ᄇᆞ야미 가칠 므러 즘겟 가재 연ᄌᆞ니 聖孫將興에 嘉祥이 몬졔시니.
뱀이 까치를 물어 나무의 가지에 얹으니.
大蛇御鵲 寘樹之揚 聖孫將興 爰先嘉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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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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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갖
ᄇᆞ야미 가칠 므러 즘겟 가재 연ᄌᆞ니 聖孫將興에 嘉祥이 몬졔시니.
뱀이 까치를 물어 나무의 가지에 얹으니.
大蛇御鵲 寘樹之揚 聖孫將興 爰先嘉祥.
畢鉢羅樹는 으ᄯᅳ미 누르고 ᄒᆡ오 가지와 닙괘 퍼러코 겨ᅀᅳ레도 닙 아니 디ᄂᆞ니.
필발라수는 으뜸이 누렇고 희고 가지와 잎이 퍼렇고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는다.
根은 불휘오 莖ᄋᆞᆫ 줄기오 枝ᄂᆞᆫ 가지오 葉은 니피라.
‘근’은 뿌리이고 ‘경’은 줄이기오, ‘지’는 가지이고, ‘엽’은 잎이다.
긴 비느리 먼 가지예셔 버서디니 큰 니마히 늘근 주머귀예 ᄩᅥ디니라.
긴 비늘이 먼 가지에서 벗어지니 큰 이마가 늙은 주먹에 터졌다.
脩鱗脫遠枝 巨顙拆老拳.
가지
모미라 혼 거슨 어버ᅀᅴ게 가지 ᄀᆞᄐᆞᆫ 거시니 잠ᄭᅡ닌ᄃᆞᆯ 고ᇰ겨ᇰ 아니ᄒᆞ야리아.
몸이라 하는 것은 어버이에게 가지 같은 것이니 잠깐인들 공경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身也者ᄂᆞᆫ 親之枝也ㅣ니 敢不敬與아.
枝 가짓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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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ᅩ 東녁으로 向ᄒᆞᆫ 복셔ᇰ화 가지ᄅᆞᆯ ᄀᆞᄂᆞᆯ에 사ᄒᆞ라 달힌 믈로 목욕 ᄀᆞᄆᆞ라.
또 동쪽으로 향한 복숭아 가지를 가늘게 썰어 달인 물로 목욕하라.
남긔 비컨대ᄂᆞᆫ ᄒᆞᆫ 불휘예 가지 달옴 ᄀᆞᆮ고.
나무에 비하건대 한 뿌리에 가지가 다름과 같고.
가지
슈양버들 닷 근을 봄과 겨을예란 가지 ᄡᅳ고 녀름 ᄀᆞ을희란 닙플 ᄠᅳ더.
수양버들 닷 근을 봄과 겨울에는 가지를 쓰고, 여름과 가울에는 잎을 뜯어.
楊柳五斤春冬用枝 夏秋用葉.
비컨댄 큰 남기 가지와 닙히 ᄂᆞᆫ회여 허여뎌시나.
비하건대 큰 나무의 가지와 잎이 나누어 갈라졌으나.
譬如大木이 枝葉分披ᄒᆞ나.
혹 ᄉᆞ경에 동 향ᄒᆞᆫ 복숑아 가지과 버들가지 달힌 믈의 ᄂᆞ리오라.
혹 사경에 동쪽을 향한 복숭아 가지와 버들가지 달인 물에 내리라.
或四更東向桃柳枝煎湯化下.
가지
杏花 ᄒᆞᆫ 가지ᄅᆞᆯ 것거 膽甁에 ᄭᅩ자 두라.
행화 한 가지를 꺾어 담병에 꽂아 두어라.
折杏花一枝插在膽甁裡.
놉흔 남기 소소아 오르면 가지 붇디 몯ᄒᆞ며.
높은 나무가 솟아 오르면 가지가 붙지 못하며.
喬木이 竦而枝不附焉ᄒᆞ며.
가지 지 [枝].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지
큰 ᄲᅩᆼᄂᆞ모 굵은 가지ᄅᆞᆯ 버히면 속 고긔양이 븕은 거시 이ᄉᆞ니.
큰 뽕나무 굵은 가지를 베면 (나무) 속 고갱이가 붉은 것이 있으니.
가지 [枝].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략 나무 뎨에 비유ᄒᆞ면 우희 가지 둘히 잇ᄉᆞ니.
대략 나무의 체에 비유하면 위에 가지가 둘이 있으니.
가지
열ᄆᆡ ᄆᆡᆺ지 못ᄒᆞᄂᆞᆫ 가지ᄅᆞᆯ 쥬인이 츄슈ᄒᆞᆯ ᄯᅢ에 엇지 ᄶᅵᆨ어ᄇᆞ리지 아니ᄒᆞ겟ᄂᆞ뇨.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를 주인이 추수할 때에 어찌 찍어버리지 아니하겠는가?
비록 겨을쳘긔라도 븕은 입과 푸른 가지가 울울창창ᄒᆞ고 긔화요쵸가 군데군데 란만ᄒᆞ니.
비록 겨울철이라도 붉은 잎과 푸른 가지가 울울창창하고 기화요초가 군데군데 난만하니.
草木의 가지가 다 갓치 日光을 向하야 伸長하면서도 그 가지에 피는 꼿은 形色이나 香氣나가 다 다른 것과 同一한 理致이다.
초목의 가지가 다 같이 일광을 하여 신장하면서도 그 가지에 피는 꽃은 형색이나 향기가 다 다른 것과 동일한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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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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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의 옛말인 ‘갖’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5세기에는 ‘갖’과 접미사 ‘-이’가 결합한 ‘가지’도 나타난다.
16세기부터 ‘가지’로 통일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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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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