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은 소ᄅᆡ니 光明에셔 말ᄒᆞᄂᆞ니라.
음은 소리이니 광명에서 말하는 것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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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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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ᄒᆞ-
音은 소ᄅᆡ니 光明에셔 말ᄒᆞᄂᆞ니라.
음은 소리이니 광명에서 말하는 것이다.
西幸이 ᄒᆞ마 오라샤 角端이 말ᄒᆞ야ᄂᆞᆯ 術士ᄅᆞᆯ 從ᄒᆞ시니.
서행이 이미 오래되시어 각단이 말하거늘 술사를 따르시니.
西幸旣久 角端有語 術士之請 于以許之).
喃喃ᄋᆞᆫ 말ᄒᆞ논 야ᇰᄌᆡ라.
남남은 말하는 모습이다.
말ᄒᆞ-
오ᄂᆞᆯ 차반 여투워 우리 모ᄃᆞᆫ 아ᅀᆞᆷᄃᆞᆯ 쳐ᇰᄒᆞ야 안자셔 말ᄒᆞ져.
오늘 음식을 모아서 우리 모든 친척을 청하여 앉아서 말하자.
魏參政이 말ᄒᆞ거든 對答 아니ᄒᆞ며.
위참정이 {말하거든} 대답하지 않으며.
魏與言 坐而不對.
그 즙을 ᄢᅵ니 혜디 말오 젹젹 머그면 이ᅀᅳᆨ고 말ᄒᆞ리라.
그 즙을 끼니를 헤아리지 말고 조금씩 먹으면 이윽고 말하리라.
汁不計時候少少與服良久當語.
말ᄒᆞ-
ᄎᆡ와 시시로 마시면 ᄌᆞ연히 말ᄒᆞ리라.
차게 하여 때때로 마시면 자연히 말하리라.
冷時時呷服則自能言.
일즉 사ᄅᆞᆷ으로 더브러 말ᄒᆞ며 웃기 아니ᄒᆞ니라.
일찍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말하며 웃기를 아니하였다.
未嘗與人談笑.
말ᄒᆞᄂᆞᆫ 입이 謟佞ᄒᆞ여 仁義ᄅᆞᆯ 잇디 못ᄒᆞᆫ 사ᄅᆞᆷ이라.
말하는 입이 어긋나고 바르지 못하여 인의를 얻지 못한 사람이다.
說口諂佞,不得仁義的人.
말ᄒᆞ-
만일 姐夫ㅣ 날로 ᄒᆞ여곰 뒤ᄒᆡ 가 뎔로 ᄃᆞ려 말ᄒᆞ쟈 ᄒᆞ면 내 一乏 좃디 아니 ᄒᆞ리이다.
만일 처남이 나로 하여금 뒤에 가 그와 더불어 말하자 하면 나는 조금도 좇지 않을 것이다.
若是姐夫使我去背地與他說話.
가뵈야이 말ᄉᆞᆷᄒᆞ며 ᄀᆞᄂᆞᆯ게 말ᄒᆞ고.
가볍게 말하며 가늘게 말하고.
輕言細語ᄒᆞ고.
이ᄂᆞᆫ 말ᄒᆞᆫ 쟈와 젼ᄒᆞᆫ 쟤 잇ᄉᆞ오니.
이는 말한 자와 전한 자가 있사오니.
말ᄒᆞ-, 말하-
과연 녀샹을 위슈 남녁킈 만나 더부러 말ᄒᆞ시고.
과연 여상을 위수 남녘에서 만나 더불어 말하시고.
果遇呂尙於渭水之陽ᄒᆞ야 與語ᄒᆞ시고.
예수 뭇 사ᄅᆞᆷ의게 말할 ᄯᆡ에 그 어맘과 동ᄉᆡᆼ이 밧게 셔서 말ᄒᆞ고져 ᄒᆞᄆᆡ.
예수 뭇 사람에게 {말할} 때에 그 엄마와 동생이 밖에 서서 {말하고자} 하매.
둘ᄌᆡ 아달의게 가 ᄯᅩ 이갓치 말하니 ᄃᆡ답하여 갈오되 가갓나이다 하고 후에 가지 안아ᄉᆞ니.
둘째 아들에게 가 또 이처럼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가겠습니다” 하고 가지 않았으니.
말ᄒᆞ-, 말하-
노병션씨ᄂᆞᆫ 아편셜라씨의 ᄒᆡᆼ젹을 말ᄒᆞ고.
노병선씨는 아펜젤러씨의 행적을 말하고.
복음이 지극히 놉흔 것을 말ᄒᆞᆫ 거시라.
복음이 지극히 높은 것을 말한 것이다.
선생으로 말하면 사람을 붓ᄭᅳᆺ흐로 죽이고.
선생으로 말하면 사람을 붓끝으로 죽이고.
이샹은 텬도교의 최근 상황을 대강 말한 것이어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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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ᄒᆞ-,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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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의 옛말인 ‘말ᄒᆞ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말ᄒᆞ다’는 ‘말’과 하다의 의미인 ‘ᄒᆞ다’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19세기에 ‘말하다’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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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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