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生 위ᄒᆞ야 說法을 엇뎨ᄒᆞ며 方便力은 그 이리 엇더ᄒᆞ니잇고.
중생 위하여 설법을 어찌하며 방편력은 그 일이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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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다’의 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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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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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더ᄒᆞ-, 엇더-
衆生 위ᄒᆞ야 說法을 엇뎨ᄒᆞ며 方便力은 그 이리 엇더ᄒᆞ니잇고.
중생 위하여 설법을 어찌하며 방편력은 그 일이 어떠합니까?
버거 乖適이 엇더ᄒᆞ신고 ᄉᆞᆯ표리니.
다음으로 괴적이 어떠하신가 살필 것이니.
次審乖適如何 明侍養故.
아디 몯ᄒᆞ리로다 유무 後에 道體ᄂᆞᆫ 엇더뇨.
알지 못하겠다. 편지 후에 도체(道體)는 어떠하냐?
不委로다 信後에 道體ᄂᆞᆫ 如何오.
내 音信을 무로ᄃᆡ 이제 엇더ᄒᆞᆫ고 ᄒᆞ더라.
내 소식을 묻되, 이제 어떠한가 하더라.
道甫問訊今何如.
엇더ᄒᆞ-, 엇ᄯᅥᄒᆞ-
셔울 ᄆᆞᆯ 갑시 엇더ᄒᆞᆫ고.
서울 말 값이 어떠한가?
京裏馬價如何.
대비보살이 엇ᄯᅥᄒᆞᆫ 공느ᇰ을 두엔ᄂᆞ닛ᄭᅩ ᄒᆞ야ᄂᆞᆯ.
대비보살이 어떠한 공능을 두었습니까 하거늘.
大悲菩薩이 有何功能이니ᄭᅩ ᄒᆞ야ᄂᆞᆯ.
오ᄂᆞᆳ 安否ㅣ 엇더ᄒᆞ시뇨.
오늘 안부가 어떠하십니까?
今日安否ㅣ 何如오.
엇ᄯᅥᄒᆞ-, 엇더ᄒᆞ-, 얻더-
신셰예 어린 동ᄉᆡᆼᄃᆞᆯ 거느리ᄋᆞᆸ셔 긔운 엇ᄯᅥᄒᆞᄋᆞᆸ샨고.
신세에 어린 동생들 거느리시고 기운이 어떠하십니까?
이제 吊상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橫烏로ᄡᅥ ᄒᆞ니 이 禮 엇더ᄒᆞ니잇고.
지금 조문하는 사람이 횡오를 사용하는데 이 예는 어떠한가?
今弔人 用橫烏 此禮如何<br>
ᄒᆞᆷᄭᅴ 져기 딥과 콩을 논일워 줌이 엇더ᄒᆞ뇨.
함께 짚과 콩을 조금 나누어 주는 것이 어떠하냐?
一發那與些草料如何.
帝ㅣ ᄀᆞᆯᄋᆞ샤ᄃᆡ 兪ㅣ라 내 聞ᄒᆞ얀노니 얻더뇨.
황제가 말하기를 “옳다. 내가 들었으니 어떠하냐?”
엇더ᄒᆞ-, 엇ᄯᅥᄒᆞ-, 얻더ᄒᆞ-
이러면 兩位 娘子ㅣ 다 가디 말고 兩位 官人이 到任ᄒᆞᆫ 後ᄅᆞᆯ 기ᄃᆞ려 그제야 와 老夫人을 마자 ᄒᆞᆷᄭᅴ 감이 엇더ᄒᆞ니잇고.
이러면 두 명의 여인이 다 가지 말고 두 관인이 도착한 후를 기다려 그때서야 와 노부인을 맞아 함께 가는 것이 어떠합니까?
這等 兩位娘子都莫去 待兩位官人到任後 方纔來接老夫人同去如何.
ᄯᅩ 부톄 되면 엇ᄯᅥᄒᆞᆫ고.
또 부처가 되면 어떠한가?
ᄒᆞᆯ닐만졍 수이 ᄒᆞ고져 ᄒᆞ니 얻더ᄒᆞ온고.
하루일망정 쉽게 하고자 하니 어떠한가?
엇더ᄒᆞ-, 엇더하-, 엇ᄯᅥᄒᆞ-, 어더ᄒᆞ-, 어ᄯᅥᄒᆞ-
네의 명도ᄂᆞᆫ 엇더ᄒᆞᆫ지 모로거니와.
너의 명은 어떠한지 모르거니와.
汝之命未知若何.
시몬아 네 ᄯᅳᆺ이 엇더하냐.
시몬아, 네 뜻이 어떠하냐?
너희 그 참남ᄒᆞ물 들어사니 ᄯᅳᆺ에 엇ᄯᅥᄒᆞ냐 ᄒᆞ니.
너희가 그 참람함을 들었으니 뜻에 어떠하냐 하니.
그ᄃᆡ ᄉᆡᆼ각에 처음과 시방을 비ᄒᆞ엿보면 어더ᄒᆞ냐.
그대 생각에 처음과 지금을 비교하여 보면 어떠냐?
이ᄃᆞᆯ 십팔일 오젼에 동십ᄌᆞ교 교번소 압흐로 어ᄯᅥᄒᆞᆫ ᄉᆞ오십 된 사ᄅᆞᆷ이 소ᄆᆡ 너른 남챵의를 닙고 지내가ᄂᆞᆫᄃᆡ.
이달 십팔 일 오전에 동십자교 교번소 앞으로 어떠한 사오십 된 사람이 소매 너른 남창의를 입고 지나가는데.
어더ᄒᆞ-, 엇더ᄒᆞ-, 어ᄯᅥ하-, 엇ᄯᅥᄒᆞ-, 어ᄯᅥᄒᆞ-, 엇더하-, 어떠하-
그 모친이 이 의원의 부음을 드ᄅᆞᆯ ᄯᅢ에 그 ᄆᆞᄋᆞᆷ이 어더ᄒᆞ겟ᄂᆞ뇨.
그 모친이 이 의원의 부음(訃音)을 들을 때에 그 마음이 어떠하겠느냐?
이ᄯᆡ 법왕 사이 뎨칠이 벌서 드른즉 엇더ᄒᆞᆫ 영웅 녀ᄌᆞ가 군ᄉᆞ를 일으켜 나라를 구ᄒᆞᆫ다 ᄒᆞᆷ으로 십분 깃버ᄒᆞ더니.
이때 법왕 사이 제칠이 벌써 들은즉 어떠한 영웅 여자가 군사를 일으켜 나라를 구한다 하므로 십분 기뻐하더니.
춘천집 치마에 읜 사람이 발을 걸고 너머지면셔 별란ᄀᆞᆫ에 에그머니 쇼리가 ᄂᆞ더니 어ᄯᅥ한 절문 녀편네를 공중에셔 집어더지ᄂᆞᆫ 드시 길 가운ᄃᆡ에 ᄯᅥ러진다.
춘천집 치마에 웬 사람이 발을 걸고 넘어지면서 별안간에 에그머니 소리가 나더니 어떠한 젊은 여편네를 공중에서 집어던지는 듯이 길 가운데에 떨어진다.
자근앗씨게ᄂᆞᆫ 엇ᄯᅥᄒᆞᆯ넌지 알 슈 잇슴닛가.
작은아씨께는 어떠할는지 알 수 있습니까?
어ᄯᅥᄒᆞᆫ 쳥인의게 부탁ᄒᆞᄂᆞᆫ 말 몃 마데를 써셔 주ᄂᆞᆫᄃᆡ
어떠한 청인에게 부탁하는 말 몇 마디를 써서 주는데
그ᄯᅢ에 그 동리 엇더한 사람이 그 ᄯᅥᆨ를 집어 먹으려고 한즉 조치 못한 악취(惡鼻)가 남으로 먹지 아니하야 다행히 인명(人命)은 구하얏스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는 의긔를 존중하야 조보정을 산진의 주인으로 삼고자 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ᄯᅥ하시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든 중 수년 전에 어떠한 사나이와 사랑을 속삭이게 되여 불의의 씨를 낫케 되엿스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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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더ᄒᆞ-, 엇더-, 엇ᄯᅥᄒᆞ-, 얻더-, 얻더ᄒᆞ-, 엇더하-, 어더ᄒᆞ-, 어ᄯᅥᄒᆞ-, 어ᄯᅥ하-, 어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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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하다’의 옛말인 ‘엇더ᄒ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엇더ᄒᆞ-’는 어찌를 뜻하는 부사 ‘엇더’에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일부 활용형에서 ‘ᄒᆞ’가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16세기에 나타나는 ‘엇ᄯᅥᄒᆞ-’는 제1음절의 종성으로 인해 제2음절이 된소리로 발음되는 현상을 표기에 반영한 것이다. 제1음절의 말음이 [ㄷ]으로 발음되고 제2음절이 된소리로 발음되면 제1음절에 종성이 있고 없음에 따른 발음의 차이가 크지 않아, 제1음절의 종성은 표기되기도 하고 표기되지 않기도 한다. ‘어ᄯᅥᄒᆞ-’, ‘어ᄯᅥ하-’ 등이 이와 관련된 표기이다.
19세기에 나타나는 ‘어더ᄒᆞ-’는 실제 발음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된소리 표기가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에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17세기에 ‘얻더-’가, 18세기에 ‘얻더ᄒᆞ-’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ᄒᆞ-’가 ‘-하-’로 바뀌고,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20세기에 ‘어떠하다’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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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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