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니피 사ᄅᆞᄆᆡ게 ᄒᆞ마 分이 업스니.
댓잎이 사람에게 이미 인연이 없으니.
竹葉於人旣無分.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대나무의 잎. 성질이 차서 한방에서 해열제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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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잎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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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닢, 댓닙
댓니피 사ᄅᆞᄆᆡ게 ᄒᆞ마 分이 업스니.
댓잎이 사람에게 이미 인연이 없으니.
竹葉於人旣無分.
ᄆᆞᅀᆞ미 허손ᄒᆞ야 ᄌᆞᆷ 자미 편안티 아니ᄒᆞ고 ᄆᆞᅀᆞ미 놀라거든 예촛ᄡᅵ ᄒᆞᆫ 랴ᇰᄋᆞᆯ 구스게 봇가 ᄀᆞ라 두 돈곰 댓닙 글힌 믈레 프러 ᄢᅵ니 혜디 말오 머그라.
마음이 허손하여 잠을 자는 것이 편안하지 아니하고 마음에 놀라는 일이 많거든 멧대추의 씨 한 냥을 구수하게 볶아 갈아 두 돈씩 댓잎 끓인 물에 풀어서 때를 헤아리지 말고(아무 때나) 먹으라.
膽虛睡卧不安心多驚悸用酸棗仁【예촛ᄡᅵ 一兩炒香】爲末每服二錢竹葉湯【{댓닙} 글힌 믈】調下不拘時.
댓닙, 댄닙
믈 ᄒᆞᆫ 사발애 댓닙 져기 조쳐 달히니.
물 한 사발에 댓잎 조금 (넣어) 함께 달이니.
水一盞竹葉少許煎.
댄닙과 츩불휫 ᄀᆞᄅᆞ과 심화ᇰ과 녹두와 두 ᄒᆡ 무근 삽둇 불휘와.
댓잎과 칡뿌리 가루와 심황과 녹두와 두 해 묵은 삽주 뿌리와.
댓닙, 댄닙, 댓닙ㅍ, 댓닙ㅎ
箬 댓닙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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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닙 세 녀허 달혀 머기라.
댓잎 세 장을 넣어 달여 먹이라.
竹葉三片同水煎服.
댓닙피 사ᄅᆞᄆᆡ게 ᄒᆞ마 分이 업스니.
댓잎이 사람에게 이미 인연이 없으니.
竹葉於人旣無分.
믈애 쳥초ᄅᆞᆯ ᄃᆞᆷ가 머기며 프른 댓닙흘 머기미 ᄯᅩ 묘ᄒᆞ니.
물에 청초(푸른 풀)를 담갔다가 먹이며 푸른 댓잎을 먹이는 것이 또한 묘하니(좋으니).
水浸靑草喂之ᄒᆞ며 靑竹葉을 喂之亦妙ᄒᆞ니.
댓닙, 댓입, 대ㅅ닢, 댓잎
수묵으로 댓닙(竹葉)을 벽에다 그려 노핫다는 것이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성에서는 댓입이 없으니 그리할 수 없고 댓입 잇는 데서는 그러케 해 보십시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물든 담쟁이와 푸른 대ㅅ닢과 불빛이 유난히도 붉은 燈籠은 확실히 초가을의 것이다.
이 물든 담쟁이와 푸른 댓잎과 불빛이 유난히도 붉은 등롱은 확실히 초가을의 것이다.
뒤뜰의 깨끗한 곳에 댓잎이 있는 댓가지를 세워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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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닢, 댓닙, 댄닙, 댓닙ㅍ, 댓닙ㅎ, 댓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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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잎’의 옛말인 ‘댓닢’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댓닢’은 대나무를 뜻하는 ‘대’와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댓’에 잎을 뜻하는 ‘닢’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5세기에 ‘댓닢’은 자음 조사 앞에서는 ‘댓닙’, 모음 조사 앞에서는 ‘댓닢’으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두음 법칙에 따라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 ‘ㄴ’이 올 수 없게 되어 ‘닢’이 ‘잎’으로 변화하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댓닢’이 20세기에 ‘댓잎’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6세기에 나타나는 ‘댄닙’은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댓’이 후행하는 ‘ㄴ’에 동화되어 소리 나는 것을 표기에 반영한 것이다.
17세기의 ‘댓닙ㅍ’은 ‘댓닢’을 중철 표기한 것이고 ‘댓닙ㅎ’은 ‘댓닢’의 제2음절 종성 ‘ㅍ’을 ‘ㅂ’과 ‘ㅎ’으로 나누어 표기한 것이다. 20세기에 나타난 ‘댓입’은 모음 조사 앞에서도 ‘댓잎’의 제2음절 종성을 ‘ㅂ’으로 표기한 예이고, ‘대ㅅ닢’은 ‘ㅅ’을 독립된 음절로 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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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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