閑暇ᄂᆞᆫ 겨르리라.
한가(閑暇)는 겨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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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를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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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를, 겨르
閑暇ᄂᆞᆫ 겨르리라.
한가(閑暇)는 겨를이다.
길흘 나ᅀᅡ가 便安히 머르로ᇙ 겨를 업거든.
길을 나아가 편안히 머무를 겨를이 없거든.
不遑安住커든.
寂寞ᄒᆞᆫ ᄒᆞᆰ 階砌을 스치고 箕穎과 ᄀᆞᆯ와 이숄 겨릐 업더라.
적막한 흙 계단을 생각하고 기영과 갈대가 있을 겨를이 없더라.
寂寞想土階 未遑等箕潁.
겨를, 겨늘, 겨ᄅᆞ
내 밧바 겨를 어더 가디 몯ᄒᆞ리로다.
내 바빠 겨를을 얻어 가지 못하겠도다.
我忙 沒功夫去.
閑 겨늘 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閑 겨ᄅᆞ 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ᄅᆞᆯ, 겨를
후의 벼슬ᄒᆞ야 비록 이리 겨ᄅᆞᆯ 업서도.
후에 벼슬하여 비록 일이 겨를이 없어도.
後爲官雖務劇.
朕이 幾務ㅅ 겨를에 因ᄒᆞ야 녜 설긔 싸힌 ᄎᆡᆨ을 샹고ᄒᆞ다가.
짐이 기무의 겨를에 인하여 옛 설기에 쌓인 책을 상고하다가.
朕ㅣ 幾務之暇애 因閱ㅅ舊笥積冊ᄒᆞ야.
겨ᄅᆞ, 겨를, 겨ᄅᆞᆯ
閑 겨ᄅᆞ 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지나 밤이나 겨를 업시 ᄒᆞ야 자식을 爲ᄒᆞᆫ 故로.
낮이나 밤이나 겨를 없이 하여 자식을 위한 고로.
晝夜弗遑ᄒᆞ야 凡爲子故로.
ᄯᅩ 므슴 겨를에 漢 말을 ᄀᆞ장 잘 ᄇᆡ홧ᄂᆞᆫ다.
또 무슨 겨를에 한나라 말을 매우 잘 배웠는가.
어ᄂᆡ 겨ᄅᆞᆯ의 ᄯᅩ 궁관ᄃᆞ려 니ᄅᆞ리오.
어느 겨를에 또 궁관에게 이르리오.
何暇又言於宮官乎.
겨ᄅᆞᆯ, 겨를
겨ᄅᆞᆯ [暇].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를 [暇].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룬과 아희가 ᄒᆞᆫ ᄯᆡ 쉬일 겨를이 ᄉᆡᆼ기ᄂᆞᆫ지라.
어른과 아이가 한때 쉴 겨를이 생기는지라.
겨ᄅᆞᆯ, 겨를
집에 와셔 곳 례배당에 드러가 九十 찬미와 긔도를 겨ᄅᆞᆯ 잇난 대로 령혼과 육신을 다하야 힘을 쓰시며.
집에 와서 곧 예배당에 들어가 구십 찬미와 기도를 겨를 있는 대로 영혼과 육신을 다하여 힘을 쓰시며.
두 손을 모와 자손과 부모의 ᄒᆡᆼ복을 빌기에 겨를이 업섯스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린의 대답이 자긔는 요사이 너무 분주하야 도뎌히 붓을 잡을 겨를이 업다 하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短 겨를 단.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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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를, 겨르, 겨늘, 겨ᄅᆞ, 겨ᄅᆞ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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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를’은 15세기부터 ‘겨를’과 ‘겨르’로 나타난다. ‘겨를’과 ‘겨르’의 선후 관계는 분명하지 않다.
16세기에 나타나는 ‘겨ᄅᆞ’는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르’와 ‘ᄅᆞ’가 섞여 쓰인 것이다. 이 외에도 ‘겨늘’, ‘겨ᄅᆞᆯ’과 같은 형태가 나타난다. ‘겨늘’은 ‘겨를’의 2음절 ‘ㄹ’이 ‘ㄴ’으로 표기된 것으로, 드물게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표기에 혼동이 생겨 ‘겨ᄅᆞᆯ’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18세기 이후에는 ‘겨를’과 ‘겨ᄅᆞᆯ’의 형태로 나타나 20세기까지 쓰이다가 ‘겨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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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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