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ᄉᆞᆺ 비쳇 단독애 암도ᄐᆞᆯ ᄆᆡ야 두고.
다섯 색깔의 단독에는 암퇘지를 매어 두고.
五色油丹縛母猪.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돼지의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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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퇘지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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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돝
다ᄉᆞᆺ 비쳇 단독애 암도ᄐᆞᆯ ᄆᆡ야 두고.
다섯 색깔의 단독에는 암퇘지를 매어 두고.
五色油丹縛母猪.
암도ᄐᆡ ᄭᅩ릿 그틀 버혀 피 내야 이베 ᄠᅳᆮ들이면 즉재 나리라.
암퇘지의 꼬리 끝을 베어 피 내어 입에 떨어뜨리면 즉시 나온다.
割母猪尾頭 瀝血着口中即出.
암도ᄐᆡ 귓굼긧 ᄠᆡᄅᆞᆯ 브티라.
암퇘지의 귓구멍의 때를 붙라.
母猪耳中垢【암도ᄐᆡ 귀옛 ᄠᆡ】傅之.
암돝
암도ᄐᆡ 고기 믌고기젓 야ᇰ의 고기.
암퇘지 고기, 생선젓, 양고기.
母猪魚鮓羊.
암도ᄐᆡ ᄯᅩᇰ ᄒᆞᆫ 되를 므레 ᄌᆞᆷ가.
암퇘지 똥 한 되를 물에 담가.
암돗
母猪 암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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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돗ㅊ, 암돗
그 안해ᄂᆞᆫ 암돗치 되야 삿기ᄅᆞᆯ 티며.
그 아내는 암퇘지가 되어 새끼를 치며.
母猪 암돗.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암도야지, 암퇘지, 암돗, 암톳, 암토야지, 암돼지
그 속에서 암도야지가 도야지 색기를 만히 다리고 놀고 잇섯슴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냥이 소 같아서 암퇘지 한 마리를 먹고도 고개도 들지 안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 호에 암돗 한 머리씩을 무료로 배부해 줄 모양인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암톳 一 마리를 치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야지 역시 수컷보다 암토야지 고기가 다소 연한 터이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生殖하는 암돼지의 體臭만이 남을 뿐입니다.
생식하는 암퇘지의 체취만이 남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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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돝, 암돗, 암돗ㅊ, 암도야지, 암퇘지, 암톳, 암토야지, 암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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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퇘지’의 옛말인 ‘암돝’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암돝’은 암컷을 뜻는 ‘암ㅎ’과 돼지를 뜻하는 ‘돝’이 결합한 것이다. ‘암ㅎ’과 ‘돝’이 결합하면 ‘*암톹’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외적으로 ‘암돝’으로 나타난다.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17세기에 ‘암돗’이 나타난다.
‘암돝’이 조사 ‘ㅣ’와 결합하면,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의 ‘ㄷ, ㅌ’이 ‘ㅈ,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에 따라 ‘*암도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18세기에 중철 표기 된 ‘암돗치’만 나타난다.
20세기에 ‘돝’이 ‘돼지’로 바뀜에 따라 ‘암돝’도 ‘암퇘지’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7세기 무렵부터 ‘암ㅎ’에서 ‘ㅎ’이 탈락하므로 20세기에 ‘암’과 결합한 ‘돼지’의 ‘ㄷ’이 ‘ㅌ’으로 발음 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아마도 ‘암’ 뒤에서 거센소리되기가 일어나는 다른 단어들에 유추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거센소리와 예사소리가 공존하는 양상은 ‘암돗/암톳, 암도야지/암토야지, 암돼지/암퇘지’ 등에서 모두 관찰된다.
단, ‘암돼지’는 1945년 이후에 처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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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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