毗首羯摩ᄂᆞᆫ 비두리 ᄃᆞ외오 釋提桓因ᄋᆞᆫ 매 ᄃᆞ외야 時急이 ᄧᅩ차 비두리 王ㅅ 겯 아래 드러 두리여 ᄠᅥᆯ어ᄂᆞᆯ.
비수갈마는 비둘기가 되고 석제환인은 매가 되어 시급히 쫓아 비둘기 왕의 겨드랑이 아래 들어가 두려워 떨거늘.
毘首羯磨卽自變身作一赤眼赤足鴿 釋提桓因自變身作一鷹 急飛逐鴿 鴿直來入王掖底 擧身戰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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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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ᄠᅥᆯ-
毗首羯摩ᄂᆞᆫ 비두리 ᄃᆞ외오 釋提桓因ᄋᆞᆫ 매 ᄃᆞ외야 時急이 ᄧᅩ차 비두리 王ㅅ 겯 아래 드러 두리여 ᄠᅥᆯ어ᄂᆞᆯ.
비수갈마는 비둘기가 되고 석제환인은 매가 되어 시급히 쫓아 비둘기 왕의 겨드랑이 아래 들어가 두려워 떨거늘.
毘首羯磨卽自變身作一赤眼赤足鴿 釋提桓因自變身作一鷹 急飛逐鴿 鴿直來入王掖底 擧身戰怖.
振ᄋᆞᆫ ᄠᅥᆯ 씨오.
진은 떠는 것이고.
돌히 계워 즉재 ᄯᆞᆷ 흘리고 ᄀᆞ자ᇰ 소리 ᄒᆞ고 ᄠᅥᆯ오 ᄇᆞᆺ아디니라.
돌이 이기지 못해 즉시 땀 흘리고 소리를 매우 크게 내고 떨며 부서졌다.
ᄠᅥᆯ-, ᄯᅥᆯ-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온몸을 ᄠᅥᆯ며 입으로 ᄆᆞᆯ근 춤을 비왓ᄐᆞ며.
짐승으로 하여금 온몸을 떨며 입으로 맑은 춤을 뱉으며.
令獸로 渾身?顫ᄒᆞ며 口吐淸涎ᄒᆞ며.
장열이 니러나 오후붓터 치워 ᄯᅥ러 옷과 니블을 두터이 더프되 능히 뎡티 못ᄒᆞ야 스스로 니로ᄃᆡ 열ᄒᆞ야라 ᄒᆞ고.
장열이 일어나 오후부터 추워서 떨며 옷과 이불과 두껍게 덮되.
壯熱始發自午後寒戰 厚覆衣衾.
ᄯᅥᆯ-
打戰 通稱 ᄯᅥ다 肉戰 ᄉᆞᆯ ᄯᅥᆯ리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氣的打戰 셩내여 ᄯᅥ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ᄯᅥᆯ- 떨-
무셔워 ᄯᅥᆯ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량 죄 진 사ᄅᆞᆷ이 관쟝 압희셔 ᄯᅥᆯ며 무셔워ᄒᆞᆷ은 실상 형별 밧을 거ᄉᆞᆯ 무셔워 그러ᄒᆞᆫ 거시지.
가령 죄 지은 사람이 관장 앞에서 떨며 무서워함은 실상 형벌 받을 것을 무서워 그러한 것이지.
덜덜 떨다 寒戰 戰寒.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에 ᄎᆡᆨ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두려옴이 업ᄉᆞᆫ 따희 들어가 떨어 큰 두려온 디경에 나아감ᄀᆞᆺ치 넉인다 ᄒᆞ시니.
경에 책하여 말씀하시기를, “두려움이 없는 땅에 들어가 떨어 큰 두려운 지경에 나아가는 것처럼 여긴다.” 하셨으니.
ᄯᅥᆯ-, 떨-
이마에ᄂᆞᆫ 식은 ᄯᅡᆷ을 흘리면셔 ᄉᆞ시나무 ᄯᅥᆯ 듯 발발 ᄯᅥᆯ며.
이마에는 식은 땀을 흘리면서 사시나무 떨 듯 발발 떨며.
몸서리-치다 自 ① 무서워서 몸을 떨다. ② 하기 어려워서 실증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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ᄠᅥᆯ-, ᄯᅥᆯ-,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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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다’의 옛말인 'ᄠᅥᆯ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어두 자음군이 사라지고 된소리로 바뀌면서 ‘ᄠᅥᆯ-’의 초성 역시 ‘ㅅ’의 된소리로 바뀌어 17세기에는 ‘ᄯᅥᆯ-’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이후 ‘ㅼ’을 ‘ㄸ’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19세기에 ‘떨-’가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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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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