琰魔王이 사ᄅᆞᆷ 罪 주는 法 ᄀᆞᅀᆞᆷ아ᄂᆞᆫ 王일ᄊᆡ 法王이라 ᄒᆞᄂᆞ니라.
염마왕이 사람에게 죄를 주는 법을 주관하는 왕이므로 법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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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말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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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ᅀᆞᆷ알-, ᄀᆞᅀᆞ말-
琰魔王이 사ᄅᆞᆷ 罪 주는 法 ᄀᆞᅀᆞᆷ아ᄂᆞᆫ 王일ᄊᆡ 法王이라 ᄒᆞᄂᆞ니라.
염마왕이 사람에게 죄를 주는 법을 주관하는 왕이므로 법왕이라고 한다.
丈人이 宗卿을 ᄀᆞᅀᆞᆷ아라셔 恭敬ᄒᆞ며.
장인이 종경을 가말아 공경하며.
丈人領宗卿.
靑帝ᄂᆞᆫ 봄 ᄀᆞᅀᆞ만 神이라.
靑帝는 봄을 주관하는 신이다.
ᄀᆞᅀᆞᆷ알-, ᄀᆞᅀᆞ말-, ᄀᆞᄋᆞᆷ알-
ᄒᆞᆫ 긔약읫 사ᄅᆞᆷ이 긔믈을 빌이며 그 이ᄅᆞᆯ ᄀᆞᅀᆞᆷ아라 힘ᄡᅥ ᄒᆞ라.
같은 향약에 있는 사람의 기물을 빌리며 그 일을 가말아 힘써 하여라.
或其家[伊] 力有不足 則同約[伊] 爲之借助器用[爲彌] 及爲營干[爲羅].
ᄯᅩ 며ᇰᄒᆞ여 집븨 이를 ᄀᆞᅀᆞ말라 ᄒᆞ시니.
또 명하여 집의 일을 주관하라 하시니.
故且嘗命掌家事.
너ᄅᆞᆯ 命ᄒᆞ야 음악ᄋᆞᆯ ᄀᆞᄋᆞᆷ알게 ᄒᆞ노니.
너를 명하여 음악을 가말게 하니.
命汝典樂ᄒᆞ노니.
ᄀᆞᄋᆞᆷ알-, ᄀᆞᄋᆞ말-, ᄀᆞ음알-
ᄃᆡ댱과 화병이 논화 두 ᄠᅵᄅᆞᆯ ᄀᆞᄋᆞᆷ알디니.
대장과 화병(火兵)이 나누어 두 바퀴를 주관하니.
隊長火兵分管兩輪.
田園의 類ᄅᆞᆯ ᄀᆞᄋᆞ말게 호미라.
전원의 종류들을 가말게 함이라.
兩國境의 소임을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너비 ᄀᆞ음아디 못ᄒᆞ면.
양국경의 소임을 하는 사람이 널리 가말지 못하면.
ᄀᆞᄋᆞᆷ알-, ᄀᆞ음알-, ᄀᆞ으말-
너희들이 그저 가기ᄅᆞᆯ ᄀᆞ음알고.
너희들은 그저 가는 것을 가말고.
你每只管去.
ᄀᆞ음알 쟝 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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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무로 텬디예 허물 ᄀᆞ으마ᄂᆞᆫ 신명이 이셔.
이러므로 천지에 허물을 주관하는 신명이 있어.
가음알-, ᄀᆞ음알-, 가말-
ᄇᆞ야흐로 ᄭᆡᄃᆞ라 왈 명을 가음아ᄂᆞᆫ 신령이라 ᄒᆞ고.
바야흐로 깨달아 말하기를, 명을 주관하는 신령이라 하고.
方悟爲司命之神.
ᄀᆞ음알다 ᄀᆞ음아다 [司]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뎌로 ᄒᆞ여곰 이 일ᄋᆞᆯ 가말고.
우리가 저들로 하여금 이 일을 가말고.
ᄀᆞ음알-, 가음알-, 가으말-
하ᄂᆞᆯ의 새와 밋 ᄯᅡ 우희 긔동ᄒᆞᄂᆞᆫ 즘승을 ᄀᆞ음알아 쥬관ᄒᆞ라 ᄒᆞ시고.
하늘의 새와 및 땅 위에 기동하는 짐승을 가말아 주관하라 하시고.
길흉화복만을 가음알 뿐 아니라 神氣生命(신기생명)까지를 마음대로 한다고 確信(확신)하얏스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일을 가으말기에는 너무도 힘이 벅찼었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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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ᅀᆞᆷ알-, ᄀᆞᅀᆞ말-, ᄀᆞᄋᆞᆷ알-, ᄀᆞᄋᆞ말-, ᄀᆞ음알-, ᄀᆞ으말-, 가음알-, 가으말-, 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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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말다’의 옛말인 ‘ᄀᆞᅀᆞᆷ알다’와 ‘ᄀᆞᅀᆞ말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ᄀᆞᅀᆞᆷ알-’는 16세기 이후 ‘ㅿ’이 소실됨에 따라 ‘ᄀᆞᄋᆞᆷ알-’가 되었고,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ᄀᆞ음알-’로 나타났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함에 따라 ‘가음알-’로 표기되었다. 19세기 후반 이후 ‘가음’이 한 음절로 축약된 후 연철 표기된 ‘가말-’가 나타나 현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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