須彌山ㅅ 기슬글 후려 龍王ᄋᆞᆯ 자바ᄆᆡ야 오려 ᄒᆞ더니.
수미산의 기슭을 후려 용왕을 잡아매어 오려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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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슭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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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슭
須彌山ㅅ 기슬글 후려 龍王ᄋᆞᆯ 자바ᄆᆡ야 오려 ᄒᆞ더니.
수미산의 기슭을 후려 용왕을 잡아매어 오려 하더니.
椽과 梠와ᄂᆞᆫ ᄒᆞᆫ 類니 기슬게 잇ᄂᆞ닐 닐오ᄃᆡ 椽이오 ᄆᆞᆯᄅᆡ 잇ᄂᆞ닐 닐오ᄃᆡ 梠ㅣ니.
‘연’과 ‘여’는 한 부류이니 처마에 있는 것을 이르기를 ‘연’이라고 하고 마루에 있는 것을 이르기를 ‘여’라 하니.
椽과 梠와ᄂᆞᆫ 一類니 在簷曰椽이오 在脊曰梠ㅣ니.
기슭
袵 기슭 ᅀᅵᆷ.
옷자락 임.
斬衰ᄂᆞᆫ 기슭 아니 호온 오시라.
참최는 옷의 끝부분을 꿰메지 않은 옷이다.
斬衰[기슭 호디 아니ᄒᆞᆫ 거사ᇰ 오시라] 닙으며.
참최[가장자리를 꿰매지 않은 상복이다.] 입으며.
기슭, 기ᄉᆞᆰ, 기ᄉᆞᆰㄱ
袵 기슭 ᅀᅵᆷ.
옷자락 임.
그 衣예 브티ᄂᆞᆫ 고디 대강 두루미 닐굽 자 두 치니 每 三 幅을 衣ᄒᆞᆫ 幅애 브티고 그 아래 기ᄉᆞᆰ이 발 뒤측에 밋ᄂᆞᆫ 고디 대강 두루미 열넉 자 네 치라.
그 옷에 붙이는 곳의 둘레가 대략 일곱 자 두 치이니, 매 세 폭을 옷 한 폭에 붙이고, 그 치마 하단이 발뒤꿈치에 닿는 곳의 둘레는 대략 열네 자 네 치이다.
其屬衣處 約圍七尺二寸 每三幅屬衣一幅 其下邊及踝處 約圍丈四尺四寸.
손이 잇거든 書院의 안ᄭᅩ 書院이 업거든 廳 겨틔 기ᄉᆞᆰ긔 안ᄌᆞ라.
손님이 있거든 서원에 앉고, 서원이 없거든 대청마루 가장자리에 앉으라.
有賔客 坐於書院 無書院 則坐於廳之旁側.
役者ㅣ 나니거든 侍者ㅣ 몬져 니블을 棺 가온대 노코 그 기ᄉᆞᆰ글 네 밧긔 드리워 두라.
일꾼들이 나가거든 시종이 먼저 이불을 관 가운데에 놓고 그 이불 자락을 사방으로 드리워 두어라.
役者出 者先置衾于棺中 垂其裔於四外.
기슭, 기ᄉᆞᆰ
斬衰ᄂᆞᆫ 기슭 아니 감틴 오시라.
참최는 가장자리를 꿰매지 않은 옷이다.
그 고을히 션뷔 만ᄒᆞᄃᆡ 이셔 글 니러을 ᄯᅡ히 업더니 공이 친히 셩 션녁 금셩산 기슬긔 ᄯᅡ흘 어더 셔원을 디으시ᄃᆡ.
그 고을에 선비가 많은데도 글 읽을 곳이 없었는데 공이 친히 성 서쪽 금성산 기슭에 땅을 얻어 서원을 지으시되.
甍 기슭 ᄆᆡᆼ.
용마루 맹.
홀연 모득 가마귀 알ᄑᆡ 와 서ᄅᆞ 울기ᄅᆞᆯ 무수히 ᄒᆞ며 쇼졸이 텨 ᄧᅩᄎᆞᄃᆡ 쳠하기ᄉᆞᆯ글 둘너 머리ᄅᆞᆯ 기우려 하ᄂᆞᆫ 형상 ᄀᆞᆺ거ᄂᆞᆯ.
홀연 까마귀 무리가 앞에 와서 서로 무수히 울자 소졸이 쳐서 쫓아버려도 처맛기슭을 맴돌며 머리를 기울이는 형상과 같거늘.
기슭, 기ᄉᆞᆰ
ᄯᅩ ᄒᆞᆫ편 바라보니 만니산 갈가마괴 돌도 차돌도 아모것도 못 어더먹고 ᄐᆡᄇᆡᆨ산 기슭으로 갈가오 갈가오 울며 가고.
또 한편 바라보니 마니산 갈가마귀 돌도 차돌도 아무것도 못 얻어먹고 태백산 기슭으로 갈가오 갈가오 울며 가고.
기ᄉᆞᆰ [麓].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슭.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山日이 半斜컨을 歸鞭을 다시 ᄲᅡ와 九硯을 너머드니 生陽舘 기슭에 버들죠차 프르럿다.
산 해가 기울거늘 말채찍 다시 빼어 구현을 넘어드니 생양관 기슭에 버들조차 푸르렀다.
기슭
치악산 기슭으로 ᄲᅵᆼ 돌아가며 불ᄯᅩᆼ ᄯᅱ어.
치악산 기슭으로 삥 돌아가며 불똥 뛰어.
그 내 기슭에 새롭게 서 잇는 버드나무에 그림자가 ᄯᅮ렷히 빗최여 잇는 것이 보인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邑에서 二十五里 許 漢拏山 기슭에 觀音寺라는 절이 잇다.
읍에서 이십오 리 정도 떨어진 한라산 기슭에 관음사라는 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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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슭, 기ᄉᆞᆰ, 기ᄉᆞ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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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슭’은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7세기 이후로는 ‘기슭’의 제2음절 ‘ㅡ’가 ‘ㆍ’로 표기된 ‘기ᄉᆞᆰ’도 나타난다. 17세기에 나타나는 ‘기ᄉᆞᆰㄱ’은 음절의 끝소리 ‘ㄱ’이 중철 표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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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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