宰ᄂᆞᆫ 다ᄉᆞ릴씨오 相ᄋᆞᆫ 도ᄫᆞᆯ씨니 벼슬 노ᄑᆞᆫ 臣下ㅣ 님그믈 돕ᄉᆞᄫᅡ 百官ᄋᆞᆯ 다ᄉᆞ릴ᄊᆡ 宰相이라 ᄒᆞᄂᆞ니라.
재(宰)는 다스리는 것이고 상(相)은 돕는 것이니, 벼슬 높은 신하가 임금을 도와 백관을 다스리므로 재상(宰相)이라고 한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 또는 그런 일. 구실보다 높은 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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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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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
宰ᄂᆞᆫ 다ᄉᆞ릴씨오 相ᄋᆞᆫ 도ᄫᆞᆯ씨니 벼슬 노ᄑᆞᆫ 臣下ㅣ 님그믈 돕ᄉᆞᄫᅡ 百官ᄋᆞᆯ 다ᄉᆞ릴ᄊᆡ 宰相이라 ᄒᆞᄂᆞ니라.
재(宰)는 다스리는 것이고 상(相)은 돕는 것이니, 벼슬 높은 신하가 임금을 도와 백관을 다스리므로 재상(宰相)이라고 한다.
즉자히 夫人ㅅ 벼슬 아ᅀᆞ시고 그 蓮花ᄅᆞᆯ ᄇᆞ리라 ᄒᆞ시다.
즉시 부인의 벼슬을 빼앗으시고 그 연꽃을 버리라고 하셨다.
王卽退其夫人職*其蓮華者使人遺棄。.
後에 그위실ᄒᆞ야 三公ㅅ 벼슬 니르리 ᄒᆞ니라.
나중에 관직을 하였는데 삼공의 벼슬에 이르기까지 했다.
後仕於朝 官至三公.
벼슬, 벼ᄉᆞᆯ, ᄲᅧ슬
셔ᇰ이 지그기 효도로아 벼슬 말오 本鄕의 가 어미를 孝養ᄒᆞ더니.
성품이 지극히 효성스러워서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에 가서 어머니를 효양하더니.
性至孝 棄官歸鄕里 奉養其母.
벼ᄉᆞᆯ 노ᄑᆞᆫ 사ᄅᆞᆷᄃᆞ려 말ᄉᆞᆷᄒᆞᆯ 저긔ᄂᆞᆫ 님금 셤굘 이ᄅᆞᆯ 니ᄅᆞ며.
벼슬이 높은 사람에게 말씀 드릴 때에는 임금을 섬기는 일을 말하며.
與大人言엔 言事君ᄒᆞ며.
武帝 님굼 셔샤 블러 主爵都尉 ᄲᅧ슬 ᄒᆞ이신대.
무제가 임금으로 서시어 불러 주작도위 벼슬을 시키셨는데.
武帝卽位ᄒᆞ샤 召爲主爵都尉ᄒᆞᆫ대.
벼슬, 벼ᄉᆞᆯ
왕이 대형 벼슬 주엇더니.
왕이 대형 벼슬을 주었는데.
王賜爵大兄.
萬一 ᄃᆡᄅᆞᆯ 닌ᄂᆞᆫ 이 벼ᄉᆞᆯ이 업ᄉᆞᆯ디라도 ᄯᅩᄒᆞᆫ 믄득 받고기 어려오니.
만일 대를 잇는 사람이 벼슬이 없을지라도 또한 갑자기 바꾸기 어려우니.
襲職 祖上 벼ᄉᆞᆯ 닛다.
조상의 벼슬을 잇다.
벼슬, 벼ᄉᆞᆯ
됴흔 벼슬노ᄡᅥ 달내야.
좋은 벼슬로써 달래서.
大人 벼ᄉᆞᆯ 놉흔 사ᄅᆞᆷ.
벼슬이 높은 사람.
내 엇디 벼ᄉᆞᆯ을 탐ᄒᆞ여 블의ᄅᆞᆯ 조ᄎᆞ리오.
내가 어찌 벼슬을 탐하여 불의를 따르겠는가?
何乃誘以高位重餌哉.
벼ᄉᆞᆯ, 벼슬, 벼살, 베ᄉᆞᆯ, 베슬
인ᄌᆡᄅᆞᆯ ᄡᅳ고 벼ᄉᆞᆯ 시기ᄂᆞᆫ 길을 널니 여러.
인재를 쓰고 벼슬 시키는 길을 널리 열어.
宏開登進之途.
셩춍이 계셔 귀ᄒᆞᆫ 벼슬을 만히 ᄒᆞ고.
성총(聖寵)이 있으셔서 귀한 벼슬을 많이 하고.
비록 ᄌᆡ릉이 잇스나 벼살을 엇지 못ᄒᆞ니.
비록 재능이 있으나 벼슬을 얻지 못하니.
이졔 베ᄉᆞᆯ에 잇는 ᄌᆡ ᄒᆞᆫ갓 졔 몸만 알고.
이제 벼슬에 있는 자가 한갓 자기 몸만 알고.
칙임이란 자ᄂᆞᆫ 텬황ᄭᅦ셔 조칙으로 그 임을 쥬시는 베슬이요.
칙임(勅任)이라는 것은 천황께서 조칙(詔勅)으로 그 임무를 주시는 벼슬이고.
베살, 벼ᄉᆞᆯ, 벼살, 벼실, 볘ᄉᆞᆯ, 벼슬, 베ᄉᆞᆯ, 볘실
베살 일홈인지 혹 님군의 일홈인지 모르나.
벼슬 이름인지 혹 임금의 이름인지 모르나.
뎍소에 가신 우리 ᄃᆡᆨ 령감게셔도 오ᄅᆡ지 안이ᄒᆞ야 풀녀 오셔셔 ᄂᆡ직 벼ᄉᆞᆯ이나 ᄒᆞ시면 죰 됴켓슴닛가.
적소(謫所)에 가신 우리 댁 영감께서도 오래지 아니하여 풀려 오셔서 내직(內職) 벼슬이나 하시면 좀 좋겠습니까?
외국 사ᄅᆞᆷ의게 아쳠ᄒᆞ야 벼살만 ᄒᆞ려 ᄒᆞ고.
외국 사람에게 아첨하여 벼슬만 하려고 하고.
官 벼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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卿 볘ᄉᆞᆯ 경.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오대죠 할아바님게셔 좌슈 벼슬도 지ᄂᆡ 보셧고.
우리 오대조 할아버님께서 좌수 벼슬도 지내 보셨고.
님군이 ᄌᆞ긔 말을 듯지 아니ᄒᆞ면 베ᄉᆞᆯ을 ᄇᆞ리고 ᄉᆞᆫ즁으로 물너가.
임금이 자기 말을 듣지 아니하면 벼슬을 버리고 산중으로 물러가서.
仕 볘실 사 宦 볘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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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 벼ᄉᆞᆯ, ᄲᅧ슬, 벼살, 베슬, 베ᄉᆞᆯ, 베살, 벼실, 볘ᄉᆞᆯ, 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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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은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6세기부터 보이는 ‘벼ᄉᆞᆯ’은 제2음절 이하의 ‘ㆍ’와 ‘ㅡ’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표기이다.
16세기에 보이는 ‘ᄲᅧ슬’은 선행 체언에 결합한 관형격 조사 ‘ㅅ’을 후행 체언 ‘벼슬’의 제1음절 초성에 함께 표기한 것이다.
19세기부터 보이는 ‘벼살’은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표기이다. 19세기의 ‘베슬’, 19세기의 ‘베ᄉᆞᆯ’, 20세기의 ‘베살’은 ‘벼슬’, ‘벼ᄉᆞᆯ’, ‘벼살’의 ‘ㅕ’가 ‘ㅔ’로 바뀐 형태이다. 20세기에 보이는 ‘벼실’은 ‘ㅅ, ㅈ, ㅊ’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ㅣ’로 바뀌는 전설 모음화에 따라 나타난 형태이다.
20세기의 ‘볘ᄉᆞᆯ’, ‘볘실’은 ‘벼ᄉᆞᆯ’, ‘벼실’의 ‘ㅕ’가 ‘ㅖ’로 바뀐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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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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