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ᇫ 盟誓 이ᇙ ᄃᆞᆯ 아ᄅᆞ샤 優陁耶ᄃᆞ려 우러 말ᄊᆞᆷᄒᆞ시니.
첫 맹세 이루어질 것을 아시고 우타야더러 울면서 말씀하시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말하다’의 높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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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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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ᄊᆞᆷᄒᆞ-, 말ᄉᆞᆷᄒᆞ-
처ᇫ 盟誓 이ᇙ ᄃᆞᆯ 아ᄅᆞ샤 優陁耶ᄃᆞ려 우러 말ᄊᆞᆷᄒᆞ시니.
첫 맹세 이루어질 것을 아시고 우타야더러 울면서 말씀하시니.
行커나 住커나 坐커나 臥커나 말ᄉᆞᆷ커나 괴외커나 깃브거나 怒커나.
다니거나 섰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하거나 기쁘거나 노하거나.
乃至行住坐臥或語或黙或喜或怒.
ᄆᆞᅀᆞᆯ해 아ᄒᆡ 마ᄅᆞᆯ 드로니 말ᄉᆞᆷᄒᆞ며 우ᅀᅮᆷ 우ᅀᅥ셔 諸侯 封홀 이ᄅᆞᆯ 얻ᄂᆞ다.
마을에서 아이의 말을 들으니, 말하며 웃어서 제후 봉할 일을 찾는다.
閭閻聽小子 談笑覓封侯.
말ᄉᆞᆷᄒᆞ-, 말솜ᄒᆞ-
朝廷에 아랫 태웃 벼슬 ᄒᆞᆫ 사ᄅᆞᆷᄃᆞ려 말ᄉᆞᆷᄒᆞ샤ᄃᆡ 가ᇰ딕히 ᄒᆞ시며.
조정에서 下大夫 벼슬을 한 사람더러 말씀하시되 강직히 하시며.
朝與下大夫로 言에 侃侃如也ᄒᆞ시며.
그 말솜ᄒᆞ며 거도ᇰᄒᆞ요매 사ᄅᆞᆷ이 맛보면 묻디 아니ᄒᆞ여셔 胡先生의 弟子ᅟᅵᆫ 주를 알며.
그 말씀하며 행동함에 사람들이 만나면 묻지 아니하고서 호 선생의 제자인 줄을 알며.
其言談舉止를 遇之ᄒᆞ면 不問ᄒᆞ여셔 可知爲先生弟子ㅣ며.
말ᄉᆞᆷᄒᆞ-
쇽졀업시 말ᄉᆞᆷᄒᆞ미라.
씉데없이 말하는 것이다.
閑說話.
말ᄉᆞᆷᄒᆞ-
진실로 셰샹의 셔며 사ᄅᆞᆷ의게 말ᄉᆞᆷ홈이 어려우니.
진실로 세상에 서서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어려우니.
固難立之扵世며 語之扵人이니.
말ᄉᆞᆷᄒᆞ-, 말삼ᄒᆞ-
슈난ᄒᆞ실 모든 고로옴을 미리 말ᄉᆞᆷᄒᆞ실ᄉᆡ.
수난하실 모든 괴로움을 미리 말씀하시므로.
쥬의 말삼ᄒᆞ신 ᄇᆡᄅᆞᆯ 응ᄒᆞ미라 하더라.
주께서 말씀하신 바에 응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말ᄉᆞᆷᄒᆞ-, 말삼하-, 말슴하-, 말씀하-
월보 사쟝 조원시씨ᄂᆞᆫ 권셜노 말ᄉᆞᆷᄒᆞ시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생을 대졉하고 오래동안 말삼하다가.
진생을 대접하고 오랫동안 말씀하다가.
선생ᄭᅦ서 앗가 말슴하시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대 졔가 말씀할 것은 졔의 압혼 머라속에 드러잇는 것이외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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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ᄊᆞᆷᄒᆞ-, 말ᄉᆞᆷᄒᆞ-, 말삼ᄒᆞ-, 말슴ᄒᆞ-, 말씀ᄒ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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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다’의 옛말인 ‘말ᄊᆞᆷᄒᆞ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말ᄊᆞᆷᄒᆞ다’는 말의 의미인 ‘말ᄊᆞᆷ’과 접미사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5세기 중엽에 ‘ㅆ’과 같은 각자병서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말ᄉᆞᆷᄒᆞ다’로 표기하였는데 이것이 19세기까지 이어졌다. 16세기의 ‘말솜ᄒᆞ다’는 ‘말ᄉᆞᆷᄒᆞ다’의 제2음절 ‘ㆍ’가 ‘ㅗ’로 변화한 것이다. 19세기의 ‘말삼ᄒᆞ다’는 ‘말ᄉᆞᆷᄒᆞ다’의 제2음절 모음 ‘ㆍ’가 ‘ㅏ’로 변한 것이다.현대국어에서 ‘말씀’은 남의 말을 높여 이르거나 자기의 말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지만, 중세국어의 ‘말ᄊᆞᆷ’과 ‘말ᄉᆞᆷ’에는 이러한 구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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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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