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ᄅᆞᆯ 입시울쏘리 아래 니ᅀᅥ 쓰면 입시울 가ᄇᆡ야ᄫᆞᆫ 소리 ᄃᆞ외ᄂᆞ니라.
ㅇ을 입술소리 아래 이어 쓰면 입술 가벼운 소리가 된다.
ㅇ連書脣音之下 卽爲脣輕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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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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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ㅇᄅᆞᆯ 입시울쏘리 아래 니ᅀᅥ 쓰면 입시울 가ᄇᆡ야ᄫᆞᆫ 소리 ᄃᆞ외ᄂᆞ니라.
ㅇ을 입술소리 아래 이어 쓰면 입술 가벼운 소리가 된다.
ㅇ連書脣音之下 卽爲脣輕音.
平히 셔 겨샤 소니 무룹 아래 ᄂᆞ리시며
평평히 서 계시어 손이 무릎 아래로 내려가시며
나모 아래 다 보ᄇᆡ 師子座ㅣ 이쇼ᄃᆡ 노ᄑᆡ 五由旬이오
나무 아래 다 보배로 (만든) 사자좌(師子座)가 있는데, 높이가 다섯 유순(由旬)이고
樹下애 皆有寶師子座호ᄃᆡ 高ㅣ 五由旬이오
아래, 알애
이런ᄃᆞ로 우콰 아래왜 能히 서ᄅᆞ 親ᄒᆞᄂᆞ니라.
이런 까닭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능히 서로 친애한다.
上下ㅣ 能相親也ㅣ라.
이 구쓰리 驪龍ᄋᆡ ᄐᆞᆨ 아래 잇ᄂᆞ니
이 구슬이 여룡(驪龍)의 턱 아래 있으니
此珠ㅣ 必在驪龍頷下ᄒᆞ니
초ᄒᆞᄅᆞ 보롬애 ᄌᆞ뎨와 며늘이들히 堂 알애셔 절홈을 ᄆᆞᆺ고.
초하루와 보름에 자제와 며느리들이 당 아래에서 절하는 것을 마치고.
旦望애 弟婦等이 拜堂下畢ᄒᆞ고.
아래, 알애, 아ᄅᆡ
디이산 겨집은 구례현 사ᄅᆞᆷ이니 녜 ᄌᆞ식이 이셔 디이산 아래 사더니 ᄉᆞ긔예 그 일홈을 일타.
지리산 계집은 구례현 사람이니 여자가 자색이 있어 지리산 아래에 살더니 사기(史記)에 그 이름이 남아 있지 않다.
智異山女求禮縣人 女有姿色居智異山下史失其名.
도적이 만일 오면 내 반ᄃᆞ시 죽은 남진의 무덤 알애셔 죽으리라 ᄒᆞ고.
도적이 만일 오면 내가 반드시 죽은 남편의 무덤 아래에서 죽으리라 하고.
賊若至則我必死於亡夫墓下.
귀 아ᄅᆡ 팔육이 커 분명ᄒᆞ고 눈 아ᄅᆡ 고디 ᄂᆞ린 ᄲᅧ 곳고.
귀 아래 팔육(八肉)이 커 분명하고 눈 아래 곧게 내린 뼈 곧고.
耳下八肉大而明ᄒᆞ고 眼下直下骨이 欲直ᄒᆞ고.
아ᄅᆡ, 아래, 알애, 알ᄋᆡ
床 아ᄅᆡᄅᆞᆯ 향ᄒᆞ여 가 숨오믈 ᄇᆡ홀ᄭᅡ ᄒᆞ노라.
평상 아래를 향하여 가 숨는 것을 배울까 한다.
往床底下去躱.
ᄒᆞᆫ 가지ᄂᆞᆫ 내 발 알ᄋᆡ 신은 거시로소이다.
한 가지는 내 발 아래에 신은 것이다.
一件是我脚下穿的.
水ㅣ 아래 나아가며 獸ㅣ 壙에 走홈 ᄀᆞᆺᄐᆞ니라.
물이 아래로 나아가며 짐승이 들판에서 달리는 것과 같다.
猶水之就下ㅣ며 獸之走壙也ㅣ니라.
우ᄒᆡᆺ 불이 알애 ᄉᆞ몯고 알앳 블이 우ᄒᆡ ᄉᆞ몯고.
위의 불이 아래 사무치고 아래의 불이 위에 사무치고.
아ᄅᆡ, ᄋᆞᄅᆡ, 알ᄋᆡ, 아래, 알ᄅᆡ, ᄋᆞ래
뫼 아ᄅᆡ ᄃᆞᄃᆞ라 간구ᄒᆞᆫ 사ᄅᆞᆷᄃᆞ려 닐너 왈.
산 아래 다다라 간구한 사람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以行將抵山 謂曰.
녀푀 즉시 봉의졍 난간 ᄋᆞᄅᆡ 일으러 기다리더니.
여포가 즉시 봉의정 난간 아래에 이르러 기다리더니.
가은 나무로 ᄭᅬ여 셰우면 알ᄋᆡ 갈나지고.
가는 나무로 꿰어 세우면 아래 갈라지고
나무 알ᄅᆡ 안져 바다를 바라보고 셔로 탄식허여 왈.
나무 아래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서로 탄식하여 말하기를.
저 산 아래로 가면 쳣ᄌᆡ 집이 그 사ᄅᆞᆷ의 집이니라.
저 산 아래로 가면 첫째 집이 그 사람의 집이다.
ᄒᆞᆫ 하ᄂᆞᆯ ᄋᆞ래에 나라의 강약이 엇지 이ᄀᆞᆺ치 현슈ᄒᆞᆫ고.
한 하늘 아래에 나라의 강약이 어찌 이같이 현격하게 다른가?
알ᄅᆡ, 아ᄅᆡ, ᄋᆞᄅᆡ, 아래, 알ᄋᆡ
그 탑 우에 ᄃᆡ포를 걸고 성 알ᄅᆡ에 잇는 인민의 집을 몰수히 쇼화ᄒᆞ며.
그 탑 위에 대포를 걸고 성 아래에 있는 인민의 집을 전부 불태우며
검홍이가 안마당 섬돌 ᄋᆞᄅᆡ ᄶᅩ코리고 안져셔 고ᄀᆡ를 폭 숙이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검홍이가 안마당 섬돌 아래 쪼그리고 앉아서 고개를 폭 숙이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빈다.
모란봉 아ᄅᆡ셔 옥년이 부르고 ᄃᆞᆫ이ᄂᆞᆫ 부인 ᄒᆞᄂᆞ만 남아 잇더라.
모란봉 아래서 옥련이 부르고 다니는 부인 하나만 남아 있더라.
보리슈 菩提樹 나모 아래에 안쟈 쥬야로 믁믁히 ᄉᆡᆼ각ᄒᆞ고 잠도 자지 아니ᄒᆞ더니.
보리수 나무 아래에 앉아 주야로 묵묵히 생각하고 잠도 자지 아니하더니.
下 알ᄋᆡ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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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아라, 알애, 아ᄅᆡ, 알ᄋᆡ, ᄋᆞᄅᆡ, 알ᄅᆡ, ᄋᆞ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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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6세기에는 ‘아래’를 분철 표기한 ‘알애’가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ㆎ’와 ‘ㅐ’가 표기에서 섞여 쓰여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아ᄅᆡ’, ‘알ᄋᆡ’, ‘알ᄅᆡ’ 등이 나타나고,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19세기부터 ‘ᄋᆞᄅᆡ’, ‘ᄋᆞ래’가 나타난다.
20세기까지 ‘아래’, ‘아ᄅᆡ’, ‘알ᄅᆡ’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아래’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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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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