餠𩜼 빙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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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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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 17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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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쟈
餠𩜼 빙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빙쟈
餠𩜼 빙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빙쟈ᄯᅥᆨ, 빙자ᄯᅥᆨ, 빈ᄃᆡᄯᅥᆨ, 빈쟈ᄯᅥᆨ
빙쟈ᄯᅥ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빙자ᄯᅥ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빈ᄃᆡᄯᅥ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빈쟈ᄯᅥ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빙ᄌᆞᄯᅥᆨ, 빈자ᄯᅥᆨ, 빈대ᄯᅥᆨ, 貧者ᄯᅥᆨ, 賓待ᄯᅥᆨ, 빈대떡
餠𩜼 빙ᄌᆞᄯᅥ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숭삼동(崇三洞) 초입 길가 빈자ᄯᅥᆨ 부치는 집 근쳐에는 집 일흔 계집아희 하나가 갈팡질팡하며 녀자만 보며 ᄯᅡ러가랴고 애를 쓰는데.
숭삼동 초입 길가 빈대떡 부치는 집 근처에는 집 잃은 여자아이 하나가 갈팡질팡하며 여자만 보면 따라가려고 애를 쓰는데.
배곱흔 이는 위선 분량 만흔 빈대ᄯᅥᆨ 두 개를 ᄶᅩ이기로 하고 추호탕을 한 그릇 청하얏다.
배고픈 이는 우선 분량 많은 빈대떡 두 개를 나눠 주기로 하고 추어탕을 한 그릇 청하였다.
가튼 처지의 불상한 로동자에게 『빈자ᄯᅥᆨ』 혹은『전병』등을 부처 파러 가지고.
같은 처지의 불쌍한 노동자에게 빈대떡 혹은 전병 등을 부쳐 팔아 가지고.
빈대ᄯᅥᆨ을 붓처 팔기와 녀름에는 그갓치 밋천 얼마 안 드는 밀국수 장사로.
빈대떡을 부쳐 팔기와 여름에는 그같이 밑천 얼마 안 드는 밀국수 장사로.
청포(靑包)를 탄평채라 하며 록두적을 빈대ᄯᅥᆨ이라 한다.
청포를 탕평채라 하며 녹두적을 빈대떡이라 한다.
빈대ᄯᅥᆨ은 혹은 貧者ᄯᅥᆨ 혹은 賓待ᄯᅥᆨ이라 하는데 前者의 말이 近理한 것 갓다.
빈대떡은 혹은 빈자(貧者)떡 혹은 빈대(賓待)떡이라 하는데 전자의 말이 이치에 가까운 것 같다.
빈대떡도 모잘아서 록두 두 말 꾸엇는데.
빈대떡도 모자라서 녹두 두 말 꾸었는데.
진 안주라고는 빈자ᄯᅥᆨ 몃 개와 쇠머리 편육이 몃 개 잇슬 ᄲᅮᆫ이다.
진 안주라고는 빈대떡 몇 개와 소머리편육이 몇 개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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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쟈, 빙쟈ᄯᅥᆨ, 빙자ᄯᅥᆨ, 빈ᄃᆡᄯᅥᆨ, 빈쟈ᄯᅥᆨ, 빙ᄌᆞᄯᅥᆨ, 빈자ᄯᅥᆨ, 빈대ᄯᅥᆨ, 貧者ᄯᅥᆨ, 賓待ᄯᅥᆨ, 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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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의 옛말인 ‘빙쟈’는 17세기부터 나타난다.
‘빙쟈’는 근대 중국어 ‘餠𩜼(빙저)’를 차용한 것이다. 17세기 ≪역어유해≫, 18세기 ≪방언유석≫에 보이는 ‘餠𩜼’의 중국어 음은 각각 ‘빙저’, ‘빙져’인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제2음절의 모음이 바뀐 것이다.
19세기부터 떡을 뜻하는 ‘ᄯᅥᆨ’이 결합한 ‘빙쟈ᄯᅥᆨ’, ‘빙자ᄯᅥᆨ’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빙쟈’, ‘빙자’만으로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ᄯᅥᆨ’을 덧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ㅅ, ㅈ, ㅊ’ 아래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빙쟈’가 ‘빙자’가 되었다. 19세기에는 ‘빈쟈ᄯᅥᆨ’도 나타난다.
‘빈쟈ᄯᅥᆨ’은 ‘빈쟈’와 ‘ᄯᅥᆨ’이 결합된 것인데 ‘빙쟈’가 ‘빈쟈’로 변한 것은 음운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한편 19세기에는 ‘빈ᄃᆡᄯᅥᆨ’이 보이는데, ‘빈ᄃᆡ’라는 어형은 19세기에 처음 등장한다. ‘빈자’에서 ‘빈ᄃᆡ’가 나오게 된 이유는 알 수 없다.
20세기에는 ‘빙ᄌᆞᄯᅥᆨ’, ‘빈자ᄯᅥᆨ’, ‘빈대ᄯᅥᆨ’, ‘貧者ᄯᅥᆨ’, ‘賓待ᄯᅥᆨ’, ‘빈대떡’이 나타난다.
‘빈대ᄯᅥᆨ’, ‘빈대떡’은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나타난 것이다.
가난한 사람을 뜻하는 ‘貧者(빈자)’가 결합한 ‘貧者ᄯᅥᆨ’, 손님을 대접함을 뜻하는 ‘賓待(빈대)’가 결합한 ‘賓待ᄯᅥᆨ’ 등은 ‘빈자떡’, ‘빈대떡’의 의미를 추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형태로 추정된다.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ᄯᅥᆨ’이 ‘떡’으로 표기되었다.
20세기까지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빈대떡’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 수정증보 조선어사전≫(1940), ≪큰사전≫ (1957)에는 ‘빈대떡’과 함께 ‘빈자떡’도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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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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