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ᆡ미 기픈 므른 ᄀᆞᄆᆞ래 아니 그츨ᄊᆡ 내히 이러 바ᄅᆞ래 가ᄂᆞ니.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그치지 않으므로 내가 되어 바다로 가니.
源?之水 早亦不竭 流斯爲川 于海必達.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가물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가물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ᄀᆞᄆᆞᆯ
ᄉᆡ미 기픈 므른 ᄀᆞᄆᆞ래 아니 그츨ᄊᆡ 내히 이러 바ᄅᆞ래 가ᄂᆞ니.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그치지 않으므로 내가 되어 바다로 가니.
源?之水 早亦不竭 流斯爲川 于海必達.
日食 月食 難이어나 時節 그른 ᄇᆞᄅᆞᆷ 비 難이어나 ᄀᆞᄆᆞᆳ 難이어나 ᄒᆞ거든
일식 월식의 어려움이거나 시절이 잘못 된 바람, 비의 어려움이거나 가물의 어려움이거나 하면
蓮叔이 닐오ᄃᆡ 큰 므리 하ᄂᆞᆯ해 다ᄃᆞ로ᄃᆡ ᄌᆞᆷ디 아니ᄒᆞ며 큰 ᄀᆞᄆᆞ래 쇠돌히 흐르며 山土ㅣ 이우로ᄃᆡ 덥디 아니ᄒᆞᄂᆞ니.
연숙이 이르되, 큰 물이 하늘에 다다르되 잠기지 않으며 큰 가물에 쇠돌이 흐르며 산토가 시들되 덥지 않으니.
그윗 것과 아ᄅᆞᇝ 거시 제여곰 ᄯᅡ해 브터셔 ᄌᆞᆷ겨 저저 하ᄂᆞᆳ ᄀᆞᄆᆞ리 업도다.
관청의 것과 사사로운 것이 제각기 땅에 붙어서 잠겨 젖어 하늘의 가물이 없도다.
公私各地著 浸潤無天旱.
ᄀᆞᄆᆞᆯ
믈디며 ᄀᆞᄆᆞᆯ이 잇거든 반ᄃᆞ시 젼긔ᄒᆞ야 ᄭᅮ이며 군ᄉᆞ 머글 거슬 창의 녀호ᄃᆡ 반ᄃᆞ시 精ᄒᆞ고 만케 ᄒᆞ며.
큰물이 지고 가물이 있거든 반드시 기한보다 앞서 뀌며 군사 먹을 것을 창고에 넣되 반드시 좋은 것을 많게 하며.
有水旱이어든 必先期假貸ᄒᆞ며 廩軍食호ᄃᆡ 必精豐ᄒᆞ며.
ᄀᆞᄆᆞᆯ, ᄀᆞ믈
큰 ᄀᆞᄆᆞᆯ애 山嶽이 ᄆᆞᄅᆞ니 어드운 구루미오 ᄯᅩ 비ᄂᆞᆫ 업도다.
큰 가물에 산옥이 마르니 어두운 구름이고 또 비는 없도다.
大旱山嶽燋 密雲復無雨.
楚ㅅ 뫼해 ᄒᆞᆫ ᄃᆞ리 디나도록 블 브티ᄂᆞ니 큰 ᄀᆞᄆᆞ리어든 이 이ᄅᆞᆯ 드러 ᄒᆞᄂᆞ니라
초나라 산에 한 달이 지나도록 불이 붙으니, 큰 가물이거든 이 일을 들어 행하느니라
火 楚山經月火 大旱卽斯擧
큰 ᄀᆞ믈의도 ᄆᆞᄅᆞ디 아니ᄒᆞᄂᆞᆫ 댱뉴슈로 ᄆᆞ이 달혀 ᄭᅳᆯᄅᆞᆫ 한김을 낸 후의 ᄯᆞᄯᆞ시 덥게 ᄒᆞ야.
큰 가물에도 마르지 않은 장유수로 많이 달여 끓은 한 김을 낸 후에 따뜻이 덥게 하여.
以大旱不斷之長流水 猛煮六七沸然後出其水氣極熱.
ᄀᆞᄆᆞᆯ, ᄀᆞ믈, ᄀᆞ물, 가물
ᄆᆞᄎᆞ매 不幸ᄒᆞ야 아홉ᄒᆡᆺ 믈과 닐곱ᄒᆡᆺ ᄀᆞᄆᆞ리 이시면 쟝ᄎᆞᆺ 어ᄂᆡ 法으로 ᄡᅥ 賑휼ᄒᆞ시리잇고 ᄒᆞ신대.
마침내 불행하여 아홉 해 물과 일곱 해 가물이 있으면 장차 어느 법으로써 구휼하시겠습니까 하시되.
卒不幸ᄒᆞ야 有九年之水와 七年之旱ᄒᆞ면 將何法以賑之리잇고 ᄒᆞ신대.
기음ᄆᆡᆯ 제 냥식이 업서도 블샹히 너기디 아니ᄒᆞ야 비록 댱마와 ᄀᆞ믈이 업서도 ᄯᅩᄒᆞᆫ 그 효험이 업ᄉᆞ니.
김맬 때 양식이 없어도 불쌍히 여기지 않아 비록 장마와 가물이 없어도 또한 그 효험이 없으니.
조 승샹이 어진 이ᄅᆞᆯ 구ᄒᆞᄂᆞᆫ 거시 큰 ᄀᆞ믈의 비ᄅᆞᆯ 빌기 ᄀᆞᆺ다 ᄒᆞ더니.
조 승상이 어진 이를 구하는 것이 큰 가물의 비를 빌기 같다 하더니.
天旱 ᄀᆞ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물과 쟝마의 즁인을 챵솔ᄒᆞ야 물을 트며 방쥭을 다ᄉᆞ려 빈인을 구졔ᄒᆞ며.
가물과 장마에 많은 사람을 창솔하여 물을 트며 방죽을 다스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며.
가믈, 가물
대뎌 텬연ᄒᆞᆫ 하슈 길이 쟝마를 만난ᄌᆞᆨ 넘지고 가믈을 만난ᄌᆞᆨ 마르ᄂᆞᆫ 고로.
대저 천연한 하천이 장마를 만난즉 넘치고 가물을 만난즉 마르는 고로.
大抵天然河道 遇潦則溢 遇旱則涸.
날마다 무ᄉᆞᆷ 졍령이 나려 구졔ᄒᆞᆯ가 가물에 비 바라듯 ᄒᆞ되 아무 동졍이 업스니 ᄆᆡ우 답답ᄒᆞᆫ 일이더라
날마다 무슨 정령이 내려 구제할까 가물에 비 바라듯 하되 아무 동정이 없으니 매우 답답한 일이더라.
가물
몃 달 가물에 한 조각 구름이 비 올 장본이니
몇 달 가뭄에 한 조각 구름이 비가 올 장본이니
양약국의 약을 먹고 이 약이라고ᄂᆞᆫ 가물에 콩 나기로 ᄎᆞᆺᄂᆞᆫ 고로
양약국의 약을 먹고 이 약이라고는 가뭄에 콩 나듯 찾는 까닭으로
오랫동안 가물이 게속하야 모심은 논들이 말느게 되엿슴으로 농촌의 인심이 매우 불안한 중에 잇다 하며
오랫동안 가뭄이 계속하여 모 심은 논들이 마르게 되었으므로 농촌의 인심이 매우 불안한 가운데에 있다 하며
가물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ᄀᆞᄆᆞᆯ, ᄀᆞ믈, ᄀᆞ물, 가물, 가믈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가물’의 옛말인 ‘ᄀᆞᄆᆞᆯ’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ᄀᆞᄆᆞᆯ’은 현대어 ‘가물다’로 이어지는 동사 ‘ᄀᆞᄆᆞᆯ-’의 어간이 그대로 명사가 된 형태이다.
16세기 이후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7세기에는 ‘ᄀᆞ믈’이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바뀌는 원순 모음화로 인해 ‘ᄀᆞ물’이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가물’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에 ‘가믈’도 나타난다.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85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