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月을 기드리디 아니ᄒᆞ야 샤ᇰ녜 ᄇᆞᆯ가 蓮華ㅣ 프며 어우루므로 낫바ᄆᆞᆯ 分ᄒᆞᄂᆞᆫ 젼ᄎᆞ로 일후미 時分이라
해와 달을 기다리지 않고 늘 밝아 연꽃이 피며 어울림으로 낮밤을 나누는 까닭으로 이름하여 시분이다.
不須日月而常明ᄒᆞ야 以蓮華開合ᄋᆞ로 分晝夜故로 名時分이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낮과 밤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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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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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밤
日月을 기드리디 아니ᄒᆞ야 샤ᇰ녜 ᄇᆞᆯ가 蓮華ㅣ 프며 어우루므로 낫바ᄆᆞᆯ 分ᄒᆞᄂᆞᆫ 젼ᄎᆞ로 일후미 時分이라
해와 달을 기다리지 않고 늘 밝아 연꽃이 피며 어울림으로 낮밤을 나누는 까닭으로 이름하여 시분이다.
不須日月而常明ᄒᆞ야 以蓮華開合ᄋᆞ로 分晝夜故로 名時分이라
내 샤ᇰ녜 낫바ᄆᆡ ᄆᆡᅀᅣᇰ 이 이ᄅᆞᆯ ᄉᆞ라ᇰᄒᆞ야
내가 항상 낮밤에 늘 이 일을 생각하여
我常於日夜애 每思惟是事ᄒᆞ야
낫밤애 受苦ᄒᆞ야 쉴 ᄊᆞᅀᅵ 업스리니
낮밤에 수고하여 쉴 사이가 없을 것이니
晝夜受苦ᄒᆞ야 無有休息ᄒᆞ리니
길며 ᄲᆞᆯ로ᄆᆞᆫ 人間ㅅ 쉰 ᄒᆡ 四王天은 ᄒᆞᆫ 낫밤ᄃᆞᆯ히라
길며 빠름은 인간의 쉰 해가 사왕천에게는 한 낮밤들이다.
낫밤
내 샤ᇰ녜 낫바ᄆᆡ ᄆᆡᅀᅣᇰ 이 이ᄅᆞᆯ ᄉᆞ라ᇰᄒᆞ야
내가 항상 낮밤에 늘 이 일을 생각하여
我常於日夜애 每思惟是事ᄒᆞ야
낫밤애 受苦ᄒᆞ야 쉴 ᄉᆞᅀᅵ 업스리니
낮밤에 수고하여 쉴 사이가 없을 것이니
晝夜受苦ᄒᆞ야 無有休息ᄒᆞ리니
人間애셔 一千六百 年ᄋᆞᆯ 他化自在天ᄋᆡ서 ᄒᆞᆫ 낫밤ᄆᆞᆯ 삼ᄂᆞ니
인간세계에서의 일천육백 년을 타화자재천에서는 한 밤낮으로 삼으니
人間一千六百年ᄂᆞᆯ 他化自在天ᄋᆡ 爲一晝夜ᄒᆞᄂᆞ니
드듸여 친히 스스로 븓들어 낫밤을 조으디 아니ᄒᆞ며
드디어 친히 스스로 붙들어 밤낮으로 졸지 아니하며
遂親自扶持ᄒᆞ야 晝夜不眠ᄒᆞ며
낟밤, 낫밤
뎐이 일즉 병드러 두어 ᄒᆡᄅᆞᆯ 누엇거ᄂᆞᆯ 낟밤을 옷 ᄯᅴᄅᆞᆯ 그르디 아니ᄒᆞ고
전이 일찍이 병들어 두어 해를 누워 있었는데 낮밤을 옷의 띠를 풀지 않고
甸嘗病臥數歲晝夜不懈衣帶
아븨 상ᄉᆞ의 시묘ᄒᆞᆯᄉᆡ 낫밤의 울기ᄅᆞᆯ 심히 슬피 ᄒᆞ니
아버지의 장례에 시묘할 때 낮밤에 울기를 심히 슬프게 하니
父喪廬墓晝夜哭甚哀
지아비 죽거ᄂᆞᆯ 낫밤을 주검을 비기고 울며
지아비가 죽거늘 낮밤으로 주검을 기대고 울며
夫死日夜憑屍號
음식 아니 먹고 업더뎌 니디 아니ᄒᆡ여 낟밤으로 브느지져 울어
음식을 안 먹고 엎드려 일어나지 않고 낮밤으로 부르짖어 울어
不食顚仆不起日夜號哭
ᄒᆡᆼᄒᆞ며 듀ᄒᆞ며 안ᄌᆞ며 누우매 낫밤애 졍히 브즈런이 ᄒᆞ면
행하며 머물며 앉으며 누움에 낮밤으로 정히 부지런히 하면
行住坐臥晝夜애 精勤ᄒᆞ면
낫밤
그날부터 낫밤 업시 념불ᄒᆞ며
그날부터 낮밤 없이 염불하며
於是日夜精勤念佛
그 후에 그 어마니 그 ᄯᆞᆯ 동녜의 말을 듯고 나무아미타불을 낫밤 업시 념ᄒᆞ더니
그 후에 그 어머니가 그 딸 동례의 말을 듣고 나무아미타불을 낮밤 없이 염불하더니
아미타불과 관음보살을 낫밤 업시 념ᄒᆞᄂᆞ니다
아미타불과 관음보살을 낮밤 없이 염합니다.
낫밤, 낮밤
내 귀한 닭은 오늘 이 낫밤엔 어듸매 가고 그 소리조차 못 듯게 할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젊은 남녀가 보는 눈이 업는 외ᄯᅡᆫ집에서 낫밤으로 서로 얼굴을 맛다고 잇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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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二十六일의 입장자 수효는 낮밤을 합하야 五만一천四백七十九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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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밤, 낟밤, 낮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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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의 옛말인 ‘낫밤’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낫밤’은 해가 떠 있는 동안을 뜻하는 ‘낮’과 어둑한 동안을 뜻하는 ‘밤’이 결합한 것이다.
‘낫밤’은 ‘낮밤’을 소리대로 적는 표기법에 따른 형태로, 20세기까지 나타난다. 17세기에는 ‘낟밤’도 나타나는데, 이는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나타난 표기이다. 20세기에 ‘낫밤’과 ‘낮밤’이 나타나는데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낮밤’으로 표기하게 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낮밤’은 ‘밤’과 ‘낮’이 결합한 ‘밤낮’과 마찬가지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늘의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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