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枝ㅅ 믈 호려 ᄒᆞ시니 녜 업던 모ᄉᆞᆯ 帝釋이 일워 내니.
양치물 하려 하시니 예전에 없던 못을 제석이 이루어 내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양치할 때에 쓰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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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칫물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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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枝ㅅ믈
楊枝ㅅ 믈 호려 ᄒᆞ시니 녜 업던 모ᄉᆞᆯ 帝釋이 일워 내니.
양치물 하려 하시니 예전에 없던 못을 제석이 이루어 내니.
야ᇰ짓믈
ᄃᆞᆰ이 처엄 울어든 다 셰슈ᄒᆞ고 야ᇰ짓믈 ᄒᆞ며 머리 빗고 縰ᄒᆞ고 빈혀 곳고 總ᄒᆞ며.
닭이 처음 울면 세수하고 양치하며 머리 빗고 머리쓰개 하고 비녀 꽂고 머리 묶으며.
鷄初鳴이어든 咸盥漱ᄒᆞ며 櫛縰笄總ᄒᆞ며.
양지믈, 양치믈
하ᄂᆞᆯ히 ᄇᆞᆰ고쟈 ᄒᆞᆯ 제 다 닐어 盥ᄒᆞ며 양지믈 ᄒᆞ며 總ᄒᆞ고 冠帶ᄅᆞᆯ ᄀᆞ초아.
하늘이 밝아질 때 다 일어나 세수하며 양치하며 머리 묶고 관대를 갖추어.
天欲明에 咸起ᄒᆞ야 盥潄櫛總ᄒᆞ며 具冠帶ᄒᆞ고.
세슈며 양지믈이며 빗뎝이며 ᄂᆞᆺ 시ᄉᆞᆯ 긔具ᄅᆞᆯ 陳ᄒᆞ라.
세수며 양치물이며 빗접이며 얼굴 씻을 기구를 늘어놓아라.
陳盥漱櫛靧之具ᄒᆞ라.
漱口 양치믈 ᄒ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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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칫믈, 양치믈
녜 졍ᄌᆡ 텰종의 양칫믈 개암이 피ᄒᆞ던 일노ᄡᅥ 면계ᄒᆞ니.
옛날 정자가 철종이 양칫물을 개미를 피하여 (버린) 일로써 면계하니.
昔程子以哲宗漱水避蟻之事勉戒
漱口 양치믈 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셰슈믈 가져오고 양치믈 가져오라.
세숫물 가져오고 양칫물 가져와라.
양치물
양치물 [淑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ᄉᆞ향슈로 양치물을 오ᄅᆡ 물고
사향수(麝香水)로 양칫물을 오래 물고
양치물 [漱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치물, 양칫물
싀부모를 셤기되 닭이 쳐음 울거든 셰슈ᄒᆞ고 양치물 ᄒᆞ고 머리 빗고 비녀 ᄭᅩᆺ고 옷 닙고 ᄯᅴ ᄯᅴ며.
시부모를 섬기되, 닭이 처음 울거든 세수하고 양치하고 머리 빗고 비녀 꽂고 옷 입고 띠 띠며.
일반 사람으로는 병인 갓가이 잇게 될 ᄯᅢ에는 환자의 춤, 코ㅅ물 가튼 것을 훔친 조히나 수건, 양치물 그 외 입에 닷든 것은 충분히 소독을 하지 안흐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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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人 姜再鳳이의 대가리에다가 양칫물을 배트는 따우의 시렵슨 짓은 할 택이 업다
하인 강재봉의 머리에다가 양칫물을 뱉는 따위의 실없는 짓은 할 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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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枝ㅅ믈, 야ᇰ짓믈, 양지믈, 양치믈, 양칫믈, 양치물, 양칫물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양칫물’은 15세기에 한자로 표기된 ‘楊枝ㅅ믈’로 나타나고 16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야ᇰ짓믈’로 나타난다.
‘야ᇰ짓믈’은 한자어 ‘楊枝’를 한글로 표기한 ‘야ᇰ지’와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야ᇰ짓’에 현대어 물로 이어지는 ‘믈’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7세기에 ‘ㅅ’이 표기되지 않은 ‘양지믈’과 ‘양치믈’이 나타나는데, ‘양치믈’은 한자어 ‘양지(楊枝)’가 ‘양치(養齒)’로 교체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바뀌는 원순 모음화에 따라 19세기에 ‘양치물’이 나타나고, 20세기에 ‘양칫물’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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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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