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川ㅅ 구븨예 逍遙ᄒᆞ며 人間ㅅ 世예 放蕩호ᄆᆞᆫ 實로 道ㅣ 잇디 아니ᄒᆞᆫ ᄃᆡ 업순 디라.
산천의 굽이에 소요하며 인간의 세상에 방탕함은 실로 도가 있지 아니한 데 없는 것이다.
逍遙乎山川之阿ᄒᆞ며 放曠乎人間之世ᄂᆞᆫ 良以道無不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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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서 구부러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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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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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븨
山川ㅅ 구븨예 逍遙ᄒᆞ며 人間ㅅ 世예 放蕩호ᄆᆞᆫ 實로 道ㅣ 잇디 아니ᄒᆞᆫ ᄃᆡ 업순 디라.
산천의 굽이에 소요하며 인간의 세상에 방탕함은 실로 도가 있지 아니한 데 없는 것이다.
逍遙乎山川之阿ᄒᆞ며 放曠乎人間之世ᄂᆞᆫ 良以道無不在라.
ᄆᆞᅀᆞᆯ히 내의 녀ᄆᆞᆯ 보내ᄂᆞ니 아ᅀᆞᆷᄃᆞᆯ히 긼 구븨예 ᄢᅳ롓도다.
마을이 나의 가는 것을 보내니 친척들이 길의 굽이에 싸였도다.
閭里送我行 親戚擁道周.
묏 시냇 구븨예셔 녀름지ᅀᅵ ᄒᆞ고.
산의 시내 굽이에서 농사 짓고.
爲農山澗曲.
구븨
親히 마ᄌᆞᆯ 제 綏[술위예 오ᄅᆞᆯ 제 잡고 오ᄅᆞᄂᆞᆫ 긴히라]를 손ᅀᅩ 술위ᄠᅵ 세 구븨 자바.
친히 맞을 제 수[수레에 오를 제 잡고 오르는 끈이다]를 손수 수레바퀴 세 굽이 잡아.
親迎之綏*自御輪三*曲顧姬與。遂納於宮。.
구븨
ᄆᆞᄋᆞᆯ히 내의 녀믈 보내ᄂᆞ니 아ᄋᆞᆷᄃᆞᆯ히 긼 구븨예 ᄢᅳ롓도다.
마을이 나의 가는 것을 보내니 친척들이 길의 굽이에 싸였도다.
閭里送我行 親戚擁道周.
ᄀᆞᄅᆞᆷ믈 ᄆᆞᆯᄀᆞᆫ ᄎᆞᆳ 구븨와 荊門ㅅ 이 길ᄒᆞᆯ 疑心ᄒᆞ노라.
강물 맑은 찰 굽이와 형문의 이 길을 의심하노라.
江水淸源曲 荊門此路疑.
뷘 구븨옌 陽臺ㅣ 그윽ᄒᆞ얏도다.
빈 굽이엔 양대가 그윽하였구나.
空曲隱陽臺.
구븨
盤谷川 긴긴 구븨 草堂을 들럿시니, 洋洋ᄒᆞᆫ 져 淸流야 寰塵으로 가지 마라.
반곡천 긴긴 굽이 초당을 들렀으니 양양한 저 청류야 환진으로 가지 마라.
轉彎 구븨 도다.
굽이를 돌다.
山灣 뫼ㅅ구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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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븨, 구비
박달 능슈버들 한 가지 느러져 한 가지 펑퍼져 휘넘느러져 구븨 층층 ᄆᆡᆺ쳐ᄂᆞᆫᄃᆡ.
박달 능수버들 한 가지 늘어져 한 가지 펑퍼져 휘넘 늘어져 구비가 층층이 맺혔는데.
구븨 曲隅.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曲曲 구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비, 굽이
독숙공방 홀노 누어 다만 한숨 버시 되고 구곡간장 구비 쎡어 소사나니 눈물리라.
독수공방 홀로 누워 다만 한숨 벗이 되고 구곡간장 굽이 썩어 솟아나니 눈물이라.
명졍지ᄒᆞ에 굽이 삶히ᄉᆞ 그갓흔 란류ᄇᆡ를 징치ᄒᆞ야 쥬압시고 졔 부모를 만나게 ᄒᆞ야 쥬압소셔.
명정지하에 굽이 살피사 그같은 난류배를 정치하여 주옵시고 제 부모를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閔牧師가 自動車를 이길 굽이로 휙 몰고.
민목사가 자동차를 이 길 굽이로 휙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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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븨, 구비, 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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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의 옛말인 ‘구븨’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구븨’는 한쪽으로 휨을 뜻하는 동사 ‘굽-’에 명사 파생 접미사 ‘-의’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후기에 자음 뒤에서 모음 ‘ㅢ’가 ‘ㅣ’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구비’가 나타난다. 20세기에 ‘구비’를 분철 표기한 ‘굽이’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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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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