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塵이 어른어른ᄒᆞ야시니 音書ㅣ 그쳇고 關塞ㅣ 서의ᄒᆞ니 녀ᄃᆞᆫ니ᄂᆞᆫ 길히 어렵도다.
풍진이 어른어른하니 고향 소식이 끊어졌고, 관새가 쓸쓸하니 돌아다니는 길이 험난하구나.
風塵荏苒音書絕 關塞蕭條行路難.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무엇이 자꾸 보이다 말다 하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소리 없이 보는 영상
어른어른하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어른어른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어른어른ᄒᆞ-
風塵이 어른어른ᄒᆞ야시니 音書ㅣ 그쳇고 關塞ㅣ 서의ᄒᆞ니 녀ᄃᆞᆫ니ᄂᆞᆫ 길히 어렵도다.
풍진이 어른어른하니 고향 소식이 끊어졌고, 관새가 쓸쓸하니 돌아다니는 길이 험난하구나.
風塵荏苒音書絕 關塞蕭條行路難.
너운너운 오ᄂᆞᆫ 구루ᇝ 氣運이 둗겁고 어른어른ᄒᆞᆫ 믌겴 고지 드위잇놋다.
너울너울 오는 구름의 기운이 두껍고, 어른어른한 물결 꽃이 뒤집히는구나.
霏霏雲氣動 閃閃浪花翻.
어른어른ᄒᆞᄂᆞᆫ 버듨가지ᄂᆞᆫ 프르고 고온 곳부리ᄂᆞᆫ 븕도다.
어른어른하는 버들가지는 푸르고 고운 꽃부리는 붉구나.
冉冉柳枝碧 娟娟花蘂紅.
어른어른ᄒᆞ-
風塵이 어른어른ᄒᆞ야시니 音書ㅣ 그쳇고 關塞ㅣ 서의ᄒᆞ니 녀ᄃᆞᆫ니ᄂᆞᆫ 길히 어렵도다.
풍진이 어른어른하니 고향 소식이 끊어졌고, 관새가 쓸쓸하니 돌아다니는 길이 험난하구나.
風塵荏苒音書絕 關塞蕭條行路難.
너운너운 오ᄂᆞᆫ 구르ᇝ 氣運이 둗겁고 어른어른ᄒᆞᆫ 믌겴 고지 드위잇놋다.
너울너울 오는 구름의 기운이 두껍고, 어른어른한 물결 꽃이 뒤집히는구나.
霏霏雲氣動 閃閃浪花翻.
어른어른ᄒᆞᄂᆞᆫ 버듨가지ᄂᆞᆫ 프르고 고온 곳부리ᄂᆞᆫ 븕도다.
어른어른하는 버들가지는 푸르고 고운 꽃부리는 붉구나.
冉冉柳枝碧 娟娟花蘂紅.
어른어른ᄒᆞ-
어른어른ᄒᆞ다 [婆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른어른ᄒᆞ다 [隱映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얼은얼은ᄒᆞ-, 어른어른ᄒᆞ-, 어른어른하-
눈ㅅ결에 잠간 보니 안으로 통ᄒᆞᆫ 사랑 뒷문 영창이 어둑어둑ᄒᆞ고 ᄉᆞᄅᆞᆷ의 그림ᄌᆞ가 얼은얼은ᄒᆞ며.
눈결에 잠깐 보니 안으로 통한 사랑 뒷문 영창이 어둑어둑하고 사람의 그림자가 어른어른하며.
컴컴ᄒᆞᆫ 밤이라 ᄌᆞ셰히 보이지ᄂᆞᆫ 아니ᄒᆞ나 등불 빗취ᄂᆞᆫ 속으로 어른어른ᄒᆞᄂᆞᆫ 놈들은 모다 갈ᄉᆡᆨ 바지져고리에 감발들을 졍ᄀᆡᆼ이ᄭᆞ지 ᄒᆞ고.
컴컴한 밤이라 자세히 보이지는 않으나 등불 비치는 속으로 어른어른하는 놈들은 모두 갈색 바지저고리에 감발들을 정강이까지 하고.
안방 미다지에 사ᄅᆞᆷ에 그림ᄌᆞ 둘이 어른어른ᄒᆞ며 수군수군ᄒᆞᆫ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모만 잇으면 집안이 어두울 터인데 환하게 불이 보이고 무슨 그림자가 창에 어른어른하는 것은 황이 먼저 드러와 잇는 게 분명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른어른하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어른어른ᄒᆞ-, 얼은얼은ᄒᆞ-, 어른어른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어른어른하다’의 옛말인 ‘어른어른ᄒ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어른어른ᄒᆞ-’는 부사 ‘어른어른’에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면서 20세기에 ‘어른어른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20세기에 분철 표기 한 ‘얼은얼은ᄒᆞ-’도 나타난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34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