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ᄫᅳᆳ 使者ᄅᆞᆯ ᄭᅥ리샤 바ᄅᆞᄅᆞᆯ 건너시ᇙ 제 二百 戶ᄅᆞᆯ 어느 뉘 請ᄒᆞ니.
서울 사자를 꺼리시어 바다를 건너실 때 이백 호를 어느 누가 청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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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이상의 것 가운데 대상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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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관형사. “어느”의 뜻.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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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누, 어ᄂᆞ
셔ᄫᅳᆳ 使者ᄅᆞᆯ ᄭᅥ리샤 바ᄅᆞᄅᆞᆯ 건너시ᇙ 제 二百 戶ᄅᆞᆯ 어느 뉘 請ᄒᆞ니.
서울 사자를 꺼리시어 바다를 건너실 때 이백 호를 어느 누가 청합니까?
어누 藏ㅅ 金이ᅀᅡ 마치 ᄭᆞᆯ이려뇨
어느 창고의 금이어야 충분히 깔리겠는가?
ᄇᆞᄅᆞᆷ 부ᄂᆞᆫ 帳ᄋᆞᆫ 어ᄂᆞ 제 거텻ᄂᆞ뇨.
바람 부는 장막은 언제 걷혔느냐?
風幔何時卷.
어느, 어늬, 어ᄂᆞ, 어ᄂᆡ
어느 ᄯᅡ호로 햐ᇰᄒᆞ야 가시ᄂᆞᆫ고.
어느 땅을 향하여 가시는가?
往那箇地面裏去
네 遼東 자새 어늬 녀긔셔 사ᄂᆞ뇨.
네가 요동성의 어느 쪽에서 사느냐?
伱在遼東城裏那些箇住?
후에 엇뎨 조샤ᇰᄋᆞᆯ ᄯᅡ 아래 가 뵈ᅀᆞ오며 이제 어ᄂᆞ ᄂᆞ초로 ᄉᆞ다ᇰᄋᆡ 드러 가리오.
후에 어찌 조상을 땅 아래 가 뵈며, 이제 무슨 낯으로 사당에 들어가겠는가?
異日애 何以見祖宗于地下ㅣ며 今에 何顏入家廟乎ㅣ리오.
뎌 소나 어ᄂᆡ 거시 精티 아니료.
저 소나 어느 것이 정(精)하지 않겠는가?
다ᄅᆞᆫ 날애 엇디 ᄡᅥ 조샹을 ᄯᅡ 아래 가 보ᄋᆞ오며 이제 어ᄂᆡ ᄂᆞᆮᄎᆞ로 ᄉᆞ당ᄋᆡ 들어가리오.
다른 날에 어찌 조상을 땅 아래 가 뵈며 이제 어느 낯으로 사당에 들어가겠는가?
異日애 何以見祖宗於地下ㅣ며 今何顔入家廟乎ㅣ리오.
어ᄂᆞ, 어느
어ᄂᆞ ᄠᅢ 由他.
어느 때
어느 ᄞᅴ 예ᄅᆞᆯ ᄠᅥ나올고.
어느 때에 여기를 떠나올까?
어ᄂᆡ, 어늬, 어느, 어ᄂᆞ
永安아 이 세 곳이 다 놀기 됴티 아니ᄒᆞ니 어ᄂᆡ 곳이 놀기 됴ᄒᆞ뇨.
영안아 이 세 곳이 다 놀기 좋지 않으니 어느 곳이 놀기 좋으냐?
永安 此三處都不好耍 何處好耍.
녜 阮籍이 거상ᄒᆞ야셔 ᄠᅵᆫ 도ᄐᆞᆯ 먹더니 어늬 代예 어딘 이 업스리오.
옛 원적이 거상하여 찐 돼지를 먹더니 어느 대에 어진 이가 없겠는가?
昔애 阮籍이 喪居ᄒᆞ야 食蒸豚ᄒᆞ더니 何代無賢이리오 ᄒᆞ니.
뎌 黨習은 어느 ᄃᆡ로조차 니러낫ᄂᆞ냐.
저 당습(黨習)은 어느 곳으로부터 일어났느냐?
그 말을 어ᄂᆞ 곳의셔 드럿ᄂᆞᆫ다.
그 말을 어느 곳에서 들었느냐?
어ᄂᆞ, 어늬, 어ᄂᆡ, 어느
너ㅣ 이제 어ᄂᆞ 곳으로 가려 ᄒᆞᄂᆞ냐.
네가 이제 어느 곳으로 가려 하느냐?
나도 바야흐로 허물을 뉘웃치ᄆᆡ 어늬 결을에 ᄉᆞᄅᆞᆷ을 ᄎᆡᆨ망ᄒᆞ리요.
나도 바야흐로 허물을 뉘우치니 어느 겨를에 사람을 책망하겠는가?
予方悔過 何暇責人
하ᄂᆞᆯ에 ᄌᆡ앙이 류ᄒᆡᆼᄒᆞᄆᆡ 어ᄂᆡ 나라의 업ᄉᆞ리오마ᄂᆞᆫ.
하늘에 재앙이 유행하여 어느 나라에 없으리오마는.
天災流行 何國蔑有.
너희 쥬가 어느 ᄯᆡ에 닐ᄋᆞᆯ 줄ᄋᆞᆯ 아지 못ᄒᆞ리니.
너희 주가 어느 때에 이를 줄을 알지 못할 것이니.
어느, 어늬, 어ᄂᆞ, 어ᄂᆡ
어느 틈에 담ᄇᆡᄯᆡ를 차저셔 담ᄇᆡ를 부쳐던지 방바닥에셔 담ᄇᆡ불만 반ᄶᅡᆨᄇᆞᆫᄶᅡᆨ한ᄃᆞ.
어느 틈에 담뱃대를 찾아서 담배를 붙였던지 방바닥에서 담뱃불만 반짝반짝한다.
작년에 어늬 ᄂᆞ라 ᄂᆡ부에셔 각 읍에 훈령ᄒᆞ고 부동산을 조사ᄒᆞ야 보ᄒᆞ라 ᄒᆞ엿더니
작년에 어느 나라 내부에서 각 읍에 훈령하고 부동산을 조사하여 보고하라 하였더니
내가 ᄒᆞᆫ번 어ᄂᆞ 나라에 지ᄂᆞ다가 보니 외국 병뎡이 지ᄂᆞ가ᄂᆞᆫᄃᆡ.
내가 한번 어느 나라에 지나다가 보니 외국 병정이 지나가는데.
게집은 졔 남편이 그러케 의심ᄒᆞᄂᆞᆫ 눈치를 몰오고 어ᄂᆡ 이웃집에 간 줄만 알엇는데.
아내는 제 남편이 그렇게 의심하는 눈치를 모르고 어느 이웃집에 간 줄만 알았는데.
어느
片箭 ᄒᆞᆫ 나태 島夷 놀라ᅀᆞᄫᅡ니 어늬 구더 兵不碎ᄒᆞ리ᅌᅵᆺ고.
한 조각 화살에 섬 도적이 놀라니 어느 것이 굳어 군대가 부수어지지 않겠는가?
國王ᄋᆞᆫ 오쇼셔 龍王ᄋᆞᆫ 겨쇼셔 이 두 말ᄋᆞᆯ 어늘 從ᄒᆞ시려뇨.
국왕은 오십시오, 용왕은 계십시오. 이 두 말을 어느 것을 따르시겠는가?
어느, 어ᄂᆞ, 어늬, 어ᄂᆡ
져머셔 ᄇᆡ호ᄂᆞᆫ 사ᄅᆞ미 몬져 모로매 ᅀᅵᆫ품의 놉ᄂᆞᆺ가이ᄅᆞᆯ ᄀᆞᆯᄒᆡ욜 디니 어늬 이 셔ᇰᅀᅵᆫ 현ᅀᅵᆫ의 ᄒᆞ시논 이리며 어늬 ᄀᆞ자ᇰ 어리니의 ᄒᆞ논 이린고 ᄒᆞ야.
젊어서 배우는 사람이 먼저 모름지기 인품의 높낮이를 가릴 것이니 어느 것이 성인, 현인의 하시는 일이며 어느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이의 하는 일인가 하여.
幼學之士ㅣ 先要分別人品之上下ㅣ니 何者ㅣ 是聖賢所爲之事ㅣ며 何者ㅣ 是下愚所爲之事오 ᄒᆞ야.
어ᄂᆡ 이 祖師 西來ᄒᆞ샨 ᄠᅳ디닛고.
어느 것이 이 조사가 서쪽에서 오신 뜻입니까?
君子의 道ㅣ 어늬를 先이라 ᄒᆞ야 傳ᄒᆞ며 어늬를 後ㅣ라 ᄒᆞ야 倦ᄒᆞ리오.
군자의 도가 어느 것을 선이라 하여 전하며 어느 것을 후라 하여 게을리 하겠는가?
君子之道ㅣ 孰先傳焉이며 孰後倦焉이리오.
어ᄂᆡ를 事ᄒᆞ면 君이 아니며 어ᄂᆡ를 事ᄒᆞ면 民이 아니리오 ᄒᆞ야.
누구를 섬긴들 군주가 아니며, 누구를 부린들 백성이 아니겠는가 하여.
何事非君이며 何使非民이리오 ᄒᆞ야.
어ᄂᆡ, 어느
어ᄂᆡᄅᆞᆯ 澣ᄒᆞ며 어ᄂᆡᄅᆞᆯ 마람즉ᄒᆞ뇨.
어느 것을 빨며 어느 것을 빨지 않겠는가?
害澣害否오.
널로 ᄒᆡ여곰 다 厚케 ᄒᆞ거시니 어늬 福이 除티 아니ᄒᆞ리오.
너로 하여금 다 두텁게 하시니, 어느 복이 주어지지 않겠는가?
俾爾單厚ㅣ어시니 何福不除ㅣ리오.
어ᄂᆡ, 어늬, 어ᄂᆞ
내게 두 ᄯᆞᆯ이 이시니 아디 못게라 어ᄂᆡ를 니ᄅᆞ고져 ᄒᆞ더뇨.
내게 딸이 두 명 있으니 알지 못하겠구나. 어느 쪽을 말하려고 한 것이냐?
我有雨箇女孩兒 不知要說那箇.
世上사ᄅᆞᆷ이 어늬 됴ᄒᆞᆫ 눈이 업ᄉᆞ리오마ᄂᆞᆫ 그저 됴ᄒᆞᆫ ᄆᆞᄋᆞᆷ이 업ᄂᆞ니.
세상 사람이 누가 좋은 눈이 없으리오만은 그저 좋은 마음이 없으니.
世上人那箇無好眼 只是沒好心.
數十 年 몸으로ᄡᅥ 千萬 年 일홈을 밧고면 어ᄂᆡ 만흐며 어ᄂᆡ 젹으뇨.
수십 년 몸으로 천만 년 이름을 바꾸면 어느 것이 많으며 어느 것이 적으냐?
以數十年之身 換千萬年之名 那個多那個少.
어느, 어ᄂᆞ, 어누
多助之室실ᄊᆡ 野人도 一誠이어니 國人 ᄠᅳ들 어느 다 ᄉᆞᆯᄫᆞ리.
(태조는 덕이 높아) 남의 도움을 많이 받는 중에도 으뜸이시니, 야인도 한결같은 성심이니 우리나라 사람의 뜻을 어찌 다 아뢰겠는가?
부텻 法이 精微ᄒᆞ야 져믄 아ᄒᆡ 어느 듣ᄌᆞᄫᅩ리ᅌᅵᆺ고.
부처의 법이 정미하여 젊은 아이가 어찌 듣겠습니까?
ᄃᆞ리예 ᄠᅥ딜 ᄆᆞᄅᆞᆯ 넌즈시 치ᅘᅧ시니 聖人 神力을 어ᄂᆞ 다 ᄉᆞᆯᄫᆞ리.
다리에 떨어지는 말을 넌지시 잡아당기시니, 성인의 신력을 어찌 다 아뢸 수 있겠는가?
엇뎨 ᄒᆞ마 다ᄋᆞᆫ 목수미 어누 더으리ᅌᅵᆺ고.
어찌 이미 다한 목숨이 어찌 더하겠습니까?
어ᄂᆞ, 어느, 어늬
네 나히 한 ᄃᆞᆺᄒᆞ니 어ᄂᆞ 내 슈례ᄒᆞᆯ고.
네 나이가 많은 듯하니 어찌 내가 예(禮)를 받을 수 있겠소?
伱敢年紀大,怎麼受禮?
小人이 비록 나히 하나 어느 슈례ᄒᆞᆯ고.
소인이 비록 나이 많으나 어찌 예(禮)를 받겠는가?
小人雖年紀大, 怎麼便受禮?
나히 시졀와 다ᄆᆞᆺ ᄃᆞᄅᆞ며 ᄠᅳ디 ᄒᆡ와 다ᄆᆞᆺ 디나가 이우러 ᄠᅳᆮ드로미 되어ᅀᅡ 구ᇰᄒᆞᆫ 지븨셔 슬허ᄒᆞᆫᄃᆞᆯ 쟈ᇰᄎᆞᆺ 다시 어늬 미츠리오.
나이가 시절과 다르며 뜻이 해와 함께 지나가 시들어 떨어짐이 되고 나서야 가난한 집에서 슬퍼한들 장차 다시 어찌 미치겠는가?
年與時馳ᄒᆞ며 意與歳去ᄒᆞ야 遂成枯落이어ᅀᅡ 悲歎窮廬ᅟᅵᆫᄃᆞᆯ 將復何及也ㅣ리오.
어ᄂᆡ
怎生 어ᄂ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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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누, 어ᄂᆞ, 어늬, 어ᄂᆡ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어느’는 15세기부터 ‘어느’와 ‘어ᄂᆞ’로 나타난다. 15세기에 ‘어누’도 나타난다.
중세 국어의 ‘어느’는 현대 국어와 형태는 동일하지만, 관형사로서의 용법 외에 어느 것, 어느 사람을 뜻하는 대명사와 어찌, 어떻게를 뜻하는 부사로도 쓰였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부사의 용법은 17세기까지, 대명사의 용법은 18세기까지 나타난다.
16세기에 나타나는 ‘어늬’, ‘어ᄂᆡ’는 명사 ‘어느’, ‘어ᄂᆞ’에 주격 조사 ‘이’가 결합한 ‘어늬’, ‘어ᄂᆡ’와 형태는 같지만, 관형사나 부사로 쓰인다든가 ‘어늬를’, ‘어ᄂᆡ를’과 같이 목적격 조사 ‘를’이 결합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20세기까지 ‘어느’, ‘어ᄂᆞ’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어느’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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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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