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하 므러 ᄀᆞ려워 셜워커늘.
이가 많아 물어 가려워 서럽거늘.
苦蝨繁癢悶.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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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다 · 16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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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려우-, ᄀᆞ라오-
니 하 므러 ᄀᆞ려워 셜워커늘.
이가 많아 물어 가려워 서럽거늘.
苦蝨繁癢悶.
알파ᄒᆞ시며 ᄀᆞ라와 ᄒᆞ심애 공경ᄒᆞ야 딥퍼 보며 긁ᄉᆞ오며.
아파하시며 가려워하시면 공경하여 짚어 보며 긁어드리며.
疾痛苛癢 而敬抑搔之.
치워도 敢히 더 닙디 아니ᄒᆞ며 ᄀᆞ라와도 敢히 긁디 아니ᄒᆞ며.
추워도 감히 더 입지 않으며 가려워도 감히 긁지 않으며.
寒不敢襲 癢不敢搔.
ᄀᆞ랍-, ᄀᆞ라오-, ᄀᆞ럅-, ᄀᆞ랴오-, ᄀᆞ렵-, ᄀᆞ려오-
피 ᄉᆞᆯ해 퍼디디 몯ᄒᆞ모로 ᄀᆞ랍ᄂᆞ니 피 화ᄒᆞ고 ᄉᆞᆯ히 ᄌᆞ윤ᄒᆞ면 ᄀᆞ럅디 아닌ᄂᆞ니라.
피가 살에 퍼지지 못하므로 가려운 것이니 피가 화하고 살이 자윤하면 가렵지 아니하니라.
血不榮飢腠所以痒 血和肌潤痒白不作.
모ᄃᆞᆫ 알ᄑᆞ며 ᄀᆞ라오며 허ᄂᆞᆫ 병이 다 심화로 그러ᄒᆞ니.
모든 아프며 가려우며 하는 병이 다 심화(心火)로 그러한 것이니.
諸痛痒瘡瘍皆屬心火.
ᄯᅩ ᄀᆞᆯ오ᄃᆡ 손발을 ᄆᆡ양 요동ᄒᆞᄂᆞᆫ 이ᄂᆞᆫ 쟝ᄎᆞᆺ ᄀᆞ랴올 증이 나리라.
또 말하기를 손발을 매양 움직이는 사람은 장차 가려운 증세가 나타날 것이다.
手足常搖動者將發痒也.
그제브터 나시되 ᄀᆞ렵기ᄅᆞᆯ 當티 못ᄒᆞ여라.
그때부터 났는데 가렵기를 당할 수가 없다.
從前日個出來 癢的當不得.
快快癢 ᄀᆞ려온 ᄃᆡ 긁다.
快快癢 가려운 데 긁다.
ᄀᆞ렵-, ᄀᆞ려오-, ᄀᆞ려우-
癢癢 ᄀᆞ렵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搔癢 ᄀᆞ려온 ᄃᆡ 긁다.
搔癢 가려운 데 긁다.
그제부터 ᄲᅣᆷ이 ᄀᆞ려워 견ᄃᆡ지 못ᄒᆞᆯᄅᆞ니.
그때부터 뺨이 가려워 견디지 못하니.
從前日這腮頰上癢的受不得.
가렵-, 가려오-, 가려우-
가렵다 癢.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ᄉᆞ지 ᄇᆡᆨ톄가 다 앏흐고 가려온 줄을 아지 못ᄒᆞ야.
온 몸이 다 아프고 가려운 줄을 알지 못하여.
쥬린 니 머리의 가득ᄒᆞ니 가려우믈 견ᄃᆡ지 못ᄒᆞᆯ지라.
주린 이가 머리에 가득하니 가려움을 견디지 못하겠다.
首奇癢殊不可耐.
가렵-, 가려우-
ᄯᅩ 다른 병이 시작ᄒᆞ여 여ᄉᆞᆺ ᄃᆞᆯ 동안에 온 몸이 몹시 가렵고.
또 다른 병이 시작하여 여섯 달 동안에 온몸이 몹시 가렵고.
근질근결하고 가렵가든 얼는 참빗으로 비둠을 글거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머리 우에 파리가 안즐 적마다 가려운 듯이 고개를 내젓는 것이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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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렵-, ᄀᆞ려우-, ᄀᆞ랍-, ᄀᆞ라오-, ᄀᆞ럅-, ᄀᆞ랴오-, ᄀᆞ려오-, 가렵-, 가려오-, 가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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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다’의 옛말인 ‘ᄀᆞ렵다’는 16세기부터 나타난다.
‘ᄀᆞ렵-’은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ᄀᆞ렵-’,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ᄀᆞ려우-’로 나타난다. 17세기에는 ‘ᄀᆞ렵-’의 제2음절 모음 ‘ㅕ’가 양성 모음 ‘ㅑ’로 교체된 ‘ᄀᆞ럅-’도 보인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가렵-’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한편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때의 이형태인 ‘ᄀᆞ려우-’는 17세기부터 ‘ᄀᆞ려오-’로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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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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