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姓ᄋᆞᆫ 그위실ᄒᆞ리와 녀름지ᅀᅳ리와 셔ᇰ냐ᇰ바지와 흐ᇰ져ᇰ바지왜라.
백성은 벼슬하는 사람과 농사짓는 사람과 대장장이와 흥정바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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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 · 15세기 · 수록 용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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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실, 그우실, 구의실, 구위실, 구우실, 구실
百姓ᄋᆞᆫ 그위실ᄒᆞ리와 녀름지ᅀᅳ리와 셔ᇰ냐ᇰ바지와 흐ᇰ져ᇰ바지왜라.
백성은 벼슬하는 사람과 농사짓는 사람과 대장장이와 흥정바치이다.
졋 머기며 飮食 머겨 길어 漸漸 ᄌᆞ라 出身ᄒᆞ며 그우실홈 ᄀᆞᆮᄒᆞ니.
젖 먹기며 음식 먹여 길러 점점 자라 출신하며 벼슬하는 것 같으니.
浣花 시내 안해셔 고지 해 웃ᄂᆞ니 내ᄋᆡ 구의실호ᄃᆡ 隱居ᄅᆞᆯ 兼ᄒᆞᆫ 일후믈 어느 알리오.
완화 시내 안에서 꽃이 많이 웃으니 내 벼슬하되 은거를 겸한 이름을 어찌 알겠는가.
浣花溪裏花饒笑 肯信吾兼吏隱名
구위실 마로미 ᄯᅩ 사ᄅᆞᄆᆞ로브테어ᄂᆞᆯ 므슷 일로 얼구릐 브류메 걸위옛 가니오.
벼슬 않는 것이 또 사람으로부터이거늘 무슨 일로 얼굴의 부리는 것에 걸리게 하여 갑니까.
罷官亦由人 何事拘形役
구우실ᄒᆞ논 ᄠᅳ데 다시 믌ᄀᆞᅀᆡ 머루믈 아노니 늘거셔 ᄒᆞᆫ갓 옷 ᄠᅥ러 나가디 몯호ᄆᆞᆯ 슬노라.
벼슬하는 뜻에 다시 물가에 먼 것을 아나니 늙어서 한갓 옷 떨어 나가지 못함을 슬퍼하노라.
吏情更覺滄洲遠 老大徒悲未拂衣
喧雜ᄒᆞ며 寂靜호미 科等이 ᄀᆞᆮ디 아니ᄒᆞ니 나 구실ᄒᆞ며 隱處호미 제여곰 天機니라.
훤잡하며 적정함이 과등이 같지 아니하니 나가 벼슬하며 은처함이 각각 천기니라.
喧靜不同科 出處各天機
구실, 귀실, 그우실, 그위실
그 문의 져ᇰ표ᄒᆞ고 그 집 구실을 여ᇰ히 덜라 ᄒᆞ시니라.
그 문에 정표하고 그 집 구실을 영원히 덜라 하신다.
詔旌表其門閭ᄒᆞ시고 永蠲其家丁役ᄒᆞ시다
받 갈 사ᄅᆞᄆᆡ 조셰와 님자ᄒᆡ 귀시리 졍ᄉᆞ애 관계호미 이러니.
밭 갈 사람의 조세와 남자의 구실이 정사에 관계함이 이러니.
그 다ᄉᆞᄉᆞᆫ 名利 그우실에 時急히 ᄒᆞ야 有勢ᄒᆞᆫ ᄃᆡ 갓가이 ᄒᆞ야.
그 다섯은 명리 벼슬에 시급히 하여 유세한 데 가까이 하여.
其五ᄂᆞᆫ 急於名宦ᄒᆞ야 匿近權要ᄒᆞ야
닐오ᄃᆡ 子息이 그위실ᄒᆞ닐 사ᄅᆞ미 와 닐오ᄃᆡ 가난ᄒᆞ야 몯 사라 ᄒᆞ더라 ᄒᆞ면 이 됴ᄒᆞᆫ 유뮈어니와.
이르되 자식이 벼슬하는 것을 사람이 와서 이르되 가난하여 못 살아 하더라 하면 이 좋은 소식이거니와.
曰호ᄃᆡ 兒子從宦者ᄅᆞᆯ 有人이 來云호ᄃᆡ 貧乏ᄒᆞ야 不能存이라 ᄒᆞ면 此ㅣ 是好消息이어니와
구의실, 구위실, 구우실, 구실
浣花 시내 안해셔 고지 해 웃ᄂᆞ니 내ᄋᆡ 구의실호ᄃᆡ 隱居ᄅᆞᆯ 兼ᄒᆞᆫ 일후믈 어느 알리오.
완화 시내 안에서 꽃이 많이 웃으니 내 벼슬하되 은거를 겸한 이름을 어찌 알겠는가.
浣花溪裏花饒笑 肯信吾兼吏隱名
구위실 마로미 ᄯᅩ 사ᄅᆞᄆᆞ로브테어ᄂᆞᆯ 므슷 일로 얼구릐 브류메 걸위옛가니오.
벼슬 않는 것이 또 사람으로부터이거늘 무슨 일로 얼굴의 부리는 것에 걸리게 하여 갑니까.
罷官亦由人 何事拘形役
구우실ᄒᆞ논 ᄠᅳ데 다시 믈ᄀᆞᄋᆡ 머루믈 아노니 늘거셔 ᄒᆞᆫ갓 옷 ᄠᅥ러 나가디 못호믈 슬노라.
벼슬하는 뜻에 다시 물가에 먼 것을 아나니 늙어서 한갓 옷 떨어 나가지 못함을 슬퍼하노라.
吏情更覺滄洲遠 老大徒悲未拂衣
法에 게어른 농뷔 밧 달호기ᄅᆞᆯ 브즈런이 아니ᄒᆞ면 무근 뎐디ᄅᆞᆯ 다 그 구실을 거두고 守令이 考察ᄒᆞ야 罪를 주ᄂᆞ니라.
법에 게으른 농부가 밭 다루기를 부지런히 아니하면 묵은 전지를 다 그 세금을 거두고 수령이 고찰하여 죄를 준다.
구우실, 구실
ᄯᅩ 구우실이 만ᄒᆞᆫ 사ᄅᆞᆷ과 가난ᄒᆞᆫ 사ᄅᆞᆷ이 대도 념불 못ᄒᆞ거든.
또 벼슬이 많은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대도 염불 못하거든.
자ᄂᆡ의 말ᄅᆞᆯ 듯건대 아모리라도 ᄒᆞ고져 ᄒᆞ건마ᄂᆞᆫ 우리도 代官의 구실이면 아모려도 ᄀᆞᄋᆞᆷ알기 어렵ᄉᆞ외.
자네의 여러 말을 듣건대 아무렇게라도 하고져 하건마는 우리도 대관의 벼슬이면 아무래도 주관하기 어려우니.
그 후 십년 만에 감ᄉᆞ 댱해 나라ᄒᆡ 장계ᄒᆞ여 졍문ᄒᆞ고 습의 구실을 더러주니라.
그 후 십년 만에 감사가 당해 나라에 장계하여 정문하고 습의 구실을 덜어 주었다.
後十年已巳 都觀察使張夏以聞 乃命旌門 蠲習吏役
구실
아ᄃᆞᆯ 혜문왕의게 뎐ᄒᆞ다 혜문이 일즉 초화시 구실을 어더시니.
아들 혜문왕에게 전하다 혜문이 일찍 초화시 구실을 얻었으니.
傳子惠文王ᄒᆞ다 惠文이 嘗得椘和氏璧ᄒᆞ니
후의 공이 졍승을 ᄒᆞᄆᆡ 집 사ᄅᆞᆷ이 다 그 덕의 벼ᄉᆞᆯ과 구실을 ᄒᆞ되.
후에 공이 정승을 함에 집 사람이 다 그 덕에 벼슬과 구실을 하되.
後公爲相厮役多列班行
구실 [員後 任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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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
누구든지 산을 위ᄒᆞ야 구실을 내지 아니ᄒᆞ면 그 법대로 ᄒᆞᆯ 것이라.
누구든지 산을 위하여 구실을 내지 아니하면 그 법대로 할 것이다.
슈졍이가 그말을 듯고 ᄉᆡᆼ각을 ᄒᆞ니 반가온 ᄆᆞᄋᆞᆷ이 더럭 나셔 혼ᄌᆞ말이라 에그 그 양반이 우리 아바지 의셩셔 구실 단이실 ᄯᅢ에 대구 원님으로 게셔셔.
수정이가 그말을 듣고 생각을 하니 반가운 마음이 더럭 나서 혼잣말이라 에그 그 양반이 우리 아버지 의성서 구실 다니실 때에 대구 원님으로 계셔서.
이제는 녀자라도 가르치지 안으면 사람 구실을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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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실, 그우실, 구위실, 구의실, 구우실, 귀실, 구실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구실’의 옛말인 ‘그위실’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그위실’은 관직을 의미하는 ‘그위’와 ‘실’이 결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15세기부터 ‘그위실’ 이외에 ‘그우실, 구위실, 구의실, 구우실, 귀실, 구실’ 등 여러 형태가 공존하였다.
‘그우실’은 ‘그위실’의 제2음절 반모음이 탈락한 것이고, ‘구위실’은 ‘그위실’의 제1음절 모음이 뒤에 오는 ‘ㅜ’의 영향으로 ‘ㅜ’가 된 것이며, ‘구의실’은 ‘구위실’에서 ‘ㅟ’가 ‘ㅢ’로 변한 것이다. 한편 16세기에 나타나는 ‘귀실’은 ‘구위실’의 제1음절 모음과 제2음절의 이중 모음 ‘ㅟ’에서 모음의 ‘ㅜ’가 축약된 것이다.
이 가운데 ‘구실’이 현재까지 이어지는데 ‘구실’은 ‘그우실’의 제1음절 모음이 제2음절 모음의 영향으로 ‘ㅜ’로 동화되어 ‘구우실’이 된 후 ‘구실’로 축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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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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