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는 말ᄊᆞ미라.
‘어(語)’는 말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남의 말을 높여 이르는 말.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말씀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말씀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말ᄊᆞᆷ, 말ᄉᆞᆷ
語는 말ᄊᆞ미라.
‘어(語)’는 말이다.
나랏 말ᄊᆞ미 中國애 달아 文字와로 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 不相流通.
鴨江앳 將軍氣를 아모 爲ᄒᆞ다 ᄒᆞ시니 님그ᇟ 말ᄊᆞ미 긔 아니 올ᄒᆞ시니.
압록강에 나타난 장군의 기운을 아무개를 위한 것이라고 하시니 임금의 말씀이 그 아니 옳습니까?
鴨江將氣 曰爲某焉 維王之言 不其爲然.
ᄆᆞᅀᆞᆷ과 말ᄉᆞᆷ괘 고ᄃᆞ면 道애 어루 즐어 나ᅀᅡ가리라.
마음과 말이 곧으면 ‘도’에 가히 질러 나아갈 것이다.
心言之直則道애 可徑造矣리라.
말ᄉᆞᆷ
孔子ᄂᆞᆫ 반 좌실 제 말ᄉᆞᆷ 아니ᄒᆞ시며 자실 제 말ᄉᆞᆷ 아니ᄒᆞ더시다.
공자께서는 음식을 드실 때에 말씀을 하지 않으시며, 주무실 때에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孔子ᄂᆞᆫ 食不語ᄒᆞ시며 寢不言이러시다.
談 말ᄉᆞᆷ 담 話 말ᄉᆞᆷ 화 言 말ᄉᆞᆷ 언 語 말ᄉᆞᆷ 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ᄉᆞᆷ
ᄒᆞᆯᄅᆞᆫ 슬픈 말ᄉᆞᆷ을 지어 머무러 두어 부못ᄭᅴ 고ᄒᆞ고.
하루는 슬픈 말을 지어 머물러 두고 부모께 고하고.
一日作哀辭留置以告父母.
上覆 말ᄉᆞᆷ 엿ᄌᆞᆸ다.
말씀 여쭙다.
말ᄉᆞᆷ
사오나온 말ᄉᆞᆷ을 입에 내디 아니ᄒᆞ며.
나쁜 말을 입에서 내지 않으며.
惡言不出於口.
聖人의 ᄀᆞᄅᆞ치신 말ᄉᆞᆷ이 可히 千金으로도 갑디 몯ᄒᆞᆯ이라 니ᄅᆞ리로다.
성인의 가르치신 말씀이 가히 천금으로도 갚지 못할 것이라고 이르겠구나.
聖人謨訓이 可謂千金不償矣로다.
밧긧 말ᄉᆞᆷ이 문에 들게 말고 안햇 말ᄉᆞᆷ이 문에 나게 말올ᄯᅵ니라.
밖의 말이 문에 들어오게 하지 말고 안의 말이 문밖에 나가게 말 것이다.
外言이 不入於梱ᄒᆞ고 內言이 不出於梱이니라.
말ᄉᆞᆷ, 말삼, 말슴
오직 우리 쥬의 텬샹 말ᄉᆞᆷ 듯기ᄅᆞᆯ 즐겨 ᄒᆞᄂᆞ이다.
오직 우리 주의 천상의 말씀 듣기를 즐겨합니다.
샹뎨게셔 여러 번 ᄃᆡ원슈를 봉ᄒᆞ셧단 말ᄉᆞᆷ.
상제께서 여러 번 대원수를 봉하셨다는 말씀.
실상인즉 셩인의 말삼은 궁리치 아니ᄒᆞ고 한문만 공부ᄒᆞ니.
실상인즉, 성인의 말씀은 궁리하지 않고 한문만 공부하니.
말삼 言語.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슴 언 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ᄉᆞᆷ, 말삼, 말슴, 말씀
형제자매들이 이 말삼을 소즁이 아시고.
형제자매들이 이 말씀을 소중히 아시고.
그 쥬교 말ᄉᆞᆷ이 이번 가ᄂᆞᆫ 모든 일이 슌히 되지 못ᄒᆞᆯ ᄃᆞᆺᄒᆞ다 ᄒᆞ나.
그 주교 말씀이 이번 가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지 못할 듯하다 하니.
言 말슴 언.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애가 약하단 말슴이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엇더한 말씀으로 감사를 드릴지 아지 못하겟슴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씀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말ᄊᆞᆷ, 말ᄉᆞᆷ, 말삼, 말슴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말씀’의 옛말인 ‘말ᄊᆞᆷ/말ᄉᆞᆷ’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말ᄊᆞᆷ’은 명사 ‘말’에 ‘ᄊᆞᆷ’이 결합한 것이다.
15세기 중엽에 ‘ㅆ’과 같은 각자병서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말ᄉᆞᆷ’으로 표기하였는데 19세기까지 이어졌다. ‘말슴’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보인다.
현대 국어에서 ‘말씀’은 ‘말’에 대한 높임말 혹은 낮춤말이지만 중세국어 시기의 ‘말ᄊᆞᆷ/말ᄉᆞᆷ’에는 특별히 높임이나 낮춤의 의미가 없었다.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71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