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에 ᄯᅩ 白氎을 ᄉᆞᅀᅵ예 노하두고 보더시니
후에 또 백첩을 사이에 놓아두고 보시더니
久後復曰 得好白 置我中間 兩人觀之不亦好乎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들었던 것을 내려서 어떤 곳에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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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두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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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두-
後에 ᄯᅩ 白氎을 ᄉᆞᅀᅵ예 노하두고 보더시니
후에 또 백첩을 사이에 놓아두고 보시더니
久後復曰 得好白 置我中間 兩人觀之不亦好乎
太子ㅣ ᄉᆞᆯᄫᅩᄃᆡ 大王ㅅ 두겨신 보ᄇᆡᄅᆞᆯ 어더 네 城門 밧과 져잿 가온ᄃᆡ 노하두고 布施ᄒᆞ야
태자가 말하기를 대왕이 두어 계신 보배를 얻어 내 성문 밖과 저자 가운데 놓아두고 보시하여
我願欲得大王中藏所有珍寶 置四城門外及著市中 以用布施
소ᄂᆞᆯ 가ᄉᆞᆷ 우희 노하두면 ᄀᆞ오 눌이ᄂᆞ니라
손을 가슴 위에 놓아두면 가위 눌린다.
以手覆心則魘
노하두-
나귀 노새 메우ᄂᆞᆫ 큰 술위 ᄐᆞᄂᆞᆫ 술위 다 됴히 지븨 드려 노하두고 눈비예 젓게 말라
나귀나 노새가 메는 큰 수레, 타는 수레 다 좋게 집에 들여서 놓아두고 눈비에 젖게 말라.
驢騾大車 坐車兒 都好生房子裏放着 休敎雨雪濕了
다 이 궤 안해 노하두워 타ᇰᄌᆞ 맛ᄃᆞᆫ 사ᄅᆞᆷ 맛뎌 보라 ᄒᆞ고
다 이 궤 안에 놓아두어 탕자 맡던 사람 맡겨 보라 하고
都放在這櫃裏頭 分付這管混堂的看着
비단 깁 어더 와 다 지븨다가 펴 노하두고 허ᇰ뎨 제 ᄆᆞᅀᆞᆷᄆᆞ로 ᄀᆞᆯᄒᆡ여 가져 가라 ᄒᆞ더니
비단 깁 얻어 와 다 집에다가 펴서 놓아두고 형제들에게 제 마음대로 가려서 가져가라 하더니
노하두-
放住 노하두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게 나믄 은이 이시니 힘힘이 노하두워 므슴ᄒᆞ료
내게 남은 은이 있으니 부질없이 놓아두면 무엇하리오.
我有些餘剩的銀子 閑放着怎麽
노하두-
長琴을 빗기 안아 滕上의 노하두고
장금을 비껴 안고 등상에 놓아두고
그저 이 店에 노하두라
그저 이 가게에 놓아두라.
只在這店裏放着
ᄯᅩ 구ᄐᆞ여 네 市上에 가지 말고 그저 이 店에 노하두라
또 구태여 너는 시상에 가지 말고 그저 이 가게에 놓아두라.
也不必你徃市上去 只在這店裏放着
前대로 보ᄒᆡ ᄡᅡ 몬졋 大米나 粘米 밥 우희 노하두엇다가
전처럼 보에 싸서 먼저의 대미나 점미 밥 위에 놓아두었다가
依前袱起ᄒᆞ야 着在前大米粘米飯上이라가
放陳了 음식 오ᄅᆡ 노하두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하두-, 노화두-
그 죠희 우희 쏘ᄃᆞ 광주리 밋ᄒᆡ 그르ᄉᆞᆯ 바쳐 노하두면 ᄆᆞᆰ은 물이 흘너 ᄲᅡ지게 ᄒᆞ고
그 종이 위에 쏟아 광주리 밑에 그릇을 받쳐 놓아두면 맑은 물이 흘러 빠지게 하고
양금 ᄉᆡᆼ황 ᄒᆡ금 댱구 여긔져긔 노화두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하두-, 놓아두-, 노와두-
더운 ᄯᆡ에 찬물을 그릇세 담어 감암이 노아두면 공긔의 더운 것이 그 찬물 긔운의 외면에 부듸쳐셔 물방울이 지ᄂᆞᆫ 리치와 갓흔 것이니
더운 때에 찬물을 그릇에 담아 가만히 놓아두면 공기의 더운 것이 그 찬물 기운의 외면에 부딪혀서 물방울이 지는 이치와 같은 것이니
그 닙사귀를 만히 펴 놋코 ᄒᆞᆫ가온ᄃᆡ 강아지를 노하두면 그 소ᄅᆡ를 듯고 탐욕 만흔 우리 호랑이가 입에 춤이 흘너셔 견ᄃᆡ지 못ᄒᆞ야 드러가셔 먹고져 ᄒᆞ다가
그 잎사귀를 많이 펴 놓고 한가운데 강아지를 놓아두면 그 소리를 듣고 탐욕 많은 우리 호랑이가 입에 침이 흘러서 견디지 못하여 들어가서 먹고자 하다가
뎌를 그대로 노하두면 모든 이 다 뎌를 밋겟도다 ᄒᆞ엿스니
저를 그대로 놓아두면 모든 이 다 저를 믿겠도다 하였으니
화로를 방 안 한가온대에 노와두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다가 날이 저물어 돌아오려고 제멋대로 놓아두엇든 소를 이등성 전등성 찾느라면 해 저믄 줄도 모르고 소는 풀을 먹고 잇는 것이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하두-
ᄇᆡᄅᆞᆯ 가ᄂᆞᆫ 대로 노하두니 단애ᄎᆔ벽이 만강의 ᄌᆞᆷ겨 잇고
배를 가는 대로 놓아두니 단애취벽이 만강에 잠겨 있고
이제 독긔ᄅᆞᆯ 나무ᄲᅮᆯ희에 노하두엇시니
이제 독기를 나무뿌리에 놓아두었으니
이 曲調 알 니 업스니 집 ᄭᅧ 노하두라 즐기기도 ᄒᆞ려니와
이 곡조 알 이 없으니 집 껴 놓아두라 즐기기도 하려니와
범이 가ᄂᆞᆫ 대로 노하두니 두 귀의 다만 ᄇᆞ람 소ᄅᆡ 들니고
범이 가는 대로 놓아두니 두 귀에 다만 바람 소리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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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두-, 노화두-, 놓아두-, 노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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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두다’의 옛말인 ‘노하두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노하두-’는 ‘놓-’에 연결 어미 ‘-아’가 결합한 형태를 연철 표기 한 ‘노하’와 ‘두-’가 결합한 것이다.
19세기에 나타나는 ‘노화두-’는 제2음절에 활음이 첨가된 것이고, 20세기에 나타나는 ‘노와두-’는 ‘노화두-’의 제2음절 ‘ㅎ’이 약화되어 탈락한 것이다. 20세기 이후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놓아두-’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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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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