ᄆᆡ햇 사ᄅᆞ미 時로 ᄒᆞ오ᅀᅡ 가니 구룸 ᄭᅵᆫ 남기 새배 서르 하ᄂᆞᆯ해 다햇도다.
들에 있는 사람이 때로 혼자 가니 구름 낀 나무가 새벽에 서로 하늘에 닿아 있도다.
野人時獨往 雲木曉相參.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에 맞붙어 사이에 빈틈이 없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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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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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 닫-
ᄆᆡ햇 사ᄅᆞ미 時로 ᄒᆞ오ᅀᅡ 가니 구룸 ᄭᅵᆫ 남기 새배 서르 하ᄂᆞᆯ해 다햇도다.
들에 있는 사람이 때로 혼자 가니 구름 낀 나무가 새벽에 서로 하늘에 닿아 있도다.
野人時獨往 雲木曉相參.
므레 주근 사ᄅᆞᄆᆞᆯ 독 우희 두ᄃᆡ 이비 독부리예 다케 ᄒᆞ고.
물에 죽은 사람을 독 위에 두되 입이 독 부리에 닿게 하고.
瓮傾之以死人着瓮上.
하ᄂᆞᆯ해 닫ᄂᆞᆫ 고히ᅀᅡ 처ᅀᅥᆷ 옷곳 호ᄆᆞᆯ 맏고.
하늘에 닿는 코야 처음 향기로움을 맡고.
撩天鼻孔始聞香.
닿-, 단-
머리셔 ᄇᆞ라매 노피 하ᄂᆞᆯ해 다핫고.
멀리서 바람에 높이 하늘에 닿았고.
遠望高接靑霄.
ᄒᆞᆫ 실오릿 흐르ᄂᆞᆫ 므리 하ᄂᆞᆯ해 다케 도ᄋᆡᄂᆞ니.
한 실오리 흐르는 물이 하늘에 닿게 되니.
그 평상 우희 무롭 단ᄂᆞᆫ 고디 다 들워디니라.
그 평상 위에 무릎 닿는 곳이 다 뚫어진다.
其榻上當膝處ㅣ 皆穿ᄒᆞ니라.
닿-, 닷ㅎ-
少年의 머리 다하신 적브터 夫婦ㅣ 되다 호미니.
소년의 머리 닿으신 적부터 부부가 된다 함이니.
서ᄅᆞ 對ᄒᆞᆫ 곳으로 서ᄅᆞ 다케 ᄒᆞ야 ᄡᅥ 左右 깃슬 삼으라.
서로 대한 곳으로 서로 닿게 하여서 좌우 깃을 삼으라.
上岸 ᄇᆡ 뭇틔 닷타.
배가 뭍에 닿다.
닷-, 닿-
믈 건너디 아니커든 거두드디 아니ᄒᆞ며 ᄉᆞᆯ 닷ᄂᆞᆫ 옷과 니블을 안ᄒᆞᆯ 뵈디 아니ᄒᆞ며.
물을 건너지 아니하거든/물을 건너는 것이 아니면 (옷자락을) 걷어 올리지 아니하며, 살 닿는 옷과 이불을 안을 보이지 아니하며
不涉이어든 不撅ᄒᆞ며 褻衣衾을 不見裏ᄒᆞ며.
여ᄅᆡ 공덕은 가ᄉᆞ 시방 일쳬 졔불이 불가셜 불가셜 극미진슈 겁을 지내도록 일을디라도 가히 다티 못호리라.
여래 공덕은 가사 시방 일체 제불이 불가설 불가설 극미진수 겁을 지내도록 잃을지라도 가히 닿지 못하리라.
혀가 니에 다딜녓고 【혜 주리혀 ᄭᅳᆺ치 니에 다하심이라】
혀가 이에 막혀 있고[혀가 움츠러져 끝이 이에 닿아 있음이다.]
舌이 抵齒ᄒᆞ고
닿-, 닷-, 닷ㅎ-
두 눈셥이 다하 잇고 두 눈은 왕방울만 ᄒᆞ고
두 눈썹이 닿아 있고 두 눈은 왕방물만 하고
눈이 닷ᄂᆞᆫ 곳마다 화려ᄒᆞ며 풍셩ᄒᆞ여 지셩이 아니 미ᄎᆞ신 ᄃᆡ 업서.
눈이 닿는 곳마다 화려하며 풍성하여 지성이 아니 미치신 데 없어.
ᄒᆞᆫ 줄기 굿세여 하ᄂᆞᆯ의 닷케 ᄲᆡ여나 바람에 츔츄어 발근 달을 희롱ᄒᆞ놋다.
한 줄기 굳세어 하늘에 닿게 빼어나 바람에 춤추어 밝은 달을 희롱하는구나.
一勁參天秀ᄒᆞ야 舞風弄明月[一本作日]이로다.
닿-, 닷-, 닷ㅎ-
처자에 우상됨을 슬피 넉여 어서 인도하며 어서 가라처 알게 하며 직분을 다케 하여.
처자에 우상됨을 슬피 여겨 어서 인도하며 어서 가르쳐 알게 하며 직분을 닿게 하여.
밧그로 샤슐을 의탁ᄒᆞ고 속에는 역적을 품어 처음에는 도를 거ᄌᆞᆺ 베플어 하ᄂᆞᆯ에 닷ᄂᆞᆫ ᄌᆡ화를 ᄆᆞᆫᄃᆞᆯ고.
밖으로 사술을 의탁하고 속에는 역적을 품어 처음에는 도를 거짓 베풀어 하늘에 닿는 재화를 만들고.
동져고리 바람에 집신감발ᄒᆞᆫ 자 하나이 숨이 턱에 닷케 헐덕헐덕하며 나무 ᄭᅩᆨᄃᆡ기를 한참 치어다보더니.
동저고리 바람에 짚신감발한 자 하나가 숨이 턱에 닿게 헐떡헐떡하며 나무 꼭대기를 한참 쳐다보더니
닿-
ᄇᆡ가 믄득 바회의 다하 요지부동이여ᄂᆞᆯ 승상이 하인을 명ᄒᆞ여 나려가 보라 ᄒᆞ여
배가 문득 바위에 닿아 요지부동이거늘 승상이 하인에게 명하여 내려가 보라 하여
그 뫼히 놉고 험ᄒᆞᆫ 가온대 슈목이 하ᄂᆞᆯ의 다하시니 진짓 범의 수플이오
그 산이 높고 험한 가운데 수목이 하늘에 닿아 있으니 짐짓 범의 수풀이고 <br>
긴 코흔 ᄯᅡᄒᆡ 다흐니 거의 두 발이 될 거시오
긴 코는 땅에 닿으니 거의 두 발이 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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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 닫-, 단-, 닷-, 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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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닿-’은 소리대로 적는 표기법에 따라 ‘닫-’으로 표기되었다. ‘닫-’의 종성 ‘ㄷ’이 후행하는 ‘ㄴ’에 동화되어 16세기에는 ‘단-’으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나는 ‘닷-’은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닷ㅎ-’은 ‘닿-’의 종성을 중철 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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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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