飯ᄒᆞ며 毋放飯ᄒᆞ며 毋流歠ᄒᆞ며.
禮와 樂ᄋᆞᆫ 可히 져근덛도 몸애 ᄠᅥ 내디 몯ᄒᆞᆯ 거시니라.
예와 악은 가히 잠시도 몸에서 떠 내지 못할 것이다.
禮樂은 不可斯須去身이니라.
ᄯᅳ다, ᄠᅳ다
이 밥이 닉거다 등잔블 혀 가져오라 밥 먹쟈 湯을 ᄯᅳ라.
이 밥이 익었다 등잔불 켜 가져와라 밥 먹자 탕을 떠라.
這飯熟了點將燈來 喫飯 盛湯著.
ᄒᆞᆫ 술 두 술 ᄯᅥ 미음에나 온슈에나 플어 머그라.
한 술 두 술 떠 미음에나 온수에 풀어 먹어라.
取一二匙米 或白湯化下醫學入門.
대기ᄅᆞᆷ 반 잔과 우믈믈 반 잔을 ᄠᅥ 머그라.
죽력(竹瀝) 반 잔과 우물물 반 잔을 떠서 먹으라.
取竹瀝半盞井水半盞和服之.
ᄯᅳ다, ᄠᅳ다
밥 뭉키디 말며 밥을 크게 ᄯᅳ디 말며 흘리 마시디 말며.
밥 뭉개지 말며 밥을 크게 뜨지 말며 흘려 마시지 말며.
毋搏飯ᄒᆞ며 毋放飯ᄒᆞ며 毋流歠ᄒᆞ며.
提子 ᄠᅳᄂᆞᆫ 국이.
뜨는 국이.
1775 역해 보:43ㄱ
소쥬을 부엇다가 칠 일 만의 ᄯᅥ 보면 ᄀᆡ얌이가 ᄯᅳ고 마시 됴흐니라.
소주를 부었다가 칠 일 만에 떠서 보면 개미(술구더기)가 뜨고 맛이 좋다.
쟝 ᄠᅳᆯ 적 용수ᄅᆞᆯ 박으면 간찰치 못허니 가온ᄃᆡ로 굼글 졍히 ᄠᅮᆯᄭᅩ 몬져 ᄯᅥ 흐린 거슬 ᄀᆞ흐로 부어 가면 ᄠᅳ라.
장 뜰 적에 용수를 박으면 간찰하지 못하니 가운데로 구멍을 정히 뚫고 먼저 떠 흐린 것을 가장자리로 부어 가면서 뜨라.
ᄯᅳ다, 뜨다
그ᄂᆞᆯ 댁에를 단여가셔 싀쟝ᄒᆞᆫ 김에 급히 밥을 몃 술을 ᄯᅥ 먹엇더니.
그날 댁에를 다녀가서 시장한 김에 급히 밥을 몇 술을 떠먹었더니.
뎌거ᄉᆞᆯ 먹어야 비로소 네 진졍을 밋으리라 ᄒᆞ니 과연 진졍으로 ᄒᆞᆫ 그ᄅᆞᆺᄉᆞᆯ 먹고 또 떠 먹으니.
저것을 먹어야 비로소 네 진정을 믿으리라 하니 과연 진정으로 한 그릇을 먹고 또 떠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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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ᅳ다, ᄠᅳ다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뜨다’의 옛말인 ‘ᄠᅳ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중세 국어 시기에 ‘ㅳ’은 ‘ㅂ’과 ‘ㄷ’이 둘 다 발음되는 어두 자음군이었는데, 15세기 문헌에서 ‘ᄯᅳ-’의 존재는 ‘ᄠᅳ-’가 이른 시기에 된소리화한 것을 보인다. ‘ㅳ’이 된소리화한 것은 근대 국어 들어서의 일이므로 이는 매우 이른 시기의 예라고 할 수 있다. 현대 국어에서 ‘ㄷ’의 된소리를 ‘ㄸ’으로 표기하는 원칙에 따라 ‘뜨다’로 표기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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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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