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ᄆᆞ려나 ᄇᆡ 골히디 말라 ᄒᆞ여 ᄉᆡᆼ원ᄃᆞ려 닐어라.
아무쪼록 배를 곯리지 말라고 하여 생원에게 말해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양(量)에 아주 모자라게 먹이거나 굶기다. ‘곯다’의 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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곯리다 · 16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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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히-
아ᄆᆞ려나 ᄇᆡ 골히디 말라 ᄒᆞ여 ᄉᆡᆼ원ᄃᆞ려 닐어라.
아무쪼록 배를 곯리지 말라고 하여 생원에게 말해라.
골히-
ᄇᆡᄅᆞᆯ 골히며 풍한 드리미 가티 아니ᄒᆞ니.
배를 곯게 하며 바람과 추위를 들이는 것이 가하지 않으니.
令飢及受風寒.
뎡냥이 ᄇᆡ 골히디 마소 양식은 년ᄒᆞ여 보내려 ᄒᆞ시ᄂᆡ.
정냥이 배를 곯게 하지 마소. 양식은 이어서 보내려 하시네.
골리-, 곯리-
大多數 朝鮮 國民은 배를 골리고 ᄯᅡᆷ을 흘린다.
대다수 조선 국민은 배를 곯리고 땀을 흘린다.
어대 오늘 종일 배를 좀 골려 보겟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 골리지 아니하고 저만큼이나 길러 노흐니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할 수가 없으니 나종에는 오래동안 먹이를 주지 안코 배를 몹시 골려 즙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곯리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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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히-, 골리-, 곯리-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곯리다’의 옛말인 ‘골히다’는 16세기부터 나타난다.
‘골히-’는 양(量)에 아주 모자라게 먹거나 굶다를 뜻하는 ‘곯-’과 사동 파생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20세기에 ‘곯-’과 사동 파생 접미사 ‘-리-’가 결합한 ‘곯리-’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소리대로 표기한 ‘골리-’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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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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