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曹溪ㅅ 路上 사ᄅᆞᄆᆡ 긴 고디라
이는 조계의 길 위에서 사람이 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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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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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上
이 曹溪ㅅ 路上 사ᄅᆞᄆᆡ 긴 고디라
이는 조계의 길 위에서 사람이 긴 곳이다.
노샹
노샹이어든 ᄎᆞᆫ 밤의 ᄃᆞᄉᆞᆫ 고ᄃᆡ ᄆᆡ고
노상이거든 찬 밤에 따뜻한 곳에 매고
路上, 노샹
졍히 이 路上에 서ᄅᆞ 만남애 서ᄅᆞ 아디 못ᄒᆞ니
정히 이 노상에 서로 만나므로 서로 알지 못하니
正是路上相逢不相識
ᄯᅩᄒᆞᆫ 노샹의 어려운 일이 이실가 두려
또한 노상에 어려운 일이 있을까 두려워
노상, 노샹, 路上, 로샹, 로상
노상의 사람이 도모지 업거ᄂᆞᆯ
노상에 사람이 도무지 없거늘
노샹 [路上]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富者의 揚揚ᄒᆞᆷ과 貧者의 慽慽ᄒᆞᆫ 光景이 路上의 參差ᄒᆞ고
부자의 양양함과 가난한 사람의 척척힌 광경이 노상에 참치하고
로샹에셔 샹ᄒᆞᆫ 사ᄅᆞᆷ은 보아도 구졔ᄒᆞᆯ ᄆᆞᄋᆞᆷ을 두지 아니ᄒᆞ고
노상에서 상한 사람은 보아도 구제할 마음을 두지 아니하고
회원들이 길에 나와셔 로상에 좌를 차리고
회원들이 길에 나와서 노상에 자리를 차리고
여산군에 도적이 대치ᄒᆞ야 노샹에 샹민이 다닐 슈가 업기로
여산군에 도적이 대치하여 노상에 상민이 다닐 수가 없으므로
노샹, 로샹, 로상, 노상
노샹에셔 젼도ᄒᆞᄂᆞᆫ 것을 사ᄅᆞᆷ이 듯고 회ᄀᆡᄒᆞ기가 쉽거니와
노상에서 전도하는 것을 사람이 듣고 회개하기가 쉽거니와
로샹에셔 샹힐 ᄒᆞ다가 다 경무쳥에 피착ᄒᆞ엿다더라
노상에서 서로 트집을 잡아 비난다가 다 경무청에 붙잡혔다더라.
문권 ᄒᆞᆫ 장과 호젹 ᄉᆞᆷ 장을 로상에셔 음력 십이월 십팔일에 셔실ᄒᆞ엿스니
문권 한 장과 호적 세 장을 노상에서 음력 12월 18일에 서실하였으니
이 세상 부자 사람은 노상에서 맛나던지 사랑에서 만나던지
이 세상 부자 사람은 노상에서 만나든지 사랑에서 만나든지
街巷과 路上에 抛置ᄒᆞ야 人으로 觸傷케 ᄒᆞᆫ 者ᄂᆞᆫ 首從을 不分ᄒᆞ고
가항과 노상에 포치하여 사람으로 촉상케 한 자는 수종을 나누지 않고
노샹의셔 한님의 ᄋᆡᆼᄉᆞᆷ 소ᄆᆡ을 ᄌᆞᆸ고
노상에서 한님의 앵삼 소매를 잡고
노샹, 노상
셩진이 무샹ᄒᆞ여 노샹의셔 남악 션녀ᄅᆞᆯ 만나 보고
성진이 무상하여 노상에서 남악 선녀를 만나 보고
쳔만의외 ᄃᆡ인이 노상의셔 거마를 굽혀 이 갓흔 쳔헌 ᄉᆞ람을 위ᄃᆡ관졉ᄒᆞ시믈 닙ᄉᆞ오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샹의셔 죠심ᄒᆞ고 길을 지쳬치 말나 ᄒᆞ니
조상에서 조심하고 길을 지체하지 말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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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上, 노샹, 노상, 로샹, 로상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노상’는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路上’으로 나타나고 17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노샹’으로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 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탈락으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샹’이 ‘상’으로 되어 19세기부터 ‘노상’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에 ‘로샹’, ‘로상’은 어두에 ‘ㄹ’ 음이 올 수 없다는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은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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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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