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남기 노ᄑᆞᆫ 뫼헤 냇ᄂᆞ니 두렫두렫ᄒᆞ야 야ᇰᄌᆡ 술위옛 盖 ᄀᆞᆮ도다.
잣나무가 높은 산에 나있으니 뚜렷뚜렷해서 모습이 수레의 덮개 같도다.
有栢生崇岡 童童狀車蓋.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아니하고 아주 분명하다. ‘뚜렷뚜렷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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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렷두렷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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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렫두렫ᄒᆞ-
잣남기 노ᄑᆞᆫ 뫼헤 냇ᄂᆞ니 두렫두렫ᄒᆞ야 야ᇰᄌᆡ 술위옛 盖 ᄀᆞᆮ도다.
잣나무가 높은 산에 나있으니 뚜렷뚜렷해서 모습이 수레의 덮개 같도다.
有栢生崇岡 童童狀車蓋.
두렷두렷ᄒᆞ-
잣남기 노ᄑᆞᆫ 뫼헤 냇ᄂᆞ니 두렷두렷ᄒᆞ야 양ᄌᆡ 술위옛 盖 ᄀᆞᆺ도다.
잣나무가 높은 산에 나있으니 뚜렷뚜렷해서 모습이 수레의 덮개 같도다.
有栢生崇岡 童童狀車蓋.
두렷두렷ᄒᆞ-
두렷두렷ᄒ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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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렷두렷하-
사방을 두렷두렷하고는 허리를 펴면서 깔々우섯다.
사방을 뚜렷뚜렷하고는 허리를 펴면서 깔깔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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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렫두렫ᄒᆞ-, 두렷두렷ᄒᆞ-, 두렷두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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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렷두렷하다’의 옛말인 ‘두렫두렫ᄒ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두렫두렫ᄒᆞ-’는 의태어 ‘두렫’이 반복된 ‘두렫두렫’과 현대어 ‘하다’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7세기 이후 종성 ‘ㄷ’이 ‘ㅅ’으로 표기되는 경향에 따라 ‘두렷두렷ᄒᆞ-’가 나타난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화됨에 따라 20세기 이후에는 ‘두렷두렷하-’로 나타나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한편, 15세기 자료에서 ‘두렫두렫ᄒᆞ-’는 ‘둥글다’의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19세기 이후에는 현대국어의 ‘뚜렷하-’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한편 ‘두렫’에서 파생된 ‘두려디’가 17세기 에 이미 ‘뚜렷이’의 의미로 나타난다는 점(‘두려디’ 卓然 )을 고려하면, ‘두렫두렫ᄒᆞ-’ 역시 이와 유사한 시기에 ‘뚜렷하다’의 의미를 획득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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