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므레 ᄠᅥ 가다가도 일후믈 일ᄏᆞᄅᆞ면 즉자히 녀튼 ᄯᅡᄒᆞᆯ 어드리어며.
큰 물에 떠 가다가도 이름을 일컬으면 즉시 얕은 땅을 얻을 것이며.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물속이나 지면 따위에서 가라앉거나 내려앉지 않고 물 위나 공중에 있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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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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ᄠᅳ다
큰 므레 ᄠᅥ 가다가도 일후믈 일ᄏᆞᄅᆞ면 즉자히 녀튼 ᄯᅡᄒᆞᆯ 어드리어며.
큰 물에 떠 가다가도 이름을 일컬으면 즉시 얕은 땅을 얻을 것이며.
이ᅌᅦ 衆生이 禪定 ᄆᆞᆯᄀᆞᆫ 믌겨레 ᄠᅳ고 愛欲 흐린 믌겨ᄅᆞᆯ 그치니라.
이에 중생이 선정의 맑은 물결에 뜨게 하고 애욕의 흐린 물결을 그치게 하였다.
於是예 衆生이 汎禪定之淸波ᄒᆞ고 止愛欲之濁浪ᄒᆞ니라.
ᄠᅳ다
믓 가온ᄃᆡ ᄠᅥ 오ᄅᆞ며 ᄠᅥ ᄂᆞ리ᄂᆞ니ᄂᆞᆫ 이 솨ᇰ솨ᇰ인 올히오.
물 가운데 떠 오르며 떠 내리는 것은 이 쌍쌍인 오리고.
湖心中浮上浮下的 是雙雙兒鴨子.
두 소ᄂᆞ로 오ᄉᆞᆯ 자바 옷 기슭기 ᄯᅡ해 ᄒᆞᆫ 자만 ᄠᅳ게 ᄒᆞ며 안조매 오ᄉᆞᆯ 퍼디게 말며.
두 손으로 옷을 잡아 옷 자락이 땅에 한 자만 뜨게 하며 앉음에 옷을 퍼지게 말며.
兩手로 摳衣ᄒᆞ야 去齊尺ᄒᆞ며 衣毋撥ᄒᆞ며.
ᄠᅳ다
諸生앤 녜 뎌ᄅᆞᆫ 오시오 나그내로 ᄠᅥ ᄃᆞᆫ뇨ᄆᆞᆫ ᄒᆞᆫ ᄠᅦᆫᄂᆞᆫ 말와미로다.
모든 생에는 옛날 짧은 옷이고 나그네로 떠 다님은 한 떠 있는 마름이로다.
諸生舊短褐 旅泛一浮萍.
ᄯᅳ다, 뜨다
浮 ᄯᅳ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뜰 부 浮.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ᄯᅳ다, 뜨다
浮 ᄯᅳ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뜬 말 浮言.
뜬 말.
ᄯᅳ다, 뜨다
이리뎌리 ᄯᅥ ᄃᆞᆫ니ᄂᆞᆫ ᄇᆡ를 아메리가 륙디로 몰아옴이니.
이리저리 떠다니는 배를 아메리카 육지로 몰아옴이니.
별안간에 쐐- 소리가 나며 비ᄒᆡᆼ션이 두 날ᄀᆡ를 툭툭 치고 훌젹 나라 공즁으로 둥둥 떠 올으거늘.
별안간에 쐐 소리가 ㄴ면 비행선이 두 날개를 툭툭 치고 훌쩍 날아 공중으로 둥둥 떠오르거늘.
溺死 물에 뜬 목재를 타고 노닐다가 룡산 한강동 이번디 군사령부압(軍司令部前) 못에는 목재 두어 개가 떠 잇던바.
익사 물에 뜬 목재를 타고 노닐다가 / 용산 한강동 이번지 군령부 앞 못에는 목재 두어 개가 떠 있던바.
달은 하늘 복판에 갓가이 와서 잇고 힌구름짱은 온 하늘에 군대군대 떠 잇섯다.
달은 하늘 복판에 가까이 와서 있고 흰 구름장은 온 하늘에 군데군데 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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ᄠᅳ다, ᄯᅳ다, 뜨다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뜨다’의 옛말인 ‘ᄠᅳ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중세 국어 시기에 ‘ㅳ’은 ‘ㅂ’과 ‘ㄷ’이 둘 다 발음되는 어두 자음군이었는데, 근대 국어 시기에 ‘ㄷ’의 된소리로 바뀌면서 18세기에는 ‘ᄯᅳ다’ 형태가 등장하였다. 18세기에는 ‘ㄷ’의 된소리를 ‘ㄸ’으로 표기한 ‘뜨다’도 등장하여 19세기까지 ‘ᄯᅳ다’와 ‘뜨다’가 공존하였다. 현대 국어에서는 ‘ㄷ’의 된소리를 ‘ㄸ’으로 표기하는 원칙에 따라 ‘뜨다’로 표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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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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