輨ᄋᆞᆫ 술윗 갈뫼오 轄ᄋᆞᆫ 술윗 軸 귿 쇠야미라.
‘관’은 수레의 굴대이고, ‘할’은 수레의 축 끝의 쐐기다.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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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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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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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야미
輨ᄋᆞᆫ 술윗 갈뫼오 轄ᄋᆞᆫ 술윗 軸 귿 쇠야미라.
‘관’은 수레의 굴대이고, ‘할’은 수레의 축 끝의 쐐기다.
바ᄅᆞ 모ᄅᆞᄂᆞᆫ 물로 몯과 쇠야밀 ᄲᅡ혀니라.
바로 모르는 무리로 못과 쐐기를 뽑느니라.
直與迷徒로 去釘楔이니라.
몯과 쇠야밀 ᄲᅡ혀다 호ᄆᆞᆫ 凡情과 聖解와ᄅᆞᆯ 낫나치 자바 더딜시라.
못과 쐐기를 빼었다 함은 범정(凡情)과 성해(聖解)를 낱낱이 잡아 던지는 것이다.
소여미, 쇠야기
느ᇰ히 ᄯᅩ 사ᄅᆞᄆᆞ로 모ᄃᆞᆯ 업게 ᄒᆞ며 소여미ᄅᆞᆯ ᄲᅢ혀며.
능히 또 사람으로 (하여금) 못을 없게 하며 쐐기를 빼며.
能與人ᄂᆞ로 去釘拔楔ᄒᆞ며.
楔 쇠야기 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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轄 쇠야기 할 俗呼*子車軸頭鐵.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쇠야기
楔 쇠야기 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楔子 쇠야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楔門 門에 쇠야기 ᄭᅵ오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轄子 술윗 쇠야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ᄀᆞᄅᆞ 쎄 드려 쇠야기 박고.
가로 빗장을 들여 쐐기를 박고.
쇠야기, 쏘야기
楔子 쇠야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轄子 술위ㅅ 쇠야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木塞子 쏘야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쐬아기, ᄡᅬ아기, 쐬악이, 쐬애기, 쐐애기, 쏘야기, 쏘약이
그 틈의 쐬아기ᄅᆞᆯ 쳐 죄오니.
그 틈에 쐐기를 쳐 죄니.
쐬악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쐬애기 練械 쐐애기 치다 補足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쏘야기 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쏘약이 [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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楔子 ᄡᅬ아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쐐기, 쐬야기, 쒸아기
진영이는 부채질을 하고 안젓다가 재바르게 쐐기를 친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에 잇는 “님”이란 한마디가 이 聯의 쐬야기(楔子)가 되엇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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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던 『쐐기』를 압수하여 버리고 신식기게 쐐기를 소수인에게 제한 허가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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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쒸아기 쒸아기 곁에 박는 작은 쒸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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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야미, 소여미, 쇠야기, 쐬아기, ᄡᅬ아기, 쐬애기, 쐐애기, 쏘야기, 쐬야기, 쒸아기, 쐐기, ᄡᅩ야기, 쏘약이, 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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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의 옛말인 ‘쇠야미’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에는 ‘소여미’와 ‘쇠야기’로 나타난다.
‘소여미’는 ‘쇠야미’의 제1음절 모음 ‘ㅚ’가 ‘ㅗ’로 바뀐 것이고 제2음절의 모음이 ‘ㅕ’에서 ‘ㅑ’로 바뀐 것이다. ‘쇠야기’는 ‘쇠야미’의 제3음절이 ‘미’에서 ‘기’로 바뀐 것이다.
15세기의 ‘쇠야미’와 16세기의 ‘쇠야기’는 ‘쇠+-아미’, ‘쇠+-아기’가 결합한 구성으로 보인다.
‘쇠야미’, ‘쇠야기’의 제2음절 모음 ‘ㅑ’는 제1음절 모음 ‘ㅚ’의 영향으로 제2음절 모음 ‘ㅏ’에 반모음이 첨가된 형태로 볼 수 있다.
‘쇠야미’와 ‘쇠야기’는 ‘철(鐵)’의 뜻인 ‘쇠’와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는 접미사 ‘-아미, -아기’가 각각 결합한 것이다. ‘쇠’에 결합한 접미사의 형태가 15세기에는 ‘-아미’였다가 16세기에 ‘-아기’로 바뀐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다.
17세기와 18세기에는 ‘쇠야기’의 형태가 나타나고 ‘쇠야미’, ‘소여미’ 등 제3음절이 ‘미’인 형태는 나타나지 않는다. 18세기에는 ‘쏘야기’가 나타나는데 이는 ‘쇠야기’의 제1음절 초성이 된소리로 바뀌고 제1음절 모음이 ‘ㅚ’에서 ‘ㅣ’로 바뀐 것이다. 19세기에는 ‘쐬아기’, ‘쐬악이’, ‘쐬애기’, ‘쐐애기’, ‘쏘야기’, ‘쏘약이’ 등 다양한 형태가 나타난다.
‘쐬아기’는 ‘쇠야기’의 제1음절 초성이 ‘ㅆ’으로 바뀌고 제2음절의 모음이 ‘ㅑ’에서 ‘ㅏ’로 단모음화한 것이다. ‘쐬아기’는 ‘ᄡᅬ아기’의 형태로도 나타난다. ‘쐬악이’는 ‘쐬아기’를 분철 표기 한 것이다.
‘쐬애기’는 18세기에 모음 ‘ㆍ, ㅓ, ㅏ’가 뒤따르는 ‘ㅣ’ 모음의 영향으로 ‘ㆎ, ㅔ, ㅐ’가 되는 ‘ㅣ’ 역행 동화에 따라 ‘쐬아기’의 제2음절 모음이 ‘ㅏ’에서 ‘ㅐ’로 바뀐 것이다. ‘쐐애기’는 제1음절의 모음이 ‘쐬’에서 ‘쐐’로 바뀐 것이다. ‘쏘약이’는 ‘쏘야기’를 분철 표기 한 것이다.
연대 미상의 자료에서는 ‘ᄡᅩ야기’와 ‘쏘약’의 형태가 나타나기도 한다. ‘ᄡᅩ야기’는 ‘쏘야기’의 제1음절 초성이 ‘ㅄ’으로 표기된 것이고, ‘쏘약’은 ‘쏘야기’를 ‘쏘약+이’로 인식하여 나타난 형태이다. 20세기에는 ‘쐬야기’, ‘쒸아기’, ‘쐐기’의 형태가 나타난다.
‘쐬야기’는 ‘쇠야기’의 제1음절 초성이 ‘ㅆ’으로 바뀐 것이고, ‘쒸아기’는 ‘쐬아기’의 제1음절 모음이 ‘ㅚ’에서 ‘ㅟ’로 바뀐 것이다. ‘쐐기’는 ‘쐬아기’의 제1음절과 제2음절 모음이 축약하여 나타난 형태이다.
20세기까지 ‘ᄡᅬ아기’, ‘쐬야기’, ‘쒸아기’, ‘쐐기’ 등으로 쓰이다가 ‘쐐기’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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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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